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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세종대왕 전통예술경연대회
治音治世의 뜻 기리는 경연의 장
[2019호] 2019년 10월 27일 (일) 20:25:46 박종선 편집인 kbshdtv@hanmail.net

제5회 세종대왕 전통예술경연대회

治音治世의 뜻 기리는 경연의 장

 

채향순 위원장 (중앙대 무용전공 교수)

국가무형문화재승무(제27호)살풀이춤(제97호)

   
채향순 위원장 (중앙대 무용전공 교수)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한국전통예술위원회 채향순 위원장은 2019년 10월 24일~25일(목·금) 양일간에 걸쳐 제5회 세종대왕 전통예술경연대회를 전통예술의 체계적인 올바른 전승과 계승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또 전통의 위상을 널리 알리자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개최되었다.

축사를 문희상 국회의장,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황주홍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 동대문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관계자분들의 감사의 마음과 우리 민족문화 창달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받들어 우리나라 진통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2019 세종대왕 전통예술경연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모든 참가자와 관객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세종대왕은 한글 창제뿐 아니라 세종이 숭모한 예술은 바람처럼 자유로운 동시에 가을서리처럼 엄격했다. 우리 전통예술의 발전과 혁신을 주도해 치음치세(治音治世)를 열었다. 그 뜻을 기리기 위하여 세종대왕상 경연대회는 명인부, 일반부, 무용학생부로 나눠 무용, 판소리, 민요, 기악 등 4개 부분에 걸쳐 예선과 본선, 결선, 종합결선의 순으로 경연을 치른다. 국내 전통예술 각분야별명인들이 절차탁마(切磋琢磨)의 기량을 갈고 닦음 빛을 발휘하여 숨겨진 인재들의 등용문이 되는 기회의장이 되기도 한다.

   
 

제5회 세종대왕 전통예술경연대회 축사

채향순 위원장입니다.

그동안 한국전통예술위원회에서는 세종대왕의 정신을 통해 전통예술인의 육성과 인재발굴은 물론 전통예술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이바지 해왔다“며, 세종대왕은 한글을 창세하시고 수많은 업적 중 박연으로 하여금 궁중음악 아악을 개혁하고 악기를 개발하여 제조하는 등 위대한 업적들이 역사에 기록되어 있듯이 치음치세의 세상을 잘 다스려 태평한 세상을 누리게 하였습니다.

세종대왕 전통예술경연대회는 '백성이 더불어 즐긴다'는 의미로서 백성을 향한 세종대왕 바람이기도 했던 '여민락(로)' 정신을 거울삼아. 국내최고의 병인·명무들이 기량을 발휘하는 경연의 장입니다. 종합결승은 KBS 녹화방영을 통하여 대회를 지켜보는 대중의 눈과 귀가 정확하다는 것을 간파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경연대회를 통하여 전통예술분야의 유능한 인재들이 큰 기백으로 솟아오를 수 있는 전통예술의 등용문이기도 합니다. 이는 세종대왕 전통예술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경연자 들이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전통예술의 원형적 본질의 결합되어있는 가·무악의 총체적 무대의 분위기와 올바른 특성을 살리고 무용·판소리·기악·민요 등이 한데 어우러져 전통의 재현계승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로움에 역점을 두고 제5회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전통예술의 눈부신 새 시대를 열고 창조적인 문화한류의 주인이 되어, 용비어천(龍飛御天)은 "용(龍)이 날아서(飛) 하늘(天)로 간다(御)"는 의미와 함께하는 훈훈한 마음으로 전통예술이 하늘로 드높이 솟아오를 명인·명무들과 모든 경연참가자 여러분께 건승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특별히 이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대회장이신 동대문구청장께 깊은 감사드리며 후원·협찬을 해주신 관계기관과 축하 화환을 보내주신 지인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축사

“경연대회를 준비해주신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채향순 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의 감사의 마음과 여러분의 열정이 우리 민족문화 창달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국회도 세종대왕의 여민정신을 받들어 우리나라 진통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며, “2019 세종대왕 전통예술경연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모든 참가자와 관객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생략_”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축사

“여민락정신을 바탕으로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에서 눈부신 업적을 쌓아올린 세종대왕의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한국전통예술위원회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연대회에 참가해 상신주신 전동예술인 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환영 인사와 그 동안 노력과 열정으로 쌓아온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시기를 바랐다.(생략_”

황주홍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 축사

“오늘 “세종대왕의 정신을 기리려 전국 각지에서 오신 참가자 여러분의 열정에 진심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전통예술을 지켜나가는 여러분의 땀방울이 대한민국의 문화기반이 되리라 믿는다. 이번 대회를 통해 모든 참가자의 경연을 통해 무대를 빛낼 수 있기를 바랐다. (생략_”

동대문 구청장 축사

“2019 세종대왕전통예술경연대회가 매년 동대문구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국악은 과학적이고 독창적이며 체계적인 보존과 계승이 이루어지고 있는 전통예술이자 순수한 우리말과 우리악보로 만들어져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우리의 문화유산이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우리 전통예술과 문화가 소통하고 지속적인문화체험의 장으로 자리 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대회에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랐다.(생략_”

 

채향순 위원장 (중앙대 무용전공 교수)

국가무형문화재 승무(27호) 살풀이춤(제97호)

   

채향순 위원장 (중앙대 무용전공 교수)

국가무형문화재승무(제27호)살풀이춤(제97호)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국악예술중·고와 중앙대 국악과졸업 중앙대(무용교육학)와 경희대(무용학)에서 석·박사 취득, 제12회 전주대사습놀이 무용부문 장원과 한국방송대상 개인상, KBS 국악대상 무용부문 대상 등 다수의 수상 이력, 서울가무악예술단 예술감독, 전북문화재위원, 백제예술대전통공연예술과 교수, 한·중·일아시아가무단 예술감독 역임, 대전시립무용단 상임안무자,

무형문화재 승무, 살품이춤 이수자, 판소리, 타악을 넘나드는 가무악에 전념해온 예인으로 더욱 유명하다. 그의 장고춤은 혼을 부르는 소리와 동작으로 전통의 전승을 넘어 창작의 지평을 확장하는 데 주목해왔다.

우리의 전통춤과 옛 이야기에서 춤의 소재와 테마를 찾아 세계적인 작품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철학이다. 이렇게 탄생한 '사당각시'는 2013년 대한민국 무용대상 대통령상을 받았고, 현재 호평 속에 초청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안무작으로 '풍고춤'과 '물의 소리'춤-연신풍장, '만월', '하늘다리', '도리화', '풍류가인' 등 다수.

대전시무형문화재 제20호 살풀이춤 김란 선생에게 배우기 위해서 얼마 전 서울에 보존회 지부를 냈다. "김란류의 살풀이춤은 특유의 색깔과 깊이가 전국 곳곳에서 추어질 때 비로소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다는 신념을 지고 있다. 

예인저널 박종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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