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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평생휴가이며 평생꿈터이다 - 한효섭생각
[220804호] 2022년 08월 04일 (목) 08:15:10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내 인생은 평생휴가이며 평생꿈터이다 - 한효섭생각 

 

한효섭 저널리스트

   
대한민국헌정회 총무 겸, 전국지회장협의회 회장

 윤석열 대통령의 여름휴가를 두고 찬반여론이 팽배하다. 민생문제가 심각하고 대통령 취임이 3개월도 안되어서 지지율이 20%대에 달하고 부정평가가 70%를 육박하고 있는 이 현실에 휴가가 말이 되느냐고 아우성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대통령의 휴가는 보는 시각과 관점에 따라 둘 다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필자의 인생은 평생휴가이고, 평생꿈터이다. 이것이 필자의 인생이고 삶이라는 생각과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필자로서는 과연 대통령의 자리가 휴가가 있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든다. 문재인 정권도 대통령이 모범을 보인다고 휴가를 가고 모든 공무원들 역시 휴가를 가라고 독려하기도 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대한민국의 안보가 살얼음을 걷고 못살겠다고 아우성치는 국민의 아우성을 듣고 있는 한국의 현실에서 휴가는 국민이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에 따라 각자가 결정할 문제이다. 그러나 대통령의 자리는 휴가란 이름으로 지방에 있든 가정에 있든 대통령실에 있든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고 정책을 구상하고 신경 써야 하는 자리이다. 휴가로 그냥 잊고 쉬고 노는 것이 아니라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고 걱정하는 것에 더 기쁘고 행복함을 느끼며 그것이야말로 꿈터이고 휴식이고 휴가가 된다는 생각과 가치관 그리고 애국심과 애민정신을 가져야 한다. 그런 자리가 진정한 대통령의 자리가 아닌가 생각한다.

 필자는 18세 때 노인대학을 시작으로 중고등학교, 골목유치원, 평생교육원과 사회단체를 만들고 운영하면서 제 기억으로는 한 번도 휴가철에 휴가를 간 적이 없으며, 토·일요일은 물론 공휴일에도 사적으로 쉬어본다든가 흔히 이야기하는 휴가를 간 기억이 없다.

 80을 바라보는 지금도 토·일요일은 물론 공휴일과 휴가일에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혼자 학교에 와서 학교를 둘러보고 노동을 하고, 학생들의 텃밭을 가꾸고, 닭과 토끼들에게 먹이를 주고 청소를 한다. 닭들은 필자가 내려가라 하면 내려가고 들어가라 하면 들어가며 참으로 단합하여 말을 잘 듣는다. 토끼는 새끼를 낳아 필자를 기다리고 있다. 닭과 토끼들은 내 음성을 기억하고 내 모습을 기억하고 반기며 말을 잘 듣는다.

비가 오거나 태풍이 불면 학교 교실에 비가 새지 않는지 교무실은 괜찮은지 불은 잘 꺼져있는지 궁금하고 닭과 토끼들은 배고프지는 않는지 새끼들은 잘 있는지 식물들은 쓰러지지 않았는지 또는 폭염에 시들지는 않았는지 하는 걱정이 든다. 그들은 어느덧 한얼의 가족이 되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열정과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텃밭을 가꾸고 각종 식물을 심고, 학생들에게 교육을 시키기도 하지만 토·일·공휴일은 방관하여 닭과 토끼는 굶주림에 기다려야 하고 식물들은 폭염에 시들어간다.

 한얼로 시집오고 장가온 가족들을 보살피고 식물들을 보살피는 몫은 필자의 몫이 되었다. 필자는 학생들과 선생님이 없는 공휴일과 휴일은 학교환경과 학교에 안식처를 두고 있는 식물들과 동물들이 눈에 아른거려서 함께하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다. 산으로 들로 해외로 여행가는 기쁨도 좋지만 필자를 반겨주는 닭과 토끼 그리고 텃밭의 수박, 참외, 멜론, 당근, 옥수수, 벼, 상추, 감자, 고구마 등이 자라는 모습들이 필자를 더욱 기쁘고 즐겁게 하며 의미있고 보람과 행복을 준다.

