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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백광 도예 특별전
[1호] 2018년 05월 16일 (수) 12:42:50 문화예술 moralvalue@naver.com

천백광 도예 특별전 018. 05. 23.

혼의 정기를 가마 속 불로 불어 넣어 청자 재현을 근간으로 한 고려 흑자 도자기를 연구하여 오늘날에 이르러 고려청자와 흑자 도자기를 재현한 천백광 도예 전시회를 갖는다.

   
 

천요 & 담다 요변도자기 가족<하연)유길수, 예담)김옥희, 천백)유승방>도예가는 "천요 예술 혼을 담아 느낌과 감동이 다른 도자기로 “5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아리수 2층”에서 천백광 도예 특별전을 연다"고 빍혔다.

하늘 빛을 담은 “천백광” 전시회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마음의 울림을 전하는 천요 & 담다 요변도자기로 그 사연을 소개한다.

하연)유길수 도예가는 1958년 2월 15일 생으로 1대, 2대 선친께서는 황해도 해주 지역 도공이셨다. 하지만 한국 전쟁으로 인하여 선친께서 부산으로 내려 오셨다. 

도예 가는 어려서부터 할아버지 일터에서 도자기를 만든다고 흉내 내며 흙 만지며 놀던 일이 오늘에서야 그 깨우침을 터득했다.

 형편이 녹녹하지 않았지만 할아버지 어깨 너머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한 도자기 연구 개발과 재현에 평생을 다하여 이뤄온 장인정신과 기예를 4대 자식들 에게 전승 해주어 우리의 문화유산이 길이남을 수 있도록 심여를 기울이고 있다.

천백광 도예 장인들은 오로라 같은 형상들이 입혀진 작품들을 보면서 본인들이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흙, 불, 자연의 섭리로 탄생할 수 있도록 중간자 역할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잘 빚어지지 않을 때에는 강가로 나가 풍경 바라보며 자연을 스승으로 삼으며 자신의 내면을 다스렸다.

   
 

3대째 천백)유승방 대표 도예가는 2010년 2월 부모님과 함께 가마를 복원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끝에 장작 가마의 높은 온도를 올릴수 있는 발명특허도 받았다.

새로 복원된 가마는 ‘천요’(천백광장작요)로 가마에 불을 놓으면 내부는 푸르른 오로라 빛 같은 하얀 광채 불빛을 발해'도자기'에도 자수정 같은 하늘 빛으로 한 가득 묻어나 보기드문 현상들이 나타난다. 이는 1500도 이상 온고가 올라가면서 세상에서 보기드문 예술작품을 만들어낸다. 그리하여 ‘천백광’가마라 부르고 있다.

중국 송대 5가지 명요(名窯)가 한 자리에

균요(均窯), 관요(官窯), 가요(哥窯), 여요(汝窯 ), 정요(定窯 ).홍유계 도자기인 균요(均窯), 비색계인 관요(官 窯 ), 가요(哥 窯 ) 그리고 여요(汝 窯 ), 백자계 정요(定窯)가 있다.

   
 

천요의 장작가마 기술특허는 중국 5대 명요의 도자기를 천백광 도자기로 재탄생 시키게 되었다.

한국 균요(均窯)는 고려시대 회령지역(함경북도)에서 회령도자기를 발전하여 조선후기에는 황해도 해주지역에서 해주 백자도자기로 발전하였다. 

천백광 장인들은 ‘천요’ 장작 가마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도자기를 구워내는 가마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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