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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 마지막 임금, '무강왕릉'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
[210426호] 2021년 04월 26일 (월) 08:59:33 한효섭 칼럽 kbshdtv@hanmail.net


단군조선 마지막 임금, '무강왕릉'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

한효섭 칼럼

   
 

한민족 한국인이라면 잃어버린 역사와 빼앗긴 영토를 되찾고 유구한 역사와 전통과 문화를 계승하고 한얼홍익사관으로 한국의 웅대한 역사를 올바르게 편찬하여 교육하고 보급하는 것이 최고의 목적이고 가치이다. 지금 동북아시아의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는 치열한 역사전쟁을 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심이 절실히 요구된다.

중국은 중화사관으로 2002년부터 ‘동북공정’이란 이름으로 요령성, 길림성, 흑룡강성 지역의 단군조선(고조선), 부여, 고구려, 고대벡제, 대진(발해)은 물론 3·8선 이북을 중국의 지방정부로 조작하였고 아리랑, 가야금, 한복, 김치 등을 중국의 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했다. 일본은 식민사관과 반도사관으로 일제강점기에 한국의 고서 20만 권을 강제잔탈하여 불태웠다.

독도도 자기네 땅이라고 일본학생에게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의 상고사를 신화로 만들고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며 ‘백제, 신라, 가야 등이 일본의 식민지’라고 조작하고 침략의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다. 이처럼 중국과 일본의 정부관리와 사학자들은 중화사관과 식민사관과 반도사관의 역사관으로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며 날조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이에 반해 한국의 정부관리와 사대식민사학자들은 아직도 중국과 일본이 한국을 속국으로 만들기 위해 중국과 일본의 입장에 쓴 조작된 역사문헌과 왜곡된 조선사에 근거를 두고 사대식민사관과 노예근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해관계와 사리사욕으로 자기주장만 고집하는 학자와 사람이 많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상고사를 신화로 만든 것이다. 

그들은 사대식민사관으로 중국및 일본과 지역주의에 기생하는 학설과 논리를 주장하며 자신과 가문의 이익과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학자와 사람들이다. 그들은 심지어는 중국의 사고전서, 사마천 사기,산해경,후한서등과 삼국유사및 삼국사기의 고조선, 부여, 고구려편도 한국에 유리한 자료를 부정하는 뼈속깊이 사대주의에 빠져있는 느낌을 받게한다. 이것이 역사혁명을 1초라도 늦출수 없는 이유다.

단군조선 마지막 임금인 한기준의 무강왕릉과 왕비능이 전라북도 익산시 팔봉면 석왕리에 있다. 이를 ‘익산 쌍릉’이라고도 한다. <고려사>를 살펴보면 이 무덤은 고조선 마지막 임금의 왕릉이 틀림없는 정사라는 내용이 있으며, <고려사절요>에는 고려 충숙왕 때 쌍릉이 이미 도굴 당했다는 기록이 있다. 1917년 일본인들의 내부 발굴조사에 따르면 <고려사절요> 내용대로 도굴 당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익산 쌍릉은 고조선의 마지막 임금 한기준의 왕릉이 명백하며, 두 무덤은 이미 고려 때 도굴 당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학계에서는 <고려사> 57권에서 ‘세간에서 전하기를 단군조선의 마지막임금 무강왕 한기준이 처음으로 성을 쌓았다고 하여 기준성이라고도 한다. 단군조선중 후조선(번조선)의 무강왕과 그의 비의 능이 있다.’라는 기록에 힘을 싣고 있다. <한국지명총람> 전북下편에 의하면 ‘왕무덤(기준릉, 왕묘, 말통대왕릉, 익산쌍릉)은 왕무덤이 있는 능으로 단군조선(고조선)의 마지막 임금인 무강왕과 왕비의 능’이라고 한다. <미륵산의 정기>에 의하면 익산쌍릉은 고조선 준왕의 남천설과 결부하여 마한 애왕의 자손들이 청주한씨이며 한씨들이 ‘조상의 왕릉’으로 받들고, 석물을 갖추고 묘역을 꾸미고 매년 시제를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강왕릉은 전북 익산시 팔봉면장이 발급(1957.2.2.)한 묘적증명서에서도 익산 무강왕릉묘(청주한씨 시조묘)라고 적혀있어 익산시에서 무강왕릉과 그의 왕비능을 인정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무강왕릉과 왕비능의 토지 소유자는 청주한씨로 되어 있었으며 해마다 청주 한씨들이 음력 3월 15일에 시제를 지내고 있다. 전라북도 익산시에서는 사적 87호로 지정하여 쌍릉을 관리하면서 청주한씨에게 토지 매입을 설득하였고, 이에 따라 토지는 익산시에서 매입하고 시제는 해마다 청주한씨가 지내고 무강왕릉과 왕비능의 관리는 익산시가 해왔다.

