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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1년 상반기‘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접수
[210203호] 2021년 02월 03일 (수) 21:31:53 유명옥 대기자 논설위원 optical17@naver.com

- 서울시, 2021년 상반기 <제26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 시행

- 벤치, 볼라드, 휴지통, 펜스, 가로등 등 출시(예정) 공공시설물 대상

- 선정제품 2년간 인증마크 사용,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 면제

3월 2일(화)부터 홈페이지 통해 접수 집중클리닉 수료 시 서류심사 면제 인센티브 신설

   

제25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 서울시는 벤치, 볼라드, 휴지통, 펜스 등 국내 우수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제26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는 미학적·기능적·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공공시설물을 서울시가 인증하는 제도로 오는 3월 2일(화)부터 인증제 홈페이지(sgpd.seou.go.kr)를 통해 접수한다.

□ 서울시는 도시경관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개선·관리하기 위해 2009년부터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발굴해오고 있다.

○ 인증제는 현재까지 연 2회(상‧하반기), 총 25회에 걸쳐 시행되었으며, 총 1,282점의 제품을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하였다.

○ ’20년에는 인증 71점, 재인증 23점을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하여 공공시설물 설계(시공) 시 사업기관의 선택폭이 크게 늘어났다.(현재 인증 유효제품 총181점)

□ 인증제의 신청 대상은 벤치, 휴지통, 자전거보관대, 볼라드 등 시장에 출시된 공공시설물 또는 출시예정인 시제품(총20종)이며, 인증제품으로 선정되면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되면 2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시·자치구 및 산하기관에서 디자인 발주 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의 심의가 면제되고, 인증제 홈페이지 내 제품 홍보, 자치구와 산하기관에 홍보책자 배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 신청은 3월 2일(화)부터 3월 7일(일)까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sgpd.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3월 10일(수)부터 1차 온·오프라인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2차 현물심사, 최종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중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서울소식 고시·공고란과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sgpd.seoul.go.kr) 알림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증기간이 만료(예정)된 제품 중 설치실적이 있는 경우에는 재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재인증 신청제품은 현장실사를 통해 디자인, 유지·관리 등을 확인하고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인증기간(2년)을 연장 받을 수 있다.

○ 재인증 신청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sgpd.seoul.go.kr)에서 제출양식을 다운받아 설치장소 등 관련 사항을 작성하여 수시접수하면 된다.

   
 

□ 한편, 서울시에서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에 미선정된 제품의 기업을 대상으로 1:1 전문가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서울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서울디자인클리닉’은 공공디자이너, 내·외부전문가가 인증제 가이드라인 분석부터 설계·시공, 유지관리 단계까지 고려한 맞춤 자문을 통해 디자인을 향상시켜주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 이번 회차부터 서울디자인클리닉을 수료한 제품에 대해 인증제 심사 절차가 대폭 완화된다.

○ 집중클리닉을 통해 우수한 공공디자인 제품을 개발한 기업에게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신청 시 기존 3단계(서류심사-현물심사-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로 이루어지는 심사절차에서 서류심사 면제로 심사절차가 한 단계 축소되어 기업의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최근 3년간 서류심사 통과율 평균 55%

○ 올해 집중클리닉 수료 제품뿐만 아니라 이전에 수료한 제품 모두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변화하는 환경에 적합한 우수한 공공시설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와 함께 협력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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