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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서 배어나는 전통예술
두레 30년, 한식전문가
[45호] 2016년 11월 08일 (화) 11:36:51 편집인 kbshdtv@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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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 에서 배어나는 전통예술 

두레 30년, 한식전문가 

파워인터뷰 _ 이숙희 이사장

 

   

이숙희 이사장 

이숙희 이사장은 어려서부터 재능이 남다르고 뛰어 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예능을 전문적으로 전수 받으면서 ‘밀성제일여고’시절‘이정희(도살풀이춤 명인)선배와 같이 메르디극단에서 활동하면서 경남 전통무용대회에 참가하여 대상을 받자, 모교에서 더 큰 상을 전교생들 앞에서 받게 돼 그 기쁨 더할 나위 없었다.

한권의 책이 인생의 삶을 바꾸다 
그는 23살이 되던 해 서울로 상경해 전통무용을 체계적으로 전수 받던 중 어느 날 갑자기 급성 간염으로 몸이 나빠져 전수생활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몸이 완쾌된 이후로는 국악을 취미삼아 배우고 있다.

“음식점을 풍치 있고, 멋스럽게 운영해보려는 생각으로 그동안 선배인 이정희 선생께 ‘살풀이춤’을 정미정 선생께 ‘소리’를 송규태 선생님으로부터 ‘민화’에 대한 맥을 이해하면서 몇 해 전에 그렸던 열 폭짜리 민화병풍을 무대 뒤에 세워놓고, 다가오는 11월 30일(수요일)오후 8시 코리아 하우스에서 풍류가있는 CEO삶의 이야기를 곁들인 공연을 갖게 되었다.

이숙희 이사장은 학장시절 부생육기라는 책을 통해 두 부부의 각박한 일상 생활에서도 아름다움을 노래로 읊어 가난을 이겨낸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의 지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두레’ 전통음식 맛!! 풍류가 배어나는 삶의 미덕 
두레 한정식을 시작하면서부터는 봄에는 매실 초를 담그고, 여름날 화초를 심어 국화꽃이 피면 국화주(菊花酒)를 담아 음미하면서 엄동설한(嚴冬雪寒)에 연꽃이 보고 싶어지면 토피아리(topiary)를 하면서 벗님이나 손님이 찾아오면 제철에 나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계절음식을 대접하면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취운정 호텔 돌담길을 돌아 대문을 들어서면 마당에는 흙을 깔아 정취를...

“외국 손님이나 벗님이‘두레’나 ‘취운정 한옥호텔’에 오시게 되면 한국의 정서를 알린다는 마음으로 춤, 소리, 그림, 다도를 전승받아 오면서 계절 따라 요리한 신선한 음식을 정갈하게 접시에 담아 간지위에 한정식을 한상차려 놓고 예술적인 맛과 흥 타령에 젖어 흠뻑 빠자지게 되었어요."

   
 
   
 
 

북촌마을 ‘취운정 한옥호텔’쥔장이 심미(審美)적 예술인 이다 는 소문을 듣고 역대 대통령께서 왔다간 후로 뭘 한다는 사람들이 한두 번쯤 들렸다간 이후 아예 단골손님이 되어버린다.

   
 

 


"취운정 호텔마당에는 흙을 깔아 자연을 느끼도록 하였고, 창호 문을 위 아래로 여닫아 대청마루와 하나가 되도록 설계를 했어요. 또 객실옷장은 모란도로 장식하여 옛 정취를 늦낄 수 있도록 하여 이곳을 찾은 손님들로부터 아름답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이제는 30여명의 직원들을 챙기랴 다달이 걱정이 앞서지만 경영자로서 복지향상에도 줄곧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이숙희 이사장의 삶에서 본보기가 될 만한 참된 이치나 참된 도리로 각자 맡은 일에 자기(自己)일럼 사력(死力)을 다한다면 뜻에 따라 사업이 번창할 수 있다는 말에 ‘인생역전’ 진언으로 되새겨본다.

 

Frée·lánce-박형노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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