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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애예술품 우선 구매요청’ 관련, SBS 보도는 과장과 오해다
최 측, ‘장예총’단체 강력한 반발과 분노
[220924호] 2022년 09월 25일 (일) 12:07:06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문체부, ‘장애예술품 우선 구매요청’ 관련, SBS보도는 과장과 오해

주최 측, ‘장예총’단체 강력한 반발과 분노

   
사진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개막식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개막식을 마치고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9월 23일 SBS 8시 뉴스에서 공공기관의 장애예술품 우선구매 요청보도를 다룬 ‘청와대 장애예술인 특별전’은 국민 품속으로 들어간 청와대의 춘추관(옛 대통령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첫 전시회는 8월 31일부터 9월 19일까지 열렸다. (5개 공공기관 8점, 1점당 평균 약 203만 원)

청와대 특별전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장예총)가 주최하고 문체부가 후원한 행사였고, 장예총이 공모한 미술작품 등 50명의 출품작은 60점이었다. 그 중에는 발달장애 작가 김현우(픽셀 작가)씨와 드라마<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정은혜 씨의 작품도 포함되어있었다.

문체부는 이에 대하여 "장예총 배은주대표는 청와대 첫 전시공간을 장애인 미술전이 차지한 것은 의미있다. 또한 장애인 예술에 대한 윤석열정부의 지원과 배려에 감사한다. 또 20일간 관람객 7만여 명이 찾아오는 대성공을 거두었다.”라는 입장을 문처부가 대신 전하는 해명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문체부는 “문화의 공정한 접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의 하나로 장애인의 문화예술, 체육, 관광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특히 “장애예술인 특별전을 앞둔 시점에서 ‘국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장애예술인 창작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서도 긍정적으로 논의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8월 25일 상임위 의결, 9월 7일 본회의 의결).

그리고 “장애예술인 미술품 우선 구매’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충분히 무르익고 있다는 판단 하에, 이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문을 보낸 것이다”는 해명과 함께 이는 “강매의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단지 “장애예술인 특별전과 장애인 예술 활성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공문을 보낸 것이다”고 거듭 해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장예총 배은주 대표와 단체는 “SBS는 보도를 과장해 오해를 확인시키고 있다. 또 장애예술인들은 국가의 지원이나 관심이 없으면 소외계층의 예술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언론이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장애예술활동을 고사시키려는 것 같아 개탄스럽다”라며, SBS 보도에 “엄중 항의할 예정이다”라는 말을 문체부의 보도 자료를 통하여 입장을 대신 전했다. -끝-

   
문체부 보도설명자료

담당 부서

문화예술정책실

책임자

과장

이정은

(044-203-2711)

 

예술정책관

담당자

사무관

윤봉수

(044-203-2748)

...............................................................................................................아래

(유튜브 캡쳐 영상) :  국정과제라서?…문체부 산하기관에 "구매 협조" 공문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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