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5.17 월 10:30 ,
> 뉴스 > 藝人저널(journal) > 정 치
     
丁총리 대선후보 존재감 자기 정치에 소홀한 탓
[210129호] 2021년 01월 29일 (금) 12:44:38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丁총리 대선후보 존재감, 자기 정치에 소홀한 탓

   
정세균 국무총리 방송기자클럽 토론회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정치 경력에 비해 대선 후보 존재감이 약하다'는 지적에 “본인이 자기 정치를 하는 데 조금 소홀한 측면이 있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어떤 일을 맡으면 그 일에 매우 충실한 사람으로 그러한 결과로 본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정치인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으려면 자기 정치도 잘해야 할 텐데 그러한 점이 부족해 손해를 본다면 그건 어쩔 수 없다”라며 “자기 정치보단 책무 감당에 최선을 다하는 제 태도로 제가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 대처와 경제 회복에 매진해야 하는 상황임을 감안해 달라는 뜻으로 해석됐다.

대선 도전 의사를 묻자 정 총리는 “방역에도 성공해야 하고 경제도 일으켜야 한다”라며 “그 책무를 감당하고 있는 사람인데 그 일을 감당하는 게 더 우선이다”라고 했다.

‘나는 정치인이다. 당연히 정치로 돌아간다’라고 한 발언이 대선 도전을 시사 한 것 아니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정 총리는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그런 부분은 열어 놓겠다”면서도 “어떤 자리를 염두에 두거나 목표 의식을 가지고 드린 말씀이 아니다”라고 했다.

   
정 총리 어떤 일을 맡으면 그 일에 매우 충실한 사람으로

손실보상제, 이익공유제 등 현안을 놓고 같은 당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 등 대선 주자들 간의 신경전이 과열 조짐을 보인다는 지적엔 “민주사회에서 당연히 이견이 있을 수 있고 건강한 것”이라며 “같은 정당, 같은 정부 아래서 힘을 모으고 국민을 어떻게 더 잘 섬길까 하는 선의의 경쟁으로 이해 해 달라”고 말했다.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예인저널(http://www.kjc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허경영 현상’은 한국정치를 리모델링이
어린이날! 무엇을 남길 것인가?
5.10.유권자의 날, 허경영 명예대
어버이는 소중한 생명을 주신 유일한
일상에 깃든 무형유산, 강연으로 만나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해외 홍보 콘텐
당신이 보고 싶은 유물을 선택해주세요
학문이란 미명으로 이적행위를 하는 독
‘문화재로 근현대사를 보다’학술대회
덕수궁 함녕전에서 즐기는 음악과 문학
藝人저널 소개 | 찾아오시는길 | 민원고발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97-1 | H.P 010-7689-0909
등록번호 : 서울시 아00918 | 발행인 : 박종선 | 등록일자 : 2009-07-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Copyright 2009 한국저널리스트클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shd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