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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성은 한(韓)이다. 韓씨가 깨어나길 기원한다.
[210417호] 2021년 04월 17일 (토) 17:20:03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단군의 성은 한()이다. 씨가 깨어나길 기원한다.


한효섭 칼럼 (헌정회 부위원장)

   
한효섭 (헌정회 부위원장)

한국역사의 진실을 밝히는데 고성 이(李)씨가 크게 기여했다. 

고려 덕종 때 이황(李璜)을 시조로 하여 이암(李嵒, 1297년~1364년)은 <단군세기>를 저술했고, 이맥(李陌, 1455년~1528년)은 <태백일사>를 저술했다. 

27대 이기(李沂, 1848년~1909년)선생의 제자 계연수 선생은 신라 진흥왕의 손자 26대 진평왕(579년~632년)때 안함로의 <삼성기上>과 원동중의 <삼성기 下>, 행촌 이암의 <단군세기>, 범장의 <북부여기>, 이맥의 <태백일사>가 담고 있는 천년의 세월 5권을 하나의 책으로 집대성하여 <환단고기(한단고기)>를 저술하였다. 이는 35세 이유립(李裕岦, 1907년~1986년)선생에 의해 세상에 발표했다.
 고성 이(李)씨의 참판공파 29세손 모 언론사 이 기자는 이러한 고성 이(李)씨 선조의 뜻을 받들어 인천 강화도에 고조선 초대단군(한韓씨)때 쌓은 참성단을 지키고 제사를 지내며 단군왕검의 역사의식과 통일한국의 미래를 위하여 강화도에 머물렀다. 또한 한얼홍익대통령을 찾기 위하여 전국팔도강산을 돌아다니기도 했다. 그런 이 기자는 한얼홍익정신을 알기 위해 필자를 찾아 왔다.

이 기자의 첫 질문은 ‘단군의 성이 무엇이냐’였다. 필자는 당연히 
(韓)씨라고 대답했다. 이 기자는 기자생활 16년을 하면서 수많은 정치인과 학자들을 만나서 질문을 하였지만 한韓씨라고 정답을 말하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평생을 단군 등의 상고사를 연구하며 고성 이(李)씨의 이름으로 <환단고기>를 다시 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화도에서 단군의 정신과 사상을 되새기며 통일한국의 수도는 대몽항쟁기 수도였던 강화도가 되어야하며 한반도와 강화도가 세계의 중심되고 21세기 세계의 주역이 될 한국을 위하여 강화도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방명록에 ‘청주 한(韓)씨가 깨어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적었다.

<삼성기上>에 따르면 기원전 7,200년경 우리 한韓족(환족/한민족)이 한국(환국)을 세워 초대 안파견 ‘한인천제’를 모셨고, 이후 7대 한인(환인)천제까지 3,301년을 계승하였다. 한웅(환웅)께서 배달국을 세워 초대 거발환 한웅(환웅)천왕을 모신 이후 18대 한인(환웅)까지 1,565년을 계승하였으며, 한검(환검/단군왕검)께서 조선(고조선)을 세우시고 47대 단군까지 2,096년을 계승하였다.
단군조선의 제1왕조는 초대 단군왕검, 제2왕조는 22대 색불루단군, 제3왕조는 44대 구물단군으로 이 세 왕조가 한민족 고조선을 다스렸다. 단군왕검은 나라를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에 따라 삼조선(삼한)으로 진조선(진한)은 대단군이, 번조선(번한)과 마조선(마한)은 부단군이 다스렸다.

고조선(번조선)의 마지막 임금 준왕이 한(韓)씨이니 단군왕검의 성은 당연히 한(韓)씨이다. 우리나라는 고구려와 고려 초기만 해도 만주벌판을 호령하던 황제국이었는데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고려 말 원나라의 부마국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중국과 대등한 형제의 나라에서 군신의 나라로 굴종되었으며 황제에서 왕으로 격하되었다. 

심지어는 국호를 원나라로 바꾸자고 주장하는 간신배들이 들끓기 시작하였다. 특히 위정자와 지도층과 지식인들은 사대주의사상과 노예근성으로 중국에게 아부하고 빌붙어 소관사관으로 스스로를 작은 나라로 폄하하고 백성들을 수탈하고 억압하면서 개인과 가문의 사리사욕만을 위해 쇄도정치와 부귀영화를 누리는데 급급했다.

그 당시에는 귀족과 유학자 및 양반들이 중국에 빌붙어 자랑스러운 한국역사와 문화와 전통을 폄하하고 중국문화에 예속하려는 분위기가 팽배했다. 임금과 대신과 유학자들은 국가의 번영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는커녕 국민을 미끼로 삼아 중국에게 아부하고 나라와 국민을 팔고 수탈하여 부귀영화를 누렸던 것이다. 

