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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디어 창업지원 시설 7월 개관… <서울미디어랩>입주기업 모집
[200519호] 2020년 05월 19일 (화) 16:41:01 유재규 free-lancer(프리랜서) yjk9670@hanmail.net

- 올 7월 개관 <서울미디어랩> 입주할 미디어 분야 스타트업 기업·예비창업자 모집

- 공개모집·경진대회 통해 10개 기업 선정, 5.25.(월)~29.(금) 온라인 신청접수

- 선정기업 최대 2년간 최신 시설 입주공간 제공, 맞춤형 교육·홍보·컨설팅서비스도

- ‘포스트 코로나시대’ 필수 산업 미디어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 기대

   
 

□ 서울시는 성북구에 건립중인 미디어 창업지원 시설 <서울미디어랩>의 7월 개관을 앞두고,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미디어 분야 스타트업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입주기업은 최신 시설 입주는 물론 교육·홍보·컨설팅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다. 

□ 올해 7월 개관하는 <서울미디어랩>은 코로나19 이후, 언택트(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시대’ 필수 산업으로 주목받는 미디어 분야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성북구 길음동에 건립 중인 <서울성북 미디어문화마루>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사무공간, 커뮤니티룸, 회의실 등으로 조성된다. 

□ 미디어 분야 전문성을 갖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운영하며, ▴입주기업 공개 모집 ▴미디어스타트업 경진대회 두 가지 방법으로 총 10개 기업을 선발하여 최신 시설 입주 기회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입주기업에게는 전담 인력이 상주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 사용 외에 각 기업별 맞춤형 교육·홍보·컨설팅·네트워킹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입주기업 공개 모집은 미디어 관련 콘텐츠(문서·음성·영상·이미지 등)를 제작하거나, 방송매체 또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하거나, 방송매체 또는 정보통신망을 제공하는 등 미디어를 활용한 창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격은 창업 3년 미만 초기단계의 스타트업 기업과 사회적 기업·협동조합 등의 공익적 스타트업 기업이나 예비창업자이다.

○ 스타트업 기업은 2017년 5월 30일 이후 창업한 사업자만 신청이 가능하며, 예비창업자는 공간 입주 후 6개월 이내 사업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 미디어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미디어 분야의 혁신적 기술과 신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과 미디어 소외계층을 위한 제품·콘텐츠·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대회로 진행한다. 총 5팀을 선발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며, ‘서울미디어랩’ 입주 자격도 주어진다.

○ 대상(1팀)은 ‘서울특별시장상’과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2팀)과 우수상(2팀)은 상장과 상금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받는다.

□ 서울시는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에 최대 2년간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분야별 맞춤형 교육과 홍보·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다른 입주기업, 창업지원 기관과 교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해 입주기업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번 <입주기업 공개 모집>과 <미디어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동시에 지원할 수 있으며, 5월 25일(월)~29일(금) 온라인 접수를 받아 1차 서면심사, 2차 대면심사 후 최종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이후 6월 말까지 입주계약을 체결해 7월 내에 입주가 완료될 예정이다.

○ 신청접수는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seoul.go.kr/news/news_notice.do)또는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kcmf.or.kr)에서 다운로드한 제출서류를 작성해 압축파일(.zip)로 전자우편(kje@kcmf.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 공고문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또는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kcm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시청자미디어재단(02-6990-8352)으로 연락하면 된다. 

□ 한편 ‘서울미디어랩’은 올해 6월 준공되는 <서울·성북 미디어문화마루> 내에 위치한다. 이 시설은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연면적 9,836.37㎡)로 ‘미디어 거점시설’과 ‘생활문화시설’이 조성되어 7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 지난 2018년 3월에 착공해 총 건립비는 277억이 소요되었으며, <서울미디어랩> 외에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마을미디어지원센터> 등 ‘미디어 거점시설(시립)’과 수영장, 도서관, 공연장 등 ‘생활문화시설(구립)’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올해 7월 개관하는 <서울미디어랩>은 코로나19 이후 확산되고 있는 언택트(비대면) 문화의 필수 산업인 미디어 분야 전문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입주기업들이 미디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니, 이번 입주기업 모집에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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