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7 화 22:12 ,
> 뉴스 > 藝人저널(journal) > 문 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판소리(심청가)’보유자 인정
[20919호] 2020년 09월 19일 (토) 07:24:26 박종선 편집인 kbshdtv@hanmail.net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판소리(심청가)’보유자 인정

, 심청가 보유자로 김영자·정회석씨 인정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심청가)’ 보유자로 김영자(金榮子, 여, 1951년생), 정회석(鄭會石, 남, 1963년생) 씨를 인정하였다.

김영자, 정회석 씨는 판소리(심청가)의 전승능력과 전승환경, 전수활동 기여도가 탁월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 6월에 보유자로 인정 예고되었으며, 30일간의 인정 예고 기간과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유자로 인정(2020.9.18.)되었다.

   
 

*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에는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 흥보가, 춘향가, 고법 등 6개의 분야가 있으며, 심청가는 ‘17년 성창순 전 보유자 작고 이후 보유자 부재

김영자 씨는 8세부터 정권진(1927~1986) 전 보유자에게 심청가, 춘향가를 배우면서 판소리에 입문하였고, 1987년 판소리(수궁가) 전수교육조교가 되어 전승활동에 힘써왔다.

정회석 씨는 정재근-정응민-정권진으로 이어지는 판소리 명창 집안 출신(정권진의 아들)으로 보성소리를 잘 구사하면서 현재까지 판소리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 보성소리: 정응민 명창이 여러 스승으로부터 배운 서편제, 동편제 소리를 집대성하여 이룬 판소리 유파로, 전남 보성을 근거지로 전승하여 붙은 이름

이번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심청가)’ 보유자 인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랫동안 판소리의 계승에 전념해 온 전승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전승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현재 판소리의 다른 바탕인 수궁가, 적벽가 등에서도 보유자 인정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보유자 충원을 통해 판소리 종목의 전승 토대를 더욱 굳건히 해나갈 계획이다.

박종선 편집인의 다른기사 보기  
ⓒ 예인저널(http://www.kjc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초연약사보살의 신사·재수·조상맞이 굿
양길순 인간문화재 도살풀이춤 이수 반
송파대로 -송파 쌤라이브 토크 콘서트
안중근의사의 동양평화론의 발원지를 찾
문화예술인 12명에게 <제69회 서울
서울시, 한옥정취와 어울어진 11가지
한국관광공사 사장 “DMZ 평화관광사
[국 감] 배현진 의원, 문체부발 북
배우 권나라, 아름다운 한복 문화를
청년 아티스트, 지역을 미술관으로…서
藝人저널 소개 | 찾아오시는길 | 민원고발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97-1 | H.P 010-7689-0909
등록번호 : 서울시 아00918 | 발행인 : 박종선 | 등록일자 : 2009-07-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Copyright 2009 한국저널리스트클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shd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