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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남북경협운동본부 2020송년회
[201217호] 2020년 12월 17일 (목) 11:36:08 유명옥 문화예술 평론위원 optical17@naver.com

사단법인 남북경협운동본부 2020송년회

2020. 12. 15일 오후 6시반 종로5가 기독교연합회관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2020송년회가 있었다. 문맹렬 남북경협 공동대표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상임대표의 인사말 초청특강에 이어 2부에서는 간단한 공연과 만찬으로 이어졌다.

   
사진_인사말을 하는 이장희 대표

이장희 상임대표는 “이땅의 분단과 민주주의는 건강한 시민의식에서 출발한다. 어떤 경우에도 회원간의 열정과 의지로 힘든 2020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희망으로 새해를 맞이 하자”는 인사말을 했다.

이어 <바이든 행정정부 출범이후 남북관계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통일교육원 권영경 명예교수의 특강이 있었다. “북핵은 이미 다양화 고도화 되어 있음을 인정하고 비핵화 목표와 함께 비확산을 위해 단계별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김정일 시대와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김정의 급하고 돌발적인 성격을 우리는 감안하고 가야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좌 권영경교수 우 이장희 대표
   
유명옥 서울아리랑보존회 이사장

권교수는 북한이 겪고 있는 3중고 (본격 경제제재, 코로나19, 지난 여름 수해와 태풍 마이삭)외에도 외화고갈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남북관계 개선의 가능성도 보인다” 면서 성미급한 김정은이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했으나, 최근 10월10일 당 창건 기념식에서 “사랑하는 남녁 동포”라는 이례적 표현을 쓴 것을 예를 들었다. 한국정부의 노력과 역할에 따라 상황이 조정 될수 있음을 인식하고 아울러 시민단체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진_사단법인 남북경협운동본부 2020송년회 기념 찰령

아리랑남북교류협의회 공동대표인 서울아리랑보존회 유명옥이사장은 남북의 공통분모는 아리랑이다. 남북통일은 아리랑으로 발현될 수도 있다는 의견을 이장희 공동대표와 심도있게 나누며 서로간의 협력을 약속했다

2부 송년회에서는 심종숙 시인, 김운향시인, 서울아리랑보존회 이사장인 유명옥 명창이 애국가아리랑을 선보이며 행사를 마쳤다.

코로나19사태가 심각한 때인만큼 거리두기와 방역을 철저히 하며 서둘러 일찌감치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0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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