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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설 연휴도 안심할 수 있도록 2.5단계보다 강화된 수준의 방역조치
[210208호] 2021년 02월 08일 (월) 11:50:06 유명옥 대기자 논설위원 optical17@naver.com

- 서울대공원,설 연휴 기간 2.5단계보다 강화된 방역으로 청결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철저한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 당부

- 직접 관람이 어렵다면 홈페이지와 SNS통해 서울대공원 소식 지속 공개

- 식물원 및 실내전시관 제한적 운영, 거리두기 조정시까지

   
 

□ 서울대공원은 설 연휴 기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강화된 2.5단계보다 강화된 수준의 방역을 계속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관람객이 충분한 거리를 지킬 수 있도록 계도할 예정이다.

□ 그동안 서울대공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단계에 따라 넓은 공원의 특성상 생활수칙을 지키기 쉬운 개방된 야외 공간과 야외 동물사 방사장은 관람이 가능하되, 관람객이 가까워질 위험이 있는 실내전시관은 휴관해왔다. 또한 관람객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동물원 생태설명회를 중단해왔다. 향후 코로나 관련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생태설명회 등 개방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서울대공원은 개방된 야외공간에서도 시민들이 코로나 예방 생활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15분마다 안내 방송을 하고, 보행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한 방향 걷기를 실시해왔다. 현재까지 서울대공원 내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확진자 동선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 서울대공원은 빈틈없는 방역으로 설 연휴를 준비하고 있다.설 연휴 기간, 관람객이 많아질 것을 대비하여 2.5단계보다 강화된 수준의 방역을 실시한다. 매표소 인력을 기존 26명에서 36명으로 늘리고 다중인식 열화상카메라로 대기줄을 최소화하여 밀집되지 않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입장객 유도(차단)봉 및 바닥 2M 간격 표시로 대기줄간 2M 거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한다.

□ 동물원, 테마가든,코끼리열차 등 모든 시설은 발열 체크 후 입장되며 코끼리열차는 관람객간 간격 유지를 위해 편도로만 탑승 가능하다. 더불어 10분(기존 15분 간격)간격의 안내방송으로 시민들이 질서 유지에 협조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 연휴기간 서울대공원을 방문한다면 무엇보다 관람수칙과 코로나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길 당부한다. 장기화된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이 휴일동안 야외 공간을 찾아 힐링하며 나 뿐만 아닌 타인들의 건강도 함께 지키는 데는 개인방역이 가장 기본이기 때문이다. 모든 시설 이용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발열체크를 해야하며 대기줄간 거리두기도 철저히 지켜야한다.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거리두기 요청에 응하지 않을 시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 직접 방문하여 동물원 관람이 조심스럽다면 서울대공원 홈페이지 (http://grandpark.go.kr)와 SNS 채널을 통해서도 다양하고 생생한 공원 소식을 만날 수 있다. 이수연 서울대공원장은 “여전히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위험이 있으니 시민들은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고 만약 방문시에는 관람수칙과 개인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길‘ 당부하며 “코로나 블루로 우울감을 느낄 수 있는 요즘, 누구나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는 안전한 생태문화공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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