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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시행 후, 스승의 날 풍경이 달라졌다.
[2호] 2018년 05월 15일 (화) 00:54:52 문화예술 moralvalue@naver.com

스승의 날

   
 

김영란법 시행으로 스승의 날 풍경이 달라졌다.

스승의 날이라고 하면 예전에는 어버이날처럼 선생님께 카네이션을 드리거나 소정의 선물 같은 것을 마련해 드렸는데, 이제 개인적인 선물들은 모두 금지가 됐다.

청탁금지(김영란)법 때문에, 학생이나 학부모가 교사에게 개인적으로 꽃을 드리는 것은 무조건 안 된다. 다만 학급회장이나 동아리 회장 등 학생 대표가 공개적으로 드리는 것, 이것만 괜찮다.

선물은 청탁금지법에 5만원 이하 라도 교사에게 드리는 선물의 경우에는 5만 원 이하라도, 소액이라도 액수와 상관없이 무조건 안 된다. 다만 현제 나를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 과거의 선생님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려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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