2018.12.19 수 10:59 천안함, 이명박
> 뉴스 > 藝人저널(journal) > 오피니언
     
정명숙씨, 스승 故 이매방 명인, 첫 추모제를 갖다
[67호] 2016년 08월 17일 (수) 09:20:00 박종선 편집인 kbshdtv@hanmail.net

 

정명숙씨, 스승 故 이매방 명인, 첫 추모제를 갖다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보유자후보 정명숙씨, 스승 (故)우봉 이매방 명인, 첫 기일 맞아 묘역참배와 살풀이춤으로 추모제를 가졌다.

살풀이 춤 보유자 후보 정명숙씨는 스승이신 故 이매방 명인의 첫 기일 맞아 지난 7월 25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766-6 시안가족공원을 찾아, 스승께서는 평소 연보라색을 좋아하셨던 지라 연보라색 꽃다발을 올리고 참배를 다녀왔다.

   
정명숙씨는 묘역 참배가기 몇 일전부터 꿈에 스승님과 같이 20여년을 동고동락 하면서 전국 공연 다니던 생전의 일들이 자주나타나면서 스승님의 본가 친족 후손들로부터 묘역참배를 같이 가자는 권유를 받고 그 차에 함께 동승하게 되었다.

정명숙씨는 "스승이셨던 우봉 이매방 명인이 별세한지(1927년 전남목포에서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향년 88세) 1주년이 되었다"며, "지난 8월 7일 종로3가국악로 거리에 있는 ‘제97호 살풀이춤 전수소’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자인 안정옥, 박지혜와 같이 생전에 스승님과의 약속한 우리전통춤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해가겠다"는 뜻을 담아 살풀이춤으로 간략하게나마 추모제를 가졌다.

국가무형문화제 제27호 승무와 제97호 살풀이춤 보유자 이셨던, 故 이매은 ‘이대조 선생에게 승무’를 ‘박용구 선생으로부터 북’을 ‘이창조 선생께 검무’를 배우면서 우리 춤의 기본기를 배워, 이후 보유자가 되었다. 그 뒤를 이어 제자인 살풀이춤 보유자후보 정명숙씨는 스승님께서 맨 처음 합정동에 학원을 차리기 전부터 집에 찾아오셔서 직접 지도를 해주었다.
   
"우리전통춤의 거목으로 우뚝 버텨왔던 스승님 묘석에 흙먼지가 뿌옇게 않아 살풀이춤 수건으로 닦아내면서 묘석에 이름이 없어 가슴이 미여졌다"며, 말을 계속 잇지를 못했다.
박종선 편집인의 다른기사 보기  
ⓒ 예인저널(http://www.kjc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이매방춤 저작권등록 사유화 논란…
키노피하우스 권수현 대표, 대한민국
2018.12.3. -무형문화재 전승
‘무형문화재 전승활성화 및 발전방향
국립국악원 무용단원 관련 비위혐의 감
해상 풍랑특보, 한파주의보가 발효,
세계 산소의 날 제정과 제2회 대한민
하일지 교수, 제자 성추행혐의 재판에
藝人저널 소개 | 찾아오시는길 | 민원고발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97-1 | H.P 010-7689-0909
등록번호 : 서울시 아00918 | 발행인 : 박종선 | 등록일자 : 2009-07-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Copyright 2009 한국저널리스트클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shd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