그러므로 사대주의사관의 유학자와 사학자들도 중국 중심으로 중국의 입장에서 역사를 기록하고 해석하였으며, 왜곡 또는 조작하였던 것이다. 특히 고려중기 이후 중국의 주희의 성리학이 유학자와 이조 태조, 정도전 등에 의해 한국의 역사와 한민족(동이족 포함)을 중국의 속국과 중국(한족, 장족)의 신하로 만들어 중국을  숭배하므로 백성들도 중국을 천자국이자 황제국으로 섬기는 것을 선호했던 것으로 짐작된다.

이씨조선 퇴계 이황(李滉)과 율곡 이이(李珥) 때는 중국숭배사상이 절정을 이루었다. 중국사신으로 갔다 온 윤두수(尹斗壽)는 없는 단군묘를 만들었고, 은나라 태사(태자의 스승)인 기자는 은나라가 망하고 주나라가 건국되자 번조선 서화(지금의 북경동쪽)에 와서 6년간 있다가 산동성과 하남성 경계에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서 죽었으며 산동성에 초라한 기자묘가 있다. 

그런데도 율곡은 《기자실기》(箕子實記, 1580)를 적어 대한제국까지 기자숭배 사상으로 역사를 조작하고 왜곡하여 한민족의 혼을 빼았고 한국 상고사를 왜곡했다. 그 사대주의 역사관으로 해방 70년이 된 지금까지 역사광복은 이루지 못하고 식민사관 주류사학자에 의해 왜곡된 역사를 배우고 있다.

노골적으로 중국을 섬기는 위정자는 점차 증가했고, 한국의 고서는 고려말부터 시작하여 조선시대 세조와 임진왜란, 그리고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모조리 수거되어 불 태워졌다. 중국의 중화사관과 일본의 식민사관 정책에 앞장서서 우리나라와 국민을 팔아먹는 매국노와 일본인에 의해 쓰인 조선사편수회의 역사를 그대로 배우고 가르치는 주류사학자들. 이런 파렴치한 사람들이 지금도 판을 치고 선량한 국민들은 그들이 가르치는 왜곡된 역사를 그대로 믿고 있는 한국의 현실을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인은 천손이고 황제의 후손이다. 단군황제의 성은 한(韓)씨로써 이 때의 한(韓)은 ‘하나’이며 ‘밝음(환)’이고, ‘광명’이고, ‘태양’이고, ‘태일’이며, ‘대한’이다. 가장 크고, 가장 위대하며 한나라(환국, 배달, 조선, 북부여, 고구려, 한국)와 우주만물을 통치하는 하나뿐인 유일신 하나님(상제님, 천주님)은 곧 하나인 한(韓)이다. 한은 모든 것의 으뜸이고 최고, 최대, 제일이며 천지인이 하나이고 유일하다는 한(韓)이며 하나님을 말한다. 즉, 모든 인류는 한으로 시작하고 모든 성은 한으로부터 시작되어 갈라진 것이다.

서울대학교 신용하 교수(사회학)는 한민족의 문명과 국가의 기원과 형성과 관련하여 12,500년 전 부터 기후변화로 인해 인류이동이 한반도에 종착됨으로써 인류최초로 국가와 문명이루었다고 말했다. 인류는 요동, 요서, 만주로 갔다가 다시 한반도로 돌아왔고, 기후변화에 의해 중앙아시아를 거쳐 전 세계로 벋쳐 나갔으며 이때 아시아 최초로 고조선문명이 발생하고 그 다음 홍산문명과 황화문명이 발생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한, 예, 맥 3민족이 결합하여 최초로 고조선을 건국 했다고 하였다.

중국고서나 한국의 고서 그 어디에도 기자가 한반도 평양에 있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 없는 조작이다. 또한 중국의 은나라 기자가 한반도에 와서 왕 노릇을 했다는 설은 중국을 대국으로 섬기는 사대주의 사관 유학자가 낳은 잘못된 기록이며 오히려 기자묘는 중국산동성 있기에 기자는 동이족으로 한민족이며 한씨이고 왕족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욱 설득력이 있다. 

