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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불래사 산사음악회
[201224호] 2020년 12월 24일 (목) 10:40:18 유명옥 문화예술 평론위원 optical17@naver.com

제주 불래사 산사음악회

2020년 12월 22일 오후 2시 제주 산록 서로 787-24 불래사에서 코로나19 극복과 경제회복 그리고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조촐한 산사음악회가 있었다.

   

제1부 금담선원 진우스님의 축사에 이어 제2부에서 김옥순 교수의 바라춤. 유명옥 박사의 회심곡으로 문을 열었다.

   
사진(좌측) 항아리살풀이 김옥순교수 / 사진(우측) 회심곡 유명옥 박사

제주조천아리랑과 제주아리랑메들리 그리고 고풀이아리랑보존회 김옥순선생의 항아리살풀이로 참석자들의 눈물을 흘리게 했다.

   
사진-(좌측) 제주도아리랑보존회 회원들의 제주아리랑 / (우측) 남양주아리랑보존회 회원

남양주아리랑보존회의 “어승생 상감마마 납시오”단막극으로 불래사는 예전의 임금님이 타시는 말을 기르던 곳임을 알 수 있게 했다. 상감마마 차림의 대한제국아리랑, 통일아리랑, 유명옥 교수의 천부경아리랑으로 이어졌다. 참가자전원의 탑돌이로 공연을 마쳤다.

   
천부경아리랑과 지전춤 나라의 안녕을 기원

어제까지 눈과 추위로 야외 행사를 걱정했는데 쾌청하고 따뜻한 날씨가 축복이었다. 속히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행복한 일상을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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