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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아리랑노래로 행복한 장수
서도소리. 호남살풀이춤 이수자
[2019호] 2019년 11월 05일 (화) 20:58:42 박종선 편집인 kbshdtv@hanmail.net

자연치유 아리랑노래로 행복한 장수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전북 제15호 호남살풀이춤 이수자

 

파워 인터뷰-유명옥 자연치유학 박사

   
커버스토리 _ 유명옥 자연치유학 박사

민족의 노래 아리랑!

중요무형문화재 제 129호로 우리의 고유한 문화유산이다. 우리의 얼이고 넋이며 숨결이다. 우리문화의 핵심이며 역사이고 정체성이다.

자연치유는 인간의 질병과 고통을 수술이나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햇빛, 물, 공기 등을 이용하여 원래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인체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자연요법으로 아리랑음악치유는 아리랑과 자연치유가 합쳐진 통섭(統攝), 융합의 학문이다.

   
아리랑페스티발심사

- 아리랑선무(체조)가 인체의 생리대사에 미치는 영향 - (박사논문)

유명옥 자연치유학 박사는“국악인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전북무형문화재 제15호<호남살풀이춤> 이수자이다”또“(사)한국전통음악치유협회 (사)서울아리랑보존회 두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일찌기 아리랑의 매력에 빠져 아리랑이 치유의 음악이라는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아리랑음악치유를 만들었다.

아리랑과 동의보감, 황제내경, 생명과학, 생리학 등 여러 분야를 공부하며 아리랑체조를 만들고 임상실험을 통하여‘<아리랑선무가 인체의 생리대사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자연치유의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몸의 변비를 아래로 빼낸다면 마음의 변비(화, 분노)는 입(노래)로 빼내야 합니다. 노래를 부르며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풀고 내손을 약손삼아 나를 지압하고 맛사지하며 두드리고 스트레칭하며 관절을 돌지요. 유산소 운동으로 체내의 병기와 사기, 탁기, 독기, 그 밖의 냄새나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고 체온을 올려 면역력을 높입니다.

인체의 6장6부 음을 조화시켜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메기고 받는 돌림노래로 공동체를 이루며 소속감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 하지요. 이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아리랑이 치유의 음악임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입니다.”

유 박사는 그 밖에도 소논문 16편을 발표하여 아리랑음악치유(전통음악치유)의 한 분야로 명실공히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아리랑, 치유의 노래 부르기 요양원봉사

- 실사구시 아리랑 자연치유

유 박사는 “<아리랑 기공> <아리랑, 치유의 노래 부르면 건강해진다> <아리랑과 함께 내손을 약손으로> 책을 펴냈으며, 국·내외 토속민요문헌과 아리랑역사 학술답사를 토대로 서울전통아리랑 5곡, 창작11곡, 음반 서울아리랑을 제작발표 하였다.

아리랑음악치유를 통하여 행복한 문화생활이 장수로 이어져 건강수명을 늘이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며,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져 삶을 윤택하게 하고자 노력한다는 그녀는 아리랑음악치유, 아리랑인문학 특강을 100여회 등 학술회의발표를 13회 가졌으며, ‘(주)해태크라운 서울아리랑페스티발 심사 및 자문위원’ 2011년 ‘서울아리랑예술제 9회를 주최’ 하였고 서울아리랑위상을 높이고자 8개국 언어로 번역해냈다”고 하였다.

- 민족정신의 뿌리를 찾아서

독립군 후손인 유명옥 박사는“서울아리랑의 아리랑고개, 장충단, 단성사, 명성황후, 헐버트 등 유적과 인물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서울아리랑확산을 위해 국제신학대학원, 동방문화대학원 평생교육원, 경기대서비스경영대학원 AMP과정, 가천대학교 가요지도자과정, 숙명여자대학교 문화강좌, 남서울종합예술대 융복합과정, 송파문화원 등 여러 곳에서 <성공하는 인생이모작 서울아리랑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아리랑 인문학, 아리랑 음악치유학>강의를 통하여 민족정신의 뿌리를 되찾고자”하였다.

   
서울아리랑 예술제 9회(한성백제박물관)

특히 서울아리랑을 토대로 서울놀이마당, 석촌호수 등에서 홍익인간의 아리랑정신을 담아 지쳐있는 서민들의 가슴을 보듬어주는 아름다운 동행자가 되고져 찾아가는 재능기부 공연을 해오고 있으며, 서울아리랑보존회 주최로 2017년 탑골공원에서 일제강제징용희생자 노제행사를 진행하였으며, 2018년 3.1절 일본에서 남·북 공동주최로‘일제강제징용희생자 유해봉환’행사에 참여, 징용 아리랑공연으로 많은 일본인들을 울렸고 귀국길에 유해를 모셔 오기도 했다.

- 국위선양과 전승활동에 남다른 정열

유 박사는 “국내 및 해외 우즈베키스탄, 중국, 일본, 러시아, 벨기에, 독일 등 아리랑공연과 위령제를 지냈으며, 또 남아공. 코스타리카. 이란. 엘살바도르 등 현직 대사들과 대보름 행사 및 한복 패션쇼와 아리랑을 협연을 가졌다”며, 국위선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할린 영주 귀국 동포를 찾아서

서도소리, 살풀이춤 이수자로 실버건강관리지도자. 아리랑체조지도자. 장애인체조지도자. 가요율동지도자. 시낭송지도자. 아동건강관리지도자. 국악지도자. 가요건강관리지도자, 다문화건강관리지도자 프로그램개발과 민족노래 부르기 실현 전승활동에도 남다른 정열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 전수자들은 건강보험관리공단. 대한노인회. 요양원, 종교시설 및 복지관 등 취업률이 높다”는 주위로부터 평을 받고 있다.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로 세계위에 우뚝 선 자랑스런 우리의 아리랑!

유명옥 박사가 연구한 아리랑의 학문과 재능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곳에 써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 시대가 요구하는 전통예술인으로 또 자연치유학자로 거듭날 것을 기대해본다.

   
경기대 아리랑인문학 특강

= 유명옥 박사 저서

○ 아리랑 치유의 노래 부르면 건강해진다. ○ 아리랑선무가 인체의 생리대사에 미치는 영향 연구 박사논문. ○ 내손을 약손으로 외 15편 소논문 ○ 유명옥의 서울아리랑 음반.

취재_박종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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