단군의 성이 한(韓)씨인데 어째서 번조선의 시조라는 기자(箕子)가 성이 될 수 있을까. 환단고기에 의하면 기자의 성은 ‘자’씨이고 이름은 ‘서여’이며 합쳐 ‘자서여’라고 불린 기록이 있다. 만일 기자가 이름이라면 기자의 성은 한(韓)씨가 되는 셈이고 기자조선이 아닌 한씨조선이라고 주장하는 사학자의 말이 타당하다. 중국의 중화사관과 일본의 식민사관에 취한 일본앞잡이이자 사대사관과 소관사관을 지닌 서울대학교 교수 이병도의 제자들이 말하는 위만조선의 위만은 동이족으로 한민족에 불과하다. 조좌호(1917년~1991년)를 비롯한 많은 사학자와 고고학자 및 인류사회학자들은 기자조선에 대해 한반도설를 부정하거나 한씨조선이라 주장한다.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도 환국의 환은 밝다는 뜻이고 밝은 것은 광명이고, 광명 태양은 하나밖에 없는 가장 큰 태일이고 유일한 한이므로 환국에서 국호을 한국이라 했다고 밝혔다. 한신대학교 김상일 교수(철학과)를 포함한 다수의 학자들은 환단고기를 한단고기라 지칭하고 환국, 환인, 환웅, 환검을 한국, 한인, 한웅, 한검이라고 말하며 환과 한은 같은 뜻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므로 환국은 한국을 말하고 단군왕검의 단군은 신을 관장하는 제사장을 말하고, 왕검은 나라를 다스리는 군장(황제)을 말하며 신과 나라를 관장하고 다스리는 단군왕검이 바로 한韓이 된다. 그러므로 한은 천손이며 왕족이고 우주만물의 으뜸의 성씨이다.

고조선(발조선/번조선/한씨조선)의 마지막 임금 한준께서는 전북익산으로 남하하여 마한왕국을 세우셨다. 마한의 태조 무강왕위에 오르셨던 무강왕의 후손 첫째아들 우평, 둘째아들 우량, 셋째아들 우성 중 마한 8세 원왕의 둘째아들인 31세손 한지원의 4남 중 3남이다. 

청주 한韓씨는 한란을 1세로 하여 한씨의 중시조로서 단군 한씨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한란 청주한씨 중시조는 지금의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가산리에 안장되어 있고, 고조선(삼한갑족/진한, 번한, 마한)의 마한의 무강왕릉(쌍릉-대왕릉/소왕릉)은 전북 익산에 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한국의 역사는 불행하게도 고려와 이씨조선의 임금과 사대부와 유학자들의 사대사관과 중국숭배사상이 낳은 결과를 근거로 이루어졌다. 일본천왕의 지시에 의해 일본의 침략정신과 식민사관을 중심으로 조선사편수회에서 <조선사>를 편찬하여 위대한 한국의 역사와 가치를 왜곡 조작해 버렸다. 

매국노 식민사관 및 유학자, 사학사의 노예근성으로 중국과 일본에 아부하고 기생하며 백성을 수탈하고 사리사욕과 독선과 아집으로 강자의 앞잡이가 되어 약자를 괴롭히는 현실, 나라와 국민과 역사와 문화와 전통을 까맣게 뒤로한 채 국혼과 가치와 뿌리를 팔아먹는 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 기자는 이런 현실이기에 환인, 환웅, 단군인 한씨부터 일만 년의 한나라 한민족 한국인의 국통과 정통을 살리며 한국 역사와 전통과 문화를 바로 세워 세계를 이끌어가는 특등 한국인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호소했다. 그는 필자가 준 책을 열심히 읽어 보더니, 그 책의 내용과 객관성에 대해 감탄하며 이렇게 말했다.
“한얼홍익인간정신으로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세상을 추구하는 한씨 당신이 내가 수십 년 동안을 찾아 헤매던 홍익대통령입니다. 나의 마지막 소원은 한국의 수도를 강화도로 옮기고 홍익대통령을 만드는 것입니다. 나는 아직 젊기 때문에 꼭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필자도 이 기자의 꿈과 소망을 응원하며 이루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 기자가 청주 한씨에게 던지는 강렬한 메시지는 아직도 필자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그가 간절히 바라는 세상은 필자가 꿈꾸는 세상과 부합한다. 한국과 한씨가 주인이 되어 세계를 선도하며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세상이 언젠가는 반드시 실현되리라는 기대와 희망을 품고 지금부터라도 벽돌 하나 모래 한 주먹이나마 차곡차곡 쌓아가고 싶다.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가 단군의 자손이고 모두가 천손이며 황제의 후손이다. 우리는 고결한 자부심을 품고 위대한 한국과 한국의 역사와 전통, 문명과 문화, 그리고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한얼홍익인간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한 마음 한 뜻으로 우리의 자녀와 다음 세대를 위해 깨어나자고 간곡히 호소한다.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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