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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Me too)직장 내 여성을 채용하지 말자 '펜스룰'(Pence Rule) 열풍!!
[2호] 2018년 03월 17일 (토) 07:46:44 편집인 kbshdtv@hanmail.net

성폭력 '미투'(#Me too)로 가급적 여자와 함께 일하지 말자, 열풍 속에 이른바 '펜스룰'(Pence Rule)이 여성에 대한 또 다른 폭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마이크펜스 미국 부통령의 이름을 딴 펜스룰은 아내 없이 다른 여성과는 식사나, 술자리는 참석하지 않는다는 표현이다. 펜스룰이 사회적 논란이 되는 것은 결국 여성들에게 불리함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매출 상위 500대 국내 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은 2.7%(2016년 기준)에 불과하다. 고위층으로 갈수록 남성의 비중이 높은 현실에서 성폭력'미투'(#Me too)로 직장 내 펜스룰(Pence Rule)로 여성과의 접촉을 줄이는 방법으로 아예 여성을 채용하지말자는 바람이 인다.

직장에서 '성별' 이유로 여성을 채용, 승진, 업무 등에서 배제시키는 불리한 인사 조치를 할 경우 현행법상 범죄로 처벌받을 수도 있다. 직장 내 성차별은 오랜 기간 지적된 문제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법률'(남녀고용평등법)이 제정돼 시행 중인 이유다.

남녀고용평등법 제37조, 남녀를 차별할 경우(제7조), 교육·배치·승진에서 차별할 경우(제10조)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동일노동 임금을 차별할 경우(제8조) 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정년·퇴직·해고에서 남녀를 차별한 경우(제11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성폭력이 발생하는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소통이 중요하며,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 등 조직 차원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교육 등을 제공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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