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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예술단 삼지연관현악단, 모란봉악단, 은하수악단
20대 미모의 여성들로 추축
[2호] 2018년 02월 04일 (일) 22:15:26 객원 기자 gdmanner@naver.com

북한예술단 삼지연관현악단, 모란봉악단, 은하수악단

20대 미모의 여성들로 추축

다음 달 부터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를 앞두고, 북한 측에서 대표단 파견에 대한 의사를 밝히면서 남북 고위급 회담으로 인해서 평창올림픽에 북한 예술단 삼지연 관현악단 외 140여 명을 보내겠다.

삼지연 관현악단의 경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음악 통속화 지침에 따라서 2009년 1월에 창단된 악단이라 한다. 삼지연은 양강도 삼지연군(옛 함북 무산군)에 있는 백두산 인근 호수가 있는 곳으로 북한이 김일성의 '혁명 활동 성지'이자 김정일의 출생지로 선전하는 곳. 삼지연 관현악단의 명칭을 쓰고 있다. 북한이 새로 이름을 지어서 방금 만들어낸 악단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

   
 

삼지연관현악단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012년 모란봉악단을 만들기 전엔 은하수관현악단과 쌍벽을 이뤘다고, 다른 악단들이 그렇듯 삼지연악단의 구성원은 대부분 20대 초반 미모의 여성들이 주축이라고 한다.

은하수관현악단

2012년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연주회를 가진적이 있는데요. 정명훈이 지휘한 라디오 프랑스 필과 은하수관현악단의 브람스 교향곡 1번 합동 연주가 메인이었다는 얘기다.

리명일, 윤범주가 지휘자, 1부 연주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지만, 민요와 북한 가요를 편곡한 관현악 연주로 해금과 가야금·장구·꽹과리 같은 전통 개량 악기를 서양 악기와 섞은 '주체 음악'이었다고 한다.

   
 

모란봉 악단

전문가들의 분석이 스타로 꼽히는 키 165cm 이상, 몸무게 50㎏ 이하인 미모의 가수와 연주자 10여 명 등으로 구성, 선우향희 모란봉악단 악장도 삼지연악단 바이올린 연주자 출신이라는데, 이번 삼지연 관현악단에 현송월 모란봉악단 단장과 선우향희 등 다른 모란봉악단 단원이 함께 오지 않겠냐, 단원 대부분이 북한의 리설주가 나온 금성학원 출신이 대부분이며, 모두 인민군 신분을 가지고 있는 20대 미모의 여성을 주축으로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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