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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어찌하면 좋을까?
[220824호] 2022년 08월 24일 (수) 09:06:18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비대위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어찌하면 좋을까?

 

한효섭칼럼

   
現)대한민국헌정회 총무 겸, 전국지회장협의회 회장

우리나라 역사상 주요 3개 정당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출범하고 정당을 운영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다. 

자기 정당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는 정당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서로 국가를 경영하겠다고 하니 나라와 국민이 참으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당의 지도부가 운영을 잘못하여 비상사태라고 판단되면, 지도부는 책임지고 물러나고 전당대회를 개최하여 새로운 지도부가 탄생하면 될 것을 비상대책위원회가 왜 필요할까. 제대로 운영할 수 없는 비상사태라고 판단되면, 나라와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스스로가 부끄럽고 창피한 줄 알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갈 것이 아니라 차라리 당을 해체하고 책임질 사람은 책임지고 새롭게 창당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이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고 사리사욕과 탐욕에 가득 찬 사람들의 싸움에 나라와 국민들은 고달프고 힘들며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통받는다는 사실을 진정 모른다는 말인가. 그토록 염치없고 양심도 도덕도 없는 사람일까. 특히 나라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책임져야 할 집권당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출범한다고 하니 답답하다. 

집권당의 내부가 비상사태라고 생각되면 지도부는 책임을 지고 사퇴하고 새로운 지도부를 탄생시켜 그동안의 잘잘못을 분석하여 국정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최소한의 양심과 의무가 아닐까.

 사리사욕과 탐욕에 찬 사람이나 기회주의자나 아첨꾼들은 오로지 자신의 부귀영화와 개인의 영달만을 위한다. 그러면서 국가나 단체나 기업을 위한다고 빙자하여 국민과 당원과 조직원과 구성원을 위한다는 미명 아래 개혁과 혁신을 부르짖으면서 그 대안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내놓는 경우가 허다하다. 비상대책위원회라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위기가 왔을 때 꼭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이 옳다. 

시도 때도 없이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된다는 것은 지도부는 물론 구성원까지도 비대위라는 이름 자체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할 정도라면 지도부는 반드시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

 필자는 집권당의 당 대표 이준석의 언어와 행동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당 대표를 징계하고 서로 진흙탕 싸움을 하면서 부끄럽고 창피한 줄도 모르고 책임질 줄도 모르고 오로지 사리사욕과 권력욕으로 서로 싸우는 모습도 이준석의 언어와 행동 못지않게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며 처량하고 불쌍해 보인다. 

전당대회를 열어 새로운 지도부를 뽑고 당 대표와 직무대리와 소위 윤핵관이라는 사람은 개인적인 잘잘못을 떠나서 책임지는 모습으로 스스로 사퇴하는 모습이 보고 싶다. 그것이 안 되면 국가통치권자는 그들을 과감하게 용퇴시키고 혁신과 쇄신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

 필자는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출하는 것을 보고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다. 비상대책위원회의 원인은 당 대표 이준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 이유는 이준석 당 대표 당선에 가장 크게 기여한 사람이 사리사욕과 탐욕 그리고 잘못된 판단으로 당원과 국민의 여망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당 대표 후보에 사퇴하지 않고 나경원 후보와 단일화하지 못하고 3등으로 낙선하여 득표를 분산한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실수이다. 

이준석 당 대표 당선의 일등공신이 비상대책위원장이라니, 결론은 뻔한 것이었다. 또한 가장 큰 책임을 지고 윤희숙 의원처럼 의원직 사퇴를 하면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할 권성동 원내대표가 사퇴는커녕 의총에서 재신임을 묻는다는 그 자체가 참으로 무책임하고 염치없는 행동이다. 

의총에서 그를 재신임을 한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의 모습을 보니 국민의 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으며 너무도 부끄러운 일이아닐 수없었다. 나아가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으로 발표되는 순간 국민의 힘의 미래가 눈에 선하게 나타나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윤석열 정부는 오늘의 민심을 직시하고 반성과 성찰 그리고 인적쇄신과 혁신이 절실하다. 대통령 취임 100일에 아직도 4년 9개월의 임기가 남았다는 인식을 가진 것 같은데 필자는 임기가 2년 9개월이 지난 후반기라는 생각이 든다.
 
 시작이 반이다. 적폐청산과 개혁과 혁신이 시작과 동시에 이루어져야 성공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새정부 시작과 동시에 반년은 지나갔고 100일이 지나갔으니 벌써 2년 9개월이 지났다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윤석열 정부의 자세와 인식이 되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적폐청산은 임기 2~3개월 안에 끝내야 하고, 윤석열 정부의 주요정책인 연금개혁, 노동개혁, 세제개혁, 교육개혁은 취임 100일 전에 과감하게 시작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

 취임과 동시에 적폐청산과 야당협치는 동시에 발 빠르게 이어나가야 할 개혁들인데, 국무위원 선정도 아직 안 되고 집권당 권력싸움만으로 시간을 낭비하면서 말로만 비상사태라 하고 비상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 이래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재신임을 받고 또한 비상대책위원으로 선정되는 것이다. 국민은 희망을 잃고 절망으로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윤석열 대통령에게 간곡히 호소한다. 집권당과 야당의 모습을 보면 지금 이 순간이 정치의 비상사태이다. 이 비상사태는 국가의 비상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 집권당의 모습을 방관하지 말고 직간접으로 과감하게 혁신하고 쇄신하고 신속하게 적폐청산과 동시에 야당과 협치하여 연금개혁, 노동개혁, 교육개혁, 세제개혁을 과감하게 실천해달라고 간절히 호소합니다.

대한민국이 더이상 비상대책위원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사리사욕과 탐욕을 채워주는 나라가 아니기 바란다. 공정과 상식이 통하고 한얼홍익인간 이념으로 양극화를 해소하며 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기대하고 싶다. 

올바른역사관으로 정체성과 주체적인 민족정신을 되찾고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사랍답게 사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기를 간절히 호소한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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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정은희
(119.XXX.XXX.86)
2022-08-24 22:05:58
이글은 왜 쓰는겁니까? 윤대통령을 저격하는 듯 보입니다
지금 여당 갈라치기 하는 말씀 하지 마세요
더불당이 좋아하는 말만 하시네요?
한동훈법무장관도 윤통이 뽑은건데
섣불리 판단하는 후회 되는 이 글은 내려주세요
불과 약 100일 경과된 윤통 취임후 인데
너무 많은걸 바라시네요
저도 국힘 싫은 사람 많지만 주호영국회의원 정직하고 좋은분입니다
앞으로 현정권을 좀더 관망 하고 지켜 주세요
대쪽 같이 윤통님 입장이라...
금방 정치계 흐름을 읽어 바른정치 할수있ㄱ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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