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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권성동 참 딱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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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2호] 2022년 09월 02일 (금) 19:27:50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이준석, 권성동, 참 딱하기도 하다.

한효섭 칼럼

   
대한민국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 회장 한효섭 

대한민국의 제1야당 보수우파의 당대표이자 0선의 30대가 당대표로 당선된 일은 한국사상 초유의 사태로 국민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부정부패와 위선과 독선으로 얼룩진 정치현실에 있어서 이준석 당대표의 당선은 국민에게 큰 기대와 희망이었다. 

고생을 모르고 보드랍게 자라 명문학교를 졸업하고 과학고, 하버드대학의 학벌이 좋고 스펙이 좋은 인재라는 칭송을 받았다. 다만 인문학 교양이 다소 부족하다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었다. 젊은 당대표에게 큰 기대를 거는 동시에 염려와 걱정이 앞서지만 모처럼 신선한 충격을 준 청년 정치인에게 많은 국민은 희망을 가졌다.

 한편으로는 박근혜 전)대통령을 배신한 배신자라는 오명을 가진 아버지의 친구인 유승민의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하여 정당으로 오가던 낭인이 갑자기 제1야당 그것도 보수우파의 당대표가 되었으니 나아가 여다의 당대표가 되었으니 기대 반 걱정 반이었지만 국민 누구나 그렇듯 필자도 이름 없는 군소정당의 지구당 위원장이었던 그가 운 좋게 제1야당의 당대표가 되었으니 자기반성과 성찰을 통하여 큰 재목으로 거듭태어나 대한민국의 훌륭한 정치인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지하였다. 

제1야당의 가장 큰 목적은 집권당의 정책을 견제하고 잘못을 지적하고 비판하며 국민의 울분과 분노를 대신하여 강력하게 투쟁하는 것이다.  

586운동권이 주동한 문재인 정부의 독선과 아집, 내로남불, 편 가르기, 갈등과 분열, 포퓰리즘으로 국가재산을 탕진하고 엄청난 부채로 경제 폭망, 안보 포기, 굴욕 외교, 중산층 파면, 기업 적대정책이라는 문제에 내앉았고 국민은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최악의 정권에 못 살겠다고 아우성치며 정권교체를 부르짖고 울분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을 마주하고 현실적 고안을 고민하기는커녕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드는 내부총질만 하고 있으니 여당인지 야당인지 모르겠다는 소리가 여기저기 터져 나올 뿐이다.  

당 표는 문재인 정부를 비판한다든지 잘못된 일을 지적하는 일이 없어 여당의 앞잡이처럼 보일 뿐이었다. 내부권력싸움과 사리사욕과 탐욕으로 자기 정치에만 치중하고,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 후보를 돋보이게 하여 당선되도록 전략을 세우고 자신은 낮추어 집권할 생각은 하지 않고 언론사와 방송국에 다니면서 자기 정치에만 급급하다. 

이같은 행동과 몰염치하고 후안무치한 행동으로 내부총질로 당을 위기로 몰아넣고도 청년을 대표하는 것처럼 자기도취에 빠져 착각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안타깝다. 정권교체로 여당의 당대표가 되어 책무를 다하지 못하여 사사건건 각종 사건에 휘말리면서도, 문재인정권에 대하여 단 한 번도 변명도 사과도 하지 않던 당대표는 결국 사상초유의 징계를 받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도 책임질 줄 모르는 태도와 행동은 참으로 염치없고 파렴치하다. 

당에서 배출한 대통령을 개고기에 비유하며 공격하는 행동은 상식을 넘어 딱하기까지 하다. 정치적으로 해결할 사항과 책무를 다해야 전)당대표가 개인감정을 조절못하고 1차 2차 3차 상습적으로 가처분신청하는 참으로 딱하기도 하다.  대권을 잡기 위해 함께 목숨을 걸었던 동지를 대권을 잡고 난 뒤 죽이거나 먼 곳으로 보내버렸던 주원장의 리더십까지는 아니더라도, 정권교체를 하고 정권을 잡은 윤석열 정부는 측근이나 동지를 먼 곳으로 보내고 인재를 고루고루 등용해야 한다. 

동지 등과 측근들이 먼저 대통령 곁을 떠나고, 훌륭한 인재를 등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올바른 정치인이거늘 윤핵관이니 실세니 하면서 사심과 탐욕에 눈이 어두운 모습을 보니 참으로 딱하고 씁쓸하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권력자에 아부하고 아첨하며 세력다툼을 하면서 반성과 성찰없이 책임지고 사퇴할 줄 모르며 원내대표가 당대표 권한대행이니 비상대책위원회니 비상대책위원회 직속 대리니 하는 구질구질한 명분을 내세우고 있으면서 자신의 임무를 못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딱하다.  

   

대한민국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 회장 한효섭

우리의 정치수준과 정당의 수준이 특히 집권당이 이 정도밖에 되지 않는지 참으로 걱정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순신 장군의 생즉사 사즉생 즉, 살려고 하면 죽고 죽으려고 하면 살 수 있다는 말을 기억하자. 살려고 발버둥 치면 칠수록 수렁에 더 빠진다는 진리를 깨닫고, 나라와 국민과 정당은 물론 그보다 자신의 가족과 지인을 위하여 깊은 반성과 성찰로써 책임을 지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사퇴하기 바란다. 

인고의 아픔과 분노를 참고 견디고 기다리면 재생의 길이 생길 것이고 역사와 후손들은 그대를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시간을 계속 늦추면 나라와 국민에게 영원한 역적의 역사로 기억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주기를 간절히 호소한다. 

미련을 못버리고 당수색후에 거처를 결정하겠다는 구차한 변명을 하는 권성동, 너무나 딱하게 보인다. 제발 아무말없이 책임지고 떠나는 것이 그가 선탟할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그 다음은 그다음 사람들의 몫이고 운명이다. - 대한민국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 회장 한효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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