그러나 익산시는 언젠가부터 사대식민사관 및 지역주의와 사리사욕에 눈이 먼 학자와 공직자와 토착지역민에 의해 무강왕릉과 왕비능(익산쌍능)을 백제복원및 관광자원개발사업에 포함시켜 홍보및 수익을 얻고자 하였다. ‘백제무왕과 선화비의 능’으로 둔갑시켜 왜곡된 주장을 펼치기 시작하여, 몇몇 사대식민사관 학자와 공모하여 역사를 왜곡하고 유물을 날조하였다. 행정력과 권력과 재력으로 오랜 분쟁을 이끌어 중국과 일본과 사대식민사학자처럼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고 빼앗으려고 하고 있다.

   
익산 - 대왕릉은 백제 30대 무왕(武王)의 무덤이고, 소왕릉은 신라 진평왕의 딸 선화공주(善花公主)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의 중화사관과 일본의 식민사관 및 반도사관으로 한국의 상고사를 부정하며 고조선을 신화로 조작하고 일본의 2600년의 역사보다 한국역사를 더 짧게 만들고자 한국역사를 축소하는 중국과 일본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한국의 사대식민사학자의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심지어 이에 동참하여 단군조선의 무강왕릉과 왕비능을 스스로 부정하며 백제의 무왕과 선화비의 능이라고 주장하며 오랜역사를 축소 조작하려는 매국행위를 일삼는 사대주의 식민학자와 관리들의 역사관은 도대체 무엇인가. 중국과 일본의 대변인 역할을 하면서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민족사학자와 애국자들은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임나일본부설 및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며 한국의 상고사를 부정하며 한국을 자기들의 지방정부 및 식민지국가로 만들려는 음모에 맞서서 힘들게 싸우고 있다. 단군조선 무강왕릉과 왕비능은 고조선 신화가 아니고 실제  존재했던 고조선임을 증명하는 중요한 역사적 자료이며 유물이다.

나아가서 5천 년 한민족의 역사와 유물로 인정하여 한민족의 정통성과 국가적인 명승지와 관광지로 개발·보존할 수 있는 훌륭한 조건을 갖추었다. 고조선문화와 백제문화를 연계하여 개발할 수 있는 역사적 가치와 대한민국의 값진 재산이며 귀중한 보물이며 전라북도와 익산시의 발전과 번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를 망치려고 하는 발상은 역사의식이 없고 오직 자신의 업적과 사리사욕만 생각하며 외세의 앞잡이 노릇하는 매국행위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국사를 보는 역사관과 세계사를 보는 역사관은 관점이 달라야 한다. 

국사를 보는 관점은 국익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확실한 자료와 검증과 확인이 되지 않고 서로 주장과 학설이 다르며 논쟁될 경우에는 확실하게 검증되는 그날까지 국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해서 선택하여 결정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중국과 일본 등 모든 강대국들은 없는 역사도 조작하여 만들고 남의 나라 역사도 없애고 빼앗아 자국의 역사를 만들고 있는데, 한국의 사대식민사관의 관리들과 학자들은 있는 역사도 부정하고 자신의 학설과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한국의 입장에서 쓴 바른 역사문헌과 오랫동안 지켜온 유물도 부정하고 있으니 도대체 그들이 어떻게 한국관리인지, 한국학자는 맞는지 묻고 싶다.

오천 년 역사 중에 유일하게 남아있고 보존하는 단군조선의 마지막임금 한기준의 무강왕릉과 그의 왕비능은 한국의 소중한 상고사의 실질유적이고 동북아시아의 자랑이고 한반도 한민족의 자랑이며 전라북도와 익산시와 국민의 자랑이고 영광인 것을 왜 모르고 있을까? 

지역을 떠나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잃어버린 역사와 빼앗긴 영토를 회복하고 한국인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지키는데 ‘단군조선 마지막 왕의 무덤, 무강왕릉’의 중요성과 역사적 의미와 소중한 가치를 전국민이 인식하고 공감하기 바란다. 우리의 뜨거운 성원으로 다음 세대에게 자랑스러운 한국역사와 문화와 전통을 한얼홍익인간정신과 함께 물려주는 것이 한국인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음력 3월 15일은 한씨, 기씨, 선우씨가 주관하여 한국 전라북도 익산시 팔봉면에 있는 단군조선 마지막 임금의 무강왕릉과 그의 왕비능에서 이천 여년 동안 시제를 지내오던 날이다. 이날은 해마다 변함없이 시제를 지낸다. 또한 이날은 ‘어천절’로서 우리나라 국조이신 고조선의 한배검(단군)께서 지상에서 은덕을 베푸시고 217세에 황해도 구월산에서 한얼천궁으로 어천(승천)하신 거룩한 날이기도 하다. 한국인은 이날이 결코! 부처님오신날(음력 4월 8일)이나 예수님탄생일-끝- 글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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