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활동으로 삶을 아름답게 치유하다

암 투병 후 UN평화 시니어모델이 되다 

견순애 UN평화 시니어모델

커버스토리-견순애 UN평화 시니어모델

▷ 삶에 아픔이 있는 이들에게 건강체조와 우리민요를 부르게 하여 몸과 마음 치유로 행복을 안겨 주고, 본인에게 닥쳤던 '암' 투병을 이겨내어 고달픈 삶을 털어낸 이후 시니어모델이 되었다. 그리고 젊어서 못다 이룬 꿈을 펴기 위해 국문학 과정을 더 깊이 있게 탐독하고 또 건강지킴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UN평화 시니어모델 견순애씨의 인생얘기를 들여다봤다.

- 부록의 나이에 암 투병을 이겨내다

견순애씨는 몇년전 중년의 나이에 암 진단을 받고 적극적인 투병생활로 건강이 회복되어 행복한 삶을 영위하게 되자, 청명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미모를 되찾아 UN평화 시니어모델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모델로 선발 되었다. 이로 하여금 나라와 나라사이가 평온하고 평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이에 역점을 두고 모델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 건강의 이념을 실천하다

그는 건강만큼은 자신했던 터라 졸지에 투병생활을 겪은 후 제2의 인생을 내 몸은 내 스스로 지키자는 마음가짐으로 인간의 건강에 대하여 궁극의 근본원리를 깨우침을 계기로 매일 오전이면 사회적 일원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항상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사려(思慮) 깊은 분별력을 지니게 되었다.

- 젊은 나이에 못다 이룬 꿈을 펴다

그는 한국방송통신대학 국어국문학과 늦깎이 학생으로 또 남예종예술전문대 건강치유 학업에 전념하면서 또 다른 강의를 들의 며, 매주 화요일 2시부터 아름다운 워킹 및 체조시범을 선보이고, 각종 예술 활동에 참여하여 문화예술발전에도 도움이 되도록 기여하고 있다.

- 객원기자 활동으로 예술의 우수성을 지향하다

견순애 UN평화 시니어모델

그는 '한국저널리스트클럽'에서 발행하는 예인저널 객원기자로 민족의 근간이 되는 언어·풍속·생활양식 따위를 심도 있게 취재하여 독특한 한민족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아름다운사화를 만들어 가려는 저널리스트가 되고자 신자유주의 이념의 저널리즘을 실현하고자 하는 노력파 이다.

- 건강치유의 역할 자의 바램

견순애씨가 늦깎이로 시작한 학문을 깊이 있게 익히면서 한편으로는 문화예술분야 취재를 통하여 지식과 경험에 의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다른 이들에게도 건강치유가 되는 채조와 노래를 부르게 하여 즐거운 삶을 이어가도록 하는 역할자로 그 바램이 쭈~ 욱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