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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만들 합시다
[220813호] 2022년 08월 13일 (토) 11:53:55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제발 그만들 합시다

한효섭칼럼

   
現)대한민국헌정회 총무 겸, 전국지회장협의회 회장

 정치는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하는데 도리어 국민에게 고통과 아픔을 주는 현실을 볼 때 정치가 어쩌다가 조폭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가슴이 아프다.

 나라와 국민을 걱정해야 할 정당 대표와 정치인들을 비롯하여 TV에 얼굴을 자주 비추는 사람들이 그렇게 할 말이 없고 정책이 없는지. “아빠, 제발 저 사람 보기 싫어.”라고 TV를 꺼달라며 질색하는 어린이의 모습을 보고도 자성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어쩌자고 저런 사람들을 선출하였는지 원망스럽기도 하다.

 대통령을 우리의 손으로 선출하여 정권이 교체되었으면 잘하든 못하든 여야가 협의하여 국가와 국민을 위해 대통령이 소신껏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 결과에 따라 5년 후에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

 국민들도 내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지지했든 반대했든 대통령이 당선되었으면 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주어야 한다. 잘못하면 5년 후에 결과에 따라 심판하면 되는 것이 민주주의인 것이다.

 새롭게 탄생한 정부와 대통령이 첫 발걸음을 떼려고 하는데 그 길을 막아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면 국가와 국민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 오히려 주변의 적국과 경쟁국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가 될 뿐이다. 조금 아는 것은 버리고 많이 알더라도 분열과 국가발전에 저해되면 참고 기다려보자. 요즘 같은 때는 오히려 침묵하는 것이 진정한 표현의 자유이고 차라리 모르고 안 듣고 안 보는 것이 진정한 알 권리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할 정도이다.

 TV에 자주 나오는 여야 정치인들과 국회의원들! 비방과 비난으로 내로남불을 일삼고 양심도 염치도 없는 국익을 해치는 일은 제발 그만들 합시다. 나라와 국민 생각 좀 해주십시오. 그대보다 못난 국민이 요즘 같으면 한 명도 없는 것 같고, 배우고 익혀서 머리에 알 고 있는 것이라곤 나쁘고 못된 것만 있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지성인이라고 하면 좋은 학벌과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지성인이 아닙니다. 이성적인 사고로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능력으로 국민들이 좀 조용하게 편하게 살게 해주십시오. 국민이 아우성치는 소리에 귀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참 딱합니다. 국민들은 언론이 국익에 해로운 기사나 국민을 선전선동하여 국론을 분열시켜 한 사람의 인기를 끌기 위한 자극적인 기사도 자제해달라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수많은 국민들이 이렇게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나라와 국민의 분열과 갈등만 조장하는 선전과 선동을 하며 시청률을 올리는 나쁜 장사꾼의 행태를 보여주는 것입니까. 민중의 항의가 들리지 않는 것입니까. 제발 나라와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편에 서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사를 쓰고 논평을 하고 평론을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TV에 나오는 사람들! 제발 그만들 합시다. 모르면 할 일이 없으면 차라리 월급받고 가만히 있어 달라고 애원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만이라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국가와 국민을 팔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존경하옵는 국민여러분!
 탐욕과 오만과 내로남불하는 상황 속에서 한 정치인과 언론인과 지식층의 감언이설과 위선에 더 이상 속지 마십시다. 유치원생도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여 TV를 꺼달라고 합니다. 시끄러운 말장난이나 나오는 화면을 보지 않는 인내와 용기로써 나라와 국민을 위해 앞장서고, 불쌍하고 가여운, 잘난 체, 있는 체, 아는 체하는 중생과 신도를 구해주십시오. 과거의 그 잘난 형제도 그러했고 미래도 그렇게 할 것 같은 못난 정치인, 언론인, 학자 등에게 나라와 국민을 함께 살리자고 간절히 호소합니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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