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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경씨를, 문체부 산하 기관 대표로 임명, 다시 철회
[3호] 2018년 05월 11일 (금) 22:30:12 박종선 편집인 kbshdtv@hanmail.net

윤미경씨, 문체부 산하 기관 대표로 임명했다가 철회

'블랙리스트' 뿌리 뽑겠다. 재발을 막겠다던 문체부가 블랙리스트에 연루된 윤 씨를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임명을 강행, KBS 취재 결과 드러났다.

   
 

진상조사위 블랙리스트 결과 발표가 있고 난 하루 뒤, 문화체육관광부는 윤미경씨를 예술경영지원센터 신임 대표로 임명 발표를 했다.

윤미경씨는 이순신 동상이 촛불 시위 현장인 광화문 광장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2015년 국립극단의 한 연극의 포스터를 수정 지시했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지원사업을 통해 블랙리스트를 집중 시행해온 곳이다. 이곳 대표로 이미 블랙리스트에 연루된 사람을 또 임명했다는 것이 충격적이다.

.문화예술계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원회 대변인실 “국립 예술 단체를 책임지는 사무국장이 되셨던 분이고 그 기관에 다수의 예술 검열이 있었던 겁니다.” 또 “블랙리스트 반발 걱정도 있긴 했지만 전문성이나 이런 역량만 보면 평이 괜찮았다”고 그러더라고요.

국립극단 사무국장 이었던 윤미경 씨를 지난 9일 문체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로 임명되자 철회 요구가 빗발쳤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윤씨를 대표직에 임명한지 하루 만에 철회했다.

문체부는 윤 대표의 블랙리스트 연루 사실을 몰랐을까? 과연 개혁 의지가 있는 것인지 그 진정성마저 의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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