 또한 학교 모습들이 변하고 등교하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필자를 더욱더 기쁘게 한다. 월급 한 푼 받지 않고 전 재산을 기부하고 애국심과 한얼홍익인간정신이라는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한국과 세계를 선도하는 자랑스러운 한얼인을 양성한다는 기쁨과 행복이 필자의 일터를 평생꿈터로 만들고 평생휴가터로 만들어주기에 육체가 힘들고 정신이 고통스러운 때도 있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생긴다.

보람과 기쁨으로 가득 찬 필자의 모습에서 희망과 행복을 느끼게 되며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 느낄 정도로 평생을 그런 마음과 그런 행동으로 생활해 왔다. 때로는 생각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매도당하고 중상모략으로 고통을 받지만 그래도 이것이 나의 인생이고 나의 삶이며 나의 운명이라 생각한다. 파란만장한 인생과 삶을 살았지만 사람으로 태어난 기쁨과 설립자라는 책임과 자존심과 기쁨이라 생각하면 일터가 꿈터이고 일터의 생활이 더 기쁜 휴가라는 생각이 든다. 이것이 나의 운명이고 사명감이고 소명의식이라 생각하니 모두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할 뿐이다.

 그런데 하물며 국민의 절대다수의 지지와 성원을 받고 당선된 대통령은 필자보다 천배 만배 더 그 자리가 소중하고 중요한 자리이며 올바른 가치관과 역사관과 철학으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고 사랑해야 할 자리이다. 대통령은 대통령실에 있든 사저에 있든 지방휴가를 갔든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이 눈앞에 아른거리며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노심초사해야할 것이다. 그것이 가장 큰 기쁨이고 즐거움이며 행복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대통령의 일터는 곧 대통령의 꿈터이고 희망이며 휴가이며, 애국심과 애민정신이며 소명의식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대통령의 가장 큰 행복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때가 가장 큰 기쁨이며 보람이고 행복일 것이며 또한 대통령의 책무인 것이다. 그 행복과 기쁨이 곧 진정한 휴가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대통령의 휴가는 5년 동안 1초도 틈을 주지 않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그 자체가 휴가이며 꿈터이며 행복일 것이다. 그러면 나라는 번영할 것이요, 국민은 행복할 것이요, 국민은 대통령을 하늘처럼 우러러보며 감사할 것이다. 대통령의 대통령다운 휴가로 국민의 삶에 희망이 있다는 진리를 깨우칠 때 한韓의 나라 한국 한국인의 개국정신인 한얼홍익인간정신이 꽃피고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 다함께 조건 없이 초심으로 대통령의 꿈과 희망이 성취하도록 뜨거운 성원을 보내고 함께하고 그 심판은 5년 후에 하자고 호소한다. 그 길이 여당이나 야당이나 국민이나 나라와 우리를 위하는 현명한 선택이고 올바른 길이라 믿는다.

 필자는 매 순간이 평생휴가이며, 평생꿈터이다.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선택할 것이고, 가장 편하고 즐겁고 기쁘며 행복한 휴가를 평생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실천할 것이다.

제자들이나 지인들은 평생 공휴일도 휴가도 없이 일하는 필자를 보고 “선생님은 일을 위해 태어나서 일을 위해 살다, 일을 위해 죽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필자는 “평생꿈터에서 휴가를 보내기 위해 태어나 꿈터에서 휴가를 보내다 휴가로서 죽을 것이며, 이것이 나의 인생이고 나의 삶이며 나의 행복이다. 이 세상에 나보다 행복한 사람이 없는 것 같다.”라고 말한다.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선택할 것이고, 이것이 참된 인생이고 행복이며 나의 가치관이고 희망이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중국이 대만주변으로 군사력을 집중함에 따라 미중패권싸움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반발을 무릅쓰고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했다. 펠로시 하원의장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만 방문 이후 연이어 대한민국을 방문을 위해 출발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실에서는 대통령이 휴가 중이라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발표하는 것을 보고 너무나도 한심하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이 하나를 보더라도 비서실의 수준과 판단능력을 알 수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이 너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만의 생각일까?

 대통령은 평생휴가이며 평생꿈터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1초도 방심할 수 없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우리함께 이런 믿음과 신뢰로써 한마음 한뜻이 되어 성원과 지지를 보내는 것이 우리 자신과 자녀와 후손을 위하는 길이라고 간절히 호소한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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