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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청소의 시작은 적폐청산과 잃어버린 세월을 복원하는 것이다. 
[220630호] 2022년 06월 30일 (목) 11:28:47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국가대청소의 시작은 적폐청산과

잃어버린 세월을 복원하는 것이다. 

한효섭 칼럼

   
한효섭 -헌정회 전국시도지회장협의회 현)초대회장

 1만2천년의 한국문화역사를 자랑하는 한韓의 나라 한국 한국인의 긴 세월 속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맛본 지 겨우 76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지난 집권 5년 동안 피눈물을 흘리면서 이룩한 자유와 민주, 번영과 영광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세월이 되었다. 국가와 국민은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져 버렸으며, 부정과 부패와 비리는 물론 내로남불과 독선, 아집으로 국가를 부채왕국으로 만들어 놓았다. 한시라도 빨리 국가대청소를 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미래가 매우 어둡다. 국가대청소란 지난 정권 5년 동안 저지른 적폐청산을 말한다.

이는 잃어버린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며 잃어버린 세월 속에 원전을 비롯한 무너진 산업과 중산층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복원은 물론 대기업이 세계 속에서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것은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면서 잃어버리고 빼앗긴 지난 5년의 세월을 복원하는 길이다. 

 오늘날 여야 대표와 정치인들 그리고 원내 사령탑의 행태를 보면 참으로 한심하고 기가 차서 할 말을 잃는다.  더이상 염치도 없고 양심도 없고 국가관도 애국심도 역사관도 철학도 소명의식도 없는 작태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한때 국정에 참여한 정치인으로서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해서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이다. 이것이 대한민국 정치인의 수준이고 이에 맹종하는 국민의 수준이라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화가 나고 서글퍼진다. 

 반성과 성찰은커녕 아집과 독선과 집단이기주의와 탐욕으로 가득 찬 모습을 보노라면 여야할 것 없이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수당으로서 지난 5년 정권 동안 독선과 오만으로 자기들 마음대로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도탄에 빠지게 하고, 반성과 성찰은커녕 야당이 되어서는 집단이기주의와 반지성주의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염치없고 몰상식한 행위로 징계를 받는가 하면 승복하고 조용히 반성하고 성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국민에게 겸손하고 겸허한 자세는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각자의 밥그릇 찾기에 바쁘다. 자기들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유치원 수준도 안 되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

 그뿐만 아니다. 자기 당 대통령을 탄핵하고 정권을 빼앗기고 야당의 분열과 배신으로 나라를 망쳐 놓았다. 정권교체라는 국민의 열망에 어부지리로 정권을 잡아 다시 여당이 되었는데 당 대표는 징계위원회에 회부되는 역사상 최악의 부끄러운 상황에서도 반성과 성찰과 책임감도 없이 당 대표를 계속 유지하려 하고 이를 지지하는 여당의 모습을 보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 정권을 잡은 지 불과 한두 달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당권싸움으로 정신을 못 차리고 있으니 미래가 어둡기만 하다. 여야가 똑같으니 대통령은 얼마나 힘들고, 나라는 얼마나 어렵고, 국민은 얼마나 도탄에 빠져 많은 시련과 고통을 받아야만 할 지 심히 염려될 뿐이다. 

 민주당 정부 시절 임명된 고위직 인사가 임기 핑계를 대며 그 자리를 유지하려고 하는 불쌍한 상황들을 보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정권이 바뀌었으면, 정책과 방향이 바뀌게 되었으면, 임기와 관계없이 전 정권 때 임명된 고위직은 사임하는 것이 기본이고 양심적인 염치의 최소한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버티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처량하고 불쌍하게 보인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윤석열 대통령에게 간절히 호소한다. 여야와 공직자와 관리와 공기업 모두 국가대청소로써 적폐청산과 정부조직 및 공기업 개혁을 시작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한다. 국가대청소로 사대식민사관을 청산하고 올바른 역사관과 철학을 바로잡고 한국의 주체성과 정체성을 살리기 바란다. 이것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으로 가는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필자는 대한민국을 절실히 사랑하는 한 국민으로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란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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