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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악협회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빌딩으로 이접
창립 60년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211110호] 2021년 11월 11일 (목) 01:22:22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한국국악협회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빌딩에 이접

-창립 60년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제27대 '임웅수',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사)한국국악협회(제27대 임웅수 이사장)는 대한민국 ‘전통문화예술’의 전승을 기반으로 특수목적을 갖고 문체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설립된 단체이다. 

국악협회는 지난 2021년 11월 03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225(목동 923-6)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빌딩 14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1413호는 사무국, 1411호는 임웅수 이사장 직무실로 ‘입주’ 후 정리정돈을 오늘(11월10일)까지 끝내고 기존에 입주해있던 예술단체에 입주소식을 알린뒤 업무에 들어갔다.

그동안 한국국악협회는 지난 1961년 11월 24일 창립총회를 갖고 발기인 119명이 참석하여 박상순(초월)씨가 초대이사장으로 취임하여 현제 제27대 이사장까지 60여년을 서울시 종로구를 중심으로 전세나 월세로 자리를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전전하다가 오늘날에서야 ‘대한민국예술센터’ 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게 되어 제자리를 찾았다.

한국국악협회는 14개 분과와 17개 지회 그 산하에 169개 지부를 둔 국내 전통문화예술 최대조직으로 선조들의 삶의 흔적이 배어있는 국악을 후대에 ‘전승’ 보존, 발전시켜 나아가고자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의 문화유산을 꿋꿋하게 지켜왔다.

   
대한민국예술센터 빌딩 1411호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실

임웅수 이사장은 “한국국악협회를 이끌어오면서 살림살이가 그리 녹녹하지는 않았다"고 하면서 이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입주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이곳은 "임대료를 한푼도내지 않고 관리비만 부담하므로 입주환경과 주변 환경이 쾌적한지라 이사진들과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지지하여 사무실을 옮기게 되었다”라고 그 배경을 설명 했다.

또다른 일부 회원들은 “종로구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협회가 목동으로 옮겨가는 것에 대하여 서운한 마음도 가졌을 것이나 구태여 고집을 부려야 할 일이 아니라는 주위의 여론이 더욱 힘을 실어주어 굳은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의 기대를 가졌다.

   
대한민국예술센터 빌딩 1413호 한국국악협회 사무국에서 예술단체 사무실에 시루떡을 나눠줬다. 

본 중앙회는 앞으로 "문체부와 좀 더 적극적인 민원을 주고받을 예정이며, 또 본 중앙회 중심의 서울지회 사무실을 종로에 두어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이사회 안건으로 채택이 되면 그에 따른 토의를 거쳐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지회는 "서울시와 적극적인 민원을 제시하여 지회와 협회가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 마다 민·관 어느 곳이든 마다않고 찾아다니면서 혼신의 힘을 기울여 각 분과 지회, 지부, 회원들 중심으로 전통예술인들이 긍지를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소신 있게 힘주어 말했다.

   
전국 시도 지회장
   
제하철 5호선 오목교역 하차. 2번출구 나와서 100m 직진, 한국방송회관 뒤, {1층 에 국민은행)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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