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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약사보살의 신사·재수·조상맞이 굿
-천신의 계시로 하늘을 열다-
[201020호] 2020년 10월 20일 (화) 16:57:39 송나라 kbshdtv@hanmail.net

초연 약사보살의 신사·재수·조상맞이 굿

-천신의 계시로 하늘을 열다-

굿 인터뷰-초연약사 샤머니즘

   
커버스토리-초연약사보살(샤머니즘)

굿이란 남부지방에서는 농악을 ‘굿’ 또는 ‘굿물’이라고도 하며, 새남굿, 씻김굿을 비롯하여 몇몆 종목은 전통문화유산이 소멸되지 않도록 보존가치를 인정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옛 풍습과 유산을 중요하게 여기게 되어 우리사회에서 외면과 질시의 대상으로 천대 받아 왔던 무속인을 인간문화재로 인정하여 이들을 통하여 문화유산을 예술적 가치로 더 높이 승하시켰다. 

초연은 부산에서 학업을 고등교육까지 마치고 서울로 상경, 갖은 일부터 시작하여 대형사업체까지 운영하게 되었으나 어느 날 하늘의 신령인 천신의 계시를 받아 강신무로 하늘을 열게 되었다.

초연약사보살은 20.10.18. 경기도 하남시 관내에 신기운이 드센 산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굿 당에서 신사·재수·조상맞이 굿으로 집안의 풍요와 국가의 안위가 소원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천신께 빌었다.

이례적으로 신사맞이를 시작으로 청배소리와 신춤으로 자신이 모시는 신을 불러내, 향·술·음식을 올린다음 천신께 절을 하고난 뒤 만신과 인연을 맺은 아들 며느리 손녀와 두 남동생 지인들을 모두 모이게 하여, 흥겨운 재담과 신춤으로 축제처럼 한판 신명나게 놀아주었다. 그 뒤 신을 다시 돌려보낼 때, 술과 음식을 대접하여 신께 고맙다는 마음으로 절을 올렸다.

재수맞이로 가족의 생기복덕에 맞추어 특별히 제장을 정화하고, 별상 손님을 불러 법문을 외우고 중 타령을 부르면서 복을 기원했다. 또 외부에서 들어오는 액을 막아 악귀를 걷어내고 성주맞이로 청하였던 모든 신을 다시 돌려보낸 뒤 온갖 잡귀들을 풀어먹이는 의례를 가졌다. 이는 신과 인간을 고루 대접함으로써 집안의 안녕함과 길복을 유지하려는 굿이었다.

   
굿 당에서 신사·재수·조상맞이 굿으로 집안의 풍요를 천신께 소원대로 되기를 바라며 빌었다.

조상맞이를 씻김굿으로 사령제(死靈祭)를 하여 조상신으로 인정받은 신들에게 제액초복(除厄招福)을 올리고 후손들은 조상신들에게 바라는 축원을 올리자, 신들은 무당에게 실려 후손들에게 공수(神託)를 내려주어 아들 며느리가 나은 내 세끼가 항상 액운이 끼지 않고 또 이로 하여금 후손들  재물운이 따르는 행운이 되기도 한다.

초연약사보살은 “어려서부터 집안이 기독교신앙이 몸에 배어 있었으나, 천신으로 부터 신내림을 받은 뒤 무속신앙의 경서를 터득하여 법문을 읊어 잡귀들을 쫒아내어 하는 일에 막힘이 없도록 축원하자, 입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이들과 멀리 이사 갖던 이들도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다시 찾아오곤 한다.”라고 하였다.

“타고난 사주팔자를 바꾸지는 못하나 천신께 지성으로 치성을 드리면 성품이 바뀌어 운명도 바뀐다”며, “마음에 욕심을 버리고 항상 어려운 이웃과 나을 위해 회개하면 또 다른 행운이 찾아온다”라고 말하면서 “많은 사람들은 암과 모든 세균으로부터 항상 노출되어있으나 평생 무증상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세상과 등지는 사람이 있듯이 초연약사보살의 기도가 천신의 뜻으로 이어져 액운을 몰아내는 효험이 우주에 파장을 불러낸다"라고 하였다.

무당의 삶이 그렇듯이 신을 빌어 벌어들인 삯을 나눔 봉사로 이어가 주위로부터 하늘 천신의 덕을 이어간다란 입소문을 듣곤 한다.

   
 신을 빌어 악귀를 쫏는 샤머니즘

옛날 우리의 선친들은 토속신앙의 믿음으로 고달픈 삶을 위로 받곤 하였으나, 현대인들로 부터 무당이라고 하면 외면 받지만 초연약사보살의 기도와 법문으로 잡귀를 몰아내고 성주맞이로 신을 불러와 액운을 떨쳐내는 신통방통으로 무속 인들을 바라보는 인식을 바르게 인도하려는 무속신앙의 역할로 자리매김 하려는 소박한 노력이 지속되길 바란다.

글- 송나라 (홍보위원 - Freel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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