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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장예술인협회, 제7대 김유리 회장 선임
[2호] 2018년 07월 25일 (수) 16:15:17 편집인 kbshdtv@hanmail.net

한국분장예술인협회, 제7대 김유리 회장 선임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

 

(사)한국분장예술인협회는 지난 19일 2018 서울 명동에 위치한 크라운파크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제7대 김유리 회장을 선임했다.

   
제6대 최윤영 회장(왼쪽)이 제7대 김유리 회장(오른쪽)에게 협회기를 전달하였다.

(사)한국분장예술인협회(이하 분장협회)는 지난 19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크라운파크호텔에서 2018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유리 수석부회장을 제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제6대 최윤영 회장(왼쪽)이 제7대 김유리 회장(오른쪽)에게 협회기를 전달하였다.

이날 정기총회는 제6대 최윤영 회장이 의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2018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또 신임 임원 선출은 12명의 임원 후보가 등록해 전원 무투표 당선됐다. 분장협회 임원의 임기는 3년으로, 이날 7대 임원진으로 김유리 회장, 안나현 부회장, 홍수경‧김희수‧한미라‧주선미‧류혜숙‧이수연‧김수민‧배호 이사와 김미수 감사가 선출됐다.

제6대 최윤영 회장이 김유리 신임회장에게 회기를 전달하면서 7대회장“은 2000년도부터 협회의 모든 사업들을 함께 하며, 발로 뛰고 헌신했던 분이기에 앞으로 기대가 크다”며, 또한“지난 10년 동안 협회를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으며, 앞으로도 분장협회에 더 많은 애정과 깊은 사명감으로 언제든 협회의 부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분장협회는 지난 24일 협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제7대 김유리 회장의 향후 계획을 전한 봐 있다. 김유리 신임 회장은 “협회가 보다 나은 길로, 더욱 빛나는 방법으로, 한발 앞서 세계로 뻗어 나아가는 발전을 이루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히며, 최윤영 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유리 회장은 ▷“교육기관 교·강사 재교육 프로그램 개발로 국내 뷰티교육의 질을 업그레이드 ▷국제대회 출전 확대로 대한민국 뷰티의 위상강화 ▷민간자격증 연구개발로 뷰티교육과정 심화와 취업연계과정 확대 ▷뷰티아티스트와 뷰티 소상공인들을 위한 육성지원책 마련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주어진 임기동안 풀어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교육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 국내외 뷰티사업장과의 소통을 통해 ‘취업’ 문제 또한 풀어갈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겠다”는 플랜도 내놓았다.

   
제7대 김유리 회장

하반기 사업계획으로 오는 11월 1일과 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전국소상공인대회와 함께 뷰티소상공인기능경진대회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전국 소상공인들과 예비 소상공인들, 관련 기업과 기관들이 K-뷰티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 배우면서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뷰티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유리 회장은 앞으로 “열정을 잃지 않는 전문가로서 원칙을 지키고, 좋은 일을 선택하기보다 옳은 일을 선택하여 주어진 일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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