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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기사 작성 및 인터뷰 하는 요령
[1호] 2018년 05월 31일 (목) 19:16:35 박종선 편집인 kbshdtv@hanmail.net

잡지기사 작성 및 인터뷰 하는 요령

 

한국저널리스트클럽 박종선 편집인

잡지는 다른 매체와는 달리 책으로 펴내는 언론이다. 하여 잡지는 다양한 정보가 우선

   
 

이 되어야 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면을 다루는 잡지를 '시사 잡지'라고 한다.

여러 가지 구성이 있지만 특히 정치면은 이슈가 되는 인물, 화제의 인물들로 구성을 하고, 경제나 문화면 또한 현대 산업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의 인터뷰를 대상으로 한다.

<리드문 뽑기>

- (핵심이 될만한 용어를 뽑아 전체의 내용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한다) ->본문-> 앞으로의 계획이나 포부를 적는다.

- 먼저, 주제의 명료성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 미디어 업계 용어로 ‘야마’(핵심주제)를 잘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첫째- 주제를 분명하게 설정해야 함을 뜻한다.

둘째- 화제성을 찾아야 한다.(새롭고 의미가 있어야 한다는 것.)

셋째- 중요한 인물이 통한다. 중요한 사람이 등장해야 보도의 가능성이 높다. (트렌드를 잡으라는 점.)

<헤드라인>

- 제목과 부제를 말한다.

- 기사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보여 주는 기준이 헤드라인이다.

- 헤드라인은 기사요약을 통해 기사전체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 논조의 집중, 뉴스의 등급화, 뉴스의 가치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 헤드라인 작성할 때는 짧으면서도 분명하게, 핵심을 찌를 수 있어야 한다.

- 연계성을 유지해야 함은 당연한 것이다.

- 기자에게는 보도자료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 본문의 첫 문장도 헤드라인처럼 중요하다.

- 레이아웃(lay out)를 구성할 때는 헤드라인과 리드, 본문으로 구성하는 게 좋다.

<리드문 작성>

리드는 기사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리드만 읽어도 보도자료 내용의 전체를 알 수 있게 작성하면 좋다.

기자가 본문을 읽고 싶도록 유인할 수 있어야 한다.

리드는 본문의 요약이며, 본문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끌어내서 강조하는 것이 목적이다. 본문은 부가적 사실을 보충해준다.

- 리드를 뒷받침 해주는 구체적인 사실을 나열하되 글의 흐름에 따라 단락별로 제시해주면 읽기와 이해가 편하다.

- 단락의 시작은 항상 중요한 사실을 집어넣고, 단락마다 토픽(제목이나 화제) 들어 있으면 좋다.

- 한 문장에는 한 개의 주제로, 논리적이면서 연결에 무리가 없어야 한다.

- 글을 쓸 때는 단문 형태로 45~50자 짧게 한 개의 문장으로 구성한다.

- 허위나 과장이 없어야 하며, 능동형동사를 사용한다.(독자는 적극적인 글을 좋아한다.)

- 외래어나 전문 용어 사용은 가급적 피하고, 불가피 할 경우 보통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써줘야 한다.

-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도표와 통계를 삽입해도 좋다. (그만큼 신뢰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현장감 있게 쓸수록 좋다.)

<노하우 팁>

- 보도자료는 문장을 그대로 복사해서 기사작성 및 송고가 가능하도록 완벽하게 만들어라

- 독자의 입장에서 뉴스 가치를 판단하여 만들어라

- 눈길을 한 방에 사로잡는 20자 이내의 제목을 달아라

- 헤드라인과 리드에 승부를 걸어라

- 대화나 인용구와 같이 신뢰도 높은 사람의 코멘트가 들어갈수록 좋다

-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해라

- 멋지고 창의적인 사진은 뉴스 가치 판단의 결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

- 보도자료의 기사화 애걸 보다는 중요성으로 승부를 걸어라

-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이 없어야 하며, 불가피할 경우 해설문장을 넣어라

- 자료 안에는 6하 원칙(5W1H)에서 빠진 부분이 없어야 한다.

( 6하 원칙,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었을, 어떻게, 왜, )

- 근거 없이 ‘최고’, ‘최초’, ‘최대’ 등의 형용사나 수식어는 쓰지 마라

- 소비자나 고객의 체험담이 들어갈수록 좋은 보도자료이다.

