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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처럼 아름다운 칠보공예
인터뷰_이샤 우드(유옥희) 칠보공예작가
[2019호] 2019년 06월 09일 (일) 13:47:12 박종선 편집인 kbshdtv@hanmail.net

 

보석처럼 아름다운 칠보공예

 

인터뷰_이샤 우드(유옥희) 칠보공예작가

 

이샤 우드(유옥희) 작가는 2019년 5월 22일부터 서울 경인미술관 제5전시관에서 칠보공예 개인전시회를 가졌다. 재학시절 이곳을 자주 찾으면서 훗날 이곳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겠다는 꿈을 가졌다.

어려서부터 미술이 좋아, 성신여대 산업디자인학과를 마치고, 영국의 노팅햄 대학 부설 디자인 학교에서 금속공예 및 에나멜링(칠보)을 수학하며, 칠보공예에 입문하게 되었다.

영국인 우드씨와 결혼하여 그곳에 거주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칠보공예 작업에 접목하여 한층 더 아름답고 다양한 작품으로 발전시켜왔다.

20여년간 유약의 투명도, 소성온도, 칠보의 색상과 빛의 효과 등, 칠보공예기법을 연구하여 보석처럼 아름다운 칠보를 제작하는 장인이 되었다.

한국으로 이주해온 이후 10여년간 춘천의암호와 소양강 강변을 주제로 사계를 다룬 작품시리즈로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받고 있다.

소양강의 겨울' 운무가 피어오르는 강변을 묘사한 아름다운 칠보회화

작가는 춘천 의암호 호숫가에 살면서 비가 개인 뒤 운무가 피어오르는 호수 풍경을 감상 하면서 영감을 얻곤 하였다.

그러나 언젠가 부터 강과 호수 주변의 옛 모습이 점점 사라져가는 아쉬움에 한국적 색채와 색감이 은은하게 드러나 보이도록 하여 호수와 강변의 사계를 칠보공예로 담아냈다.

또한 영롱한 색상과 맑고 투명한 유리질의 유약을 녹여내 다양한 칠보장신구를 제작하면서 한층 더 새롭고 아름다운 칠보공예 장신구로 재 탄생시켰다.

   
윈터퀸
 

 

 

카니발퀸
   
 스프링퀸
칠보브로치 퀸시리즈, 18k세팅    

작가는 작품을 구상한 다음 동판을 작품 크기에 알맞게 잘라 그 바탕위에 유리질 유약을 올려 700~850도의 가마에서 소성(굽기)하여 동판과 유약이 밀착되도록 한다. 작품에 따라 완성될 때까지 이와 같은 작업을 여러 차례 반복해낸다. 이로 인하여 동판과 유약이 밀착 되면서 작업의 완성도가 높아간다.

   
이샤 우드(유옥희) 작가 2019년 5월 22일-28일 서울 경인미술관 칠보공예 개인전

칠보의 아름다운 빛과 색상을 얻기까지는 각가지 유약의 특성을 잘 선별하여 적정 온도에서 소성하여야 만 선명하고 투명한 색이 발현된다.

금·은을 사용하여 칠보의 품격을 높이고 더욱더 보석같이 영롱한 빛이 아름다운 희귀작품으로 탄생되어 칠보공예의 섬세함을 볼 수 있다.

현재 파란공방대표, 춘천문화원 칠보공예반 강사이며, 홍천 대명비발디 전통공예체험장 칠보공방 ‘파란칠보’ 대표로 활동했던 역량으로 앞으로도 후학들을 위해 칠보공예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선진 칠보기술이 접목된 보석처럼 빛나는 새로운 칠보공예를 선보이고 이를 전승 하고 싶어 한다. 

인터뷰 - 박종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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