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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달 항아리에 성화 점화
[3호] 2018년 02월 10일 (토) 08:21:58 박남천 객원 기자 gdmanner@naver.com

김연아 달 항아리에 성화 점화

   
 

1988년 서울올림픽에 이어 30년 만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점화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피겨퀸' 김연아가 최종 성화주자로 나섰다.

달항아리 성화대 밑에 설치된 미니 아이스링크에서 멋진 아이스쇼를 펼친 뒤 남북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정수현(북측)-박종아(남측)가 계단을 통해 성화대까지 배달한 성화봉을 이어받았다.

김연아가 미니 아이스링크 옆 얼음덩이에 불을 붙이자 거대한 스프링 기둥이 솟아오르면서 달항아리로 불꽃을 배달해 성화를 밝혔다.

올림픽에서 성화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부터 8년이 지난 1936년 베를린 하계올림픽에서 처음 성화 봉송이 도입된 후 올림픽 개회식마다 선보이는 최종점화방식은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벤트가 됐다.

80애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성화 봉송과 성화채화는 인류의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세리머니가 됐고, 각 대회를 기억하는 추억으로 자리 잡았다. 경기장을 밝히는 성화, 올림픽 기간 불을 밝히는 모습도 다양한 방식으로 변했다.

   
 

최종 주자가 성화봉을 번쩍 들어 올리고 불을 붙이는 고전적인 방식은 이제 찾아보기 어렵다. 각 개최국은 자국의 자랑거리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방법으로 성화 점화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성화채화 방식도 전 세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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