- 가급적 1000자 이내로 작성해라

- 규모가 큰 보도자료는 본문과 해설자료를 별도 작성해라

- 기업의 홈페이지 주소, 담당자 직책·전자우편주소·연락처를 기입하고, 담당자는 기자와 통화동선 내에 위치해라

- 필요시 주제별보도자료 실시간서비스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를 활용해라

<리드문 작성>

기사 작성에서 맨 처음 시작하는 부분을 이끌다는 것의 영어 표현인 ‘리드’라고 한다. 리드는 제목과 다른 개념이다.

리드는 맨 앞에서 강력한 힘으로 수 십 량의 객차를 이끄는 기관차와 비유할 수 있다.

리드는 기사 본문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지 관심을 끌 수 있어야 하며, 전체 내용을 간결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한다.

리드문 작성하는 다섯 가지 정도 요약할 수 있다.

첫째. 6하 원칙에 따라 작성한다.

둘째. 50음절 이내의 간결한 문장으로 작성한다.

셋째. 기사의 가장 중요한 내용을 압축한다.

넷째. 독자의 호기심과 관심을 끌 수 있게 작성한다.

다섯째. 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한다.

예)

‘김정일이 중국에 갔는데,

가서 어떻게 하고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에서, 리드를 뽑을 때는 ‘김정일 중국 방문!’

너무 짧은 내용의 리드가 곧 기사 제목이 될 수도. 혹은 리드를 생략할 수도. 어떤 경우엔, 리드를 우선순위에 따라 두 서너 개로 나눠 쓸 수도.

<기사의 형태>

중심 되는 내용의 위치에 따라 역피라미드형, 피라미드형, 혼합형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예)

역피라미드는 그 세모 모양을 거꾸로 뒤집어 놓은 형태를 말한다. 그리고 혼합형은 둘을 섞은 것.

가장 많이 쓰이는 형태는 역피라미드 형이다. 중요한 내용부터 앞에 쓰고 그 뒤로 설명을 하는 식. 역피라미드로 기사를 작성하면, 분량 조절하기가 쉽다. 기사는 속도전에서 역피라미드 형이 매우 유리하다.

그리고 역피라미드 형은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기사의 전체 내용에 관심을 갖게 만듭니다.

<본문 쓰는 연습>

좋은 글쓰기 기본 원칙!

하나, 주어와 서술어가 일치해야 한다.

글을 쓰고 고치다보면 정작 중요한 틀이 깨지는 경우가 있다.

누가 무엇을 했다’는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는 경우다. (주어와 서술어를 일치한다,)

항상 주어는 어디 있는지, 서술어와 내용은 통하는지 살펴봐야한다.

둘, 피동문을 피하라. 피동문이라는 것은 ‘~에 의해, ~되다’이런 식의 문장을 말한다. (피동문을 피한다,)

셋, 문장은 단순하고 짧게 쓴다.

‘나는 밥을 먹었다.’ 이렇게 써도 될 문장을 ‘나는 밥을 먹게 되었다.’라고 쓸 필요가 없다. (문장은 단순하고 짧게.)

기사에 쓰는 글은 소설이나 시를 쓰는 글과는 성격이 다르다. 명확하고 빠르게 내용을 전달하려면 짧은 문장이 이해하기 쉽다.

물론 기사의 성격에 따라서 주변 환경을 세밀하게 묘사해야 할 경우도 있다. 이런 때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기사는 이해하기 쉽고 단순한 문장으로 쓰는 게 좋다.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기사의 종류 >

- ‘기사의 종류’에 대해

기사의 종류 (스트레이트기사, 박스기사, 가십기사, 칼럼, 사설, 보도 자료)등이 있다.

- 스트레이트 기사는 기자의 시각을 거의 반영하지 않고 사실만을 가지고 육하원칙에 맞게 작성한 것이다.

기사는 수식어가 별로 없고 간결하다. 주로 사건, 사고 등을 전달하는데 적합한 형태다.

- 박스기사는 사각형의 박스 안에 들어있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스트레이트 기사에 비해 문체가 부드럽다.

- 주로 스트레이트 기사의 배경이나 원인 등을 전달하는 해설기사와 인터뷰나 미담을 담은 기사가 있다.

