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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2020. 서울아리랑 공연
[20921호] 2020년 09월 21일 (월) 20:29:50 유명옥 평론위원 optical17@naver.com

제9회 2020. 서울아리랑 공연 

유명옥 사)서울아리랑보존회 이사장은 2020년 9월 18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리랑전수관에서 비대면 무관중으로 서울아리랑 공연을 가졌다.

   
 

독립군 후손답게 대형태극기를 무대배경으로 꾸며서 회원들 몇 명이서 조촐한 공연이었다. 1914년 발행된 이상준의 속곡집에 나오는 최초의 아리랑사설을 원형 그대로 발표하는 나름의 의미가 있는 공연이었으며, 이는 우리소리의 주제가로 긴아리랑과 자즌아리랑 공연도 함께 선보였다.

   
 
            
   
 
                                     
주제가아리랑(왼쪽)을 부르는 모습  자즌아리랑(오른쪽)을 부르는 모습

유명옥 이사장의 공력 있는 소리는 피리 하나에 의존하여 긴아리랑 4절을 NG없이 단숨에 불러내는 세월의 길이를 짐작케 했다.

   
◀ 사진 = 긴아리랑을 부르고 있는 유명옥 이사장

이날 함께 출연한 동료들의 홀로아리랑 소리에 맞춰 발랄한 무용과 또 유명옥 이사장의 애국가아리랑, 제자들의 간장타령, 나나니타령, 신고산타령, 궁초댕기에 이어 유 이사장은 서도소리 이수자답게 관산융마도 불렀다.

   
 
                                  
   
 
                       
서울아리랑 회원들과 함께 (왼쪽)홀 로아리랑무용과 서도소리를 부르는 모습(오른쪽)

유명옥 사)서울아리랑보존회 이사장은 “2020년‘올해에는 서울시 25개구 지부들 회원과 함께 전국을 순회하며, 우리민족의 애환이 담겨있는 서울아리랑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아리랑음악치유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치유도 함께 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는 유 이사장은 “진정어린마음으로 아리랑을 사랑하는 알토란같은 이영옥. 박영순. 유명옥. 최정희. 이현주 서울아리랑 회원들과 코오나19 로 인하여 영상을 통한 비대면 공연을 함께하였다”고 말하였다.

   
알토란같은 서울아리랑 회원들 : 왼쪽부터 이영옥. 박영순. 유명옥. 최정희.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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