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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화 50년 명장, 몸의 균형을 바르게 하는 구두패션의 완성미
[2019호] 2019년 10월 22일 (화) 22:42:48 박종선 편집인 kbshdtv@hanmail.net

수제화 50년의 명장, 몸의 균형을

바르게 하는 구두패션의 완성미

靴鞋匠이 만든,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버선코 구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의‘꽃신’

 

명장 인터뷰 _ 전태수 JS슈즈디자이너연구소 소장(화혜장靴鞋匠)

   
전태수 JS슈즈디자이너연구소 소장(화혜장靴鞋匠)

건강한 몸을 가지려면 신발이 편안해야한다. 패션을 완성하는 것, 또한 구두다. 그러한 구두를 신으면 건강을 지탱하는 것과 사람이 갖추어야 할 기품이나 위엄을 갖게 한다.

- JS슈즈디자인연구소 설립

전태수 구두명장은‘50년째 전통 수제화의 장인이다. 착화감이 좋은 신발을 만드는 작업을 놓지 않고 또한 옛 전통신을 가죽으로 만드는‘화장(靴匠)’목이 있는 장화형태,‘혜장’(鞋匠)목이 없는 형태를 제작하는 화혜장(靴鞋匠) 이기도 하다.

수제화를 만드는 명장은 2015년 대한민국 의정대상 & 인물대상 수상, 2016년 제1회 대한민국수제화협회 명장(名匠) 선발대회 여화 명장으로 선정된바 있다. 이는 역경을 딛고 구두 만드는 일에 온정신을 몰두했기 때문이다.

2017년 한‧미 정상회담 당시 김정숙 여사가 신은 '버선코 구두'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신었던 빨간 '꽃신'.은 공통점, 전태수 명장의 손에서 탄생한‘수제화’로 이는 세계인들의 이목을 끌었고, 또한 국내 유명연예인들은 한복과 양장에 맞춰 장인이 손수 제작한 신발을 신어본 이들은 디자인과 편안함에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전태수 소장은 JS슈즈디자이너연구소 설립 후, 옛날 신목이 짧은 형태인 혜(鞋)와 리(履), 신목이 긴 화(靴)를 틈나는 데로 옛날에 신었던 꽃신제현작업에도 관심을 갖고 연구하면서 실용성 있는 디자인 작업에 몰두 하고 있다. 그가 진정한 명품을 만들기에 매진한 지 벌써 50년째, 발이 편해 만사불여튼튼 하여야 된다는 말, 이는 명장의 수제화보다 더 나을 것이 없다.

   
돈의문박물관마을내‘서울 도시재생이야기관 전시

- 화장(靴匠)과 혜장(鞋匠)을 만드는 화혜장(靴鞋匠)

옛 고구려인들은 황혁리(黃革履) 누런 가죽신, 오피화(烏皮靴)검은 가죽신, 적피화(赤皮靴)붉은 신을 신었다. 백제, 신라, 고구려, 또한 마찬가지였던 것,. 리(履)는 남녀 공용으로 착용하였는데 비단, 가죽, 삼 등으로 만들었다고 전해오며, 의례 시 왕은 적석(赤舃), 왕비는 청석(靑舃)을 착용, 사대부의 신발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제작되었다는 문헌들이 있다.

   
인사아트 명품 전시회

전 명장은“조선시대의 화(靴)는 문무백관들이 관복에 착용한 목이 긴 신으로 흑피화, 목화(木靴)가 남아 있고, 재료에 따라 흑피화, 흑화, 전피화, 기자화, 협금화, 백목화, 백화, 화자, 피화 등으로 명명되어 그 외에 방수용으로 유래된 수화자(水靴子)가 있습니다.”

혼삿 날 신부들에게 고무신을 신겨 보내기보다는 단 하루라도 꽃신을 신겨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옛 꽃신을 만들기도 한다.

전 명장은“완성이 덜 된 꽃신의 코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꽃배가 모든 잡념도 실어 보낸 것, 같은 느낌에 가끔 빠져들곤 한다”며, 수제꽃신을 만드는 작업에도 소홀하지 않고 있다.

   
버선코 구두
   
이방카 꽃신

- 영부인 김정숙 여사 버선코 구두

-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꽃신

서울시<핸즈인서울(Hands in Seoul)>는 10.16.(수)부터 12.22.(일)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내‘서울 도시재생이야기관에서 이야기로 보는 성수동 과거‧현재‧미래 또‘김정숙 여사의 버선코구두,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꽃신’등 20여점의 작품 전시와 전태수 명장이 도구와 ‧재료를 이용하여 수제화 만들기 시연과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개최하고 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전태수 명장은“사람은 쓸모 있는 이로운 사람이 되어야한다”며,“하는 일에 소신을 갖고 최선을 다한다”는 장인이 만든 수제화를 많은 이들이 직접 신어볼 수 있는 바램을 가져본다. - 끝 -

인터뷰_박종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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