- 해설 기사의 경우 전문가의 의견을 포함하여 기자의 주장을 담곤 한다. - - 가십기사는 흥미 위주의 뜬소문이라는 의미가 있다. 가볍게 듣고 넘길 수 있는 이야기들이 주요 내용이다.

유명인물들이나 배우들의 사생활이 주로 가십기사로 쓰인다.

- 칼럼은 기자의 의견이나 주장이 적극적으로 들어간다.

- 칼럼은 외부 사람의 글이나 기자의 취재 일기가 칼럼으로 들어간다.

- 칼럼은 외부 사람의 글은 해당 언론사의 입장과 다를 수 있다.

- 사설은, 해당 언론사의 공식적인 주장을 담은 것이다.

- 사설은 주로 서론 본론, 결론의 삼단계의 구조다.

- 사설은 해당 언론사의 논설위원들이 집필한다.

<섭외 요령>

인터넷 신문을 통한 인터뷰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인터뷰를 하려고 합니다.

- 정계, 제계, 예술계, 문화계의 협회장이나, 우두머리를 인터뷰하러 노력해야한다. 이때, 신문사를 통해 정보를 습득했다면 해당 신문사에 전화를 걸어 연락처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연락처를 알게된 후 직접 전화를 걸어 인터뷰의 가능 여부를 전화상으로 통화한다. 특히 홍보하고 싶은 일, 감추고 싶은 일이 있다면 적절한 인터뷰 질의서를 만들어 하는 것이 좋다.

<인터뷰 및 취재 하는 요령>

- 인터뷰의 종류에는 우선 보도의 취재를 위한 보도 인터뷰,

- 어떤 인물 자체를 취재하기 위한 인물 인터뷰,

- 취재원을 직접 탐방하여 취재하는 탐방인터뷰,

- 우연히 만나서 취재하는 우연적 인터뷰,

- 개인적 면담을 통한 사적 인터뷰,

- 전화를 통한 전화 인터뷰,

- 질의서를 통한 서면 인터뷰,

- 다른 기자들과 공동으로 공식적으로 하는 기자회견,

- 각종 학술회의에 참여하여 하는 심포지엄 인터뷰 등이 있다.

- 하나의 주제를 탐색하는 탐색 형.

- 수용자에게 사실을 알려주는 정보형.

- 인터뷰 응답자의 감정을 유도하는 감정형 등이 있다.

또한 기자의 취재 과정에서 가장 빠르게 정보를 얻어낼 수 있는 방법이다. 살아온 과정, 성공을 이루기까지의 에피소드,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하여, 앞으로의 계획이나 포부를 물어본 다음 인터뷰를 마친다.

중간 중간에 비리등을 물어, 당황하게 만드는 것도 좋은 기사를 쓰는 좋은 방법이 된다. 또한 현장 취재시에는 정확한 시간 약속을 지키고, 녹취를 하고, 수기나, 컴퓨터로 작성하는 등 기자로서의 이미지에도 신경을 쓴다.

<질의서를 뽑는 요령>

- 인터뷰어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보는 것이다.

- 인터뷰 질의서는 긍정적으로 뽑되, 노골적으로 질의하지 않는 것이 좋다.

<좋은 인터뷰 질의서>

1. 000께서는 '창의'와 '노력'을 사훈으로 삼고있는데 특별히 사훈으로 정한 이유는?

2. 000께서는 이 일을 시작하면서 애로사항도 적지 않았을 텐데,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기획기사 쓰는 방법>

인터넷 신문을 통한 기사 고르기....

- 수많은 단체의 인터넷 신문의 인터뷰 기사를 읽어본다.

- 적절하다 싶으면 다음과 같이 구분하여 고른다.

- 화제의 인물, 실시간 인물, 이슈의 인물의 인터뷰 내용을 메모해두었다가 내용에 맞게 배분한다.

예)

정치- 국회의원, 박근혜, 손학규/

경제- CEO, 경제인 연합회 포럼/

사회- 병원장, 화제의 농부, 정부기관/

문화- 화제의 화가, 큐레이터, 성악가, 뮤지션, 팝페라가수, 춤, 무당, 조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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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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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
(39.XXX.XXX.42)
2018-10-30 11:24:38
인터뷰 요령에 대해
사장님의 작성방법과 요령을 보고 과거에 했던 일들이 생각나는군요,,
다시한번 재 조명을 해 보&#44248;읍니다, 감사합니다!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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