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3 일 22:50 ,
> 뉴스 > 藝人저널(journal) > 소식
     
김헌선 경기대 교수 기자간담회
[2019호] 2019년 09월 16일 (월) 02:02:48 편집인 kbshdtv@hanmail.net

김헌선 경기대 교수 기자간담회

홀대 받는 전통예술

 

김헌선 경기대 교수는 (축제 전문위원) 지난 5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기자간담회. “우리 전통예술이 온전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민속예술이 홀대 받는 지금의 현실을 안타깝다”고 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소속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한국민속예술축제’는 산업화와 근대화의 바람 속에서 사라져가는 민속예술을 적극 발굴·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1958년 처음 시작했다.

서울시가 9월 한 달간 서울 곳곳에서 개최하는 ‘제1회 서울국악축제’ 명창 안숙선·이춘희 등 국악 대표 명인들을 비롯해 100여 공연팀이 서울광장과 서울남산국악당·서울돈화문국악당 등 시내 주요 국악 공연장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하지만 서울에서 국악 축제가 열린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서울시가 이번 축제에 투입한 예산은 3억원 수준으로 ‘국악축제’를 서울 시내 주요 국악공연장 기획프로그램이 부실하다”하였다.

‘한국민속예술축제’ ‘서울국악축제’ 전통을 기반으로 대중과 소통하려는 젊은 국악인들이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으나, 재미없고 고루하다는 편견 때문이다. 여전히 전통예술을 즐기려고 하지 않는다.

문체육관광부는 “전통예술 공연 진흥을 위한 사업 추진 및 관련 법안을 제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통예술을 살리고자 하는 정부와 지자체가‘생색내기’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편집인의 다른기사 보기  
ⓒ 예인저널(http://www.kjc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최숙희 명창 제15회 선소리산타령
신천지 전국 말씀대집회
북한 선전매체들 도발규탄 결의안 한
박근혜 임기말인 2016년, 폐업률
공공기관 채용비리 부정합격 4명 퇴출
제1회 WFPL국회의정평가大賞
39년 경력 전태수 명장 이야기 ‘
藝人저널 소개 | 찾아오시는길 | 민원고발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97-1 | H.P 010-7689-0909
등록번호 : 서울시 아00918 | 발행인 : 박종선 | 등록일자 : 2009-07-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Copyright 2009 한국저널리스트클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shd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