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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과 대통령의 불행
[221003호] 2022년 10월 03일 (월) 10:40:12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개천절과 대통령의 불행

한효섭 칼럼 

   
대한민국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  회장  한효섭

개천절이 되면 한韓의 나라 한국 한국인의 개국정신이며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정신과 단군과 더불어 역대 대통령의 불행이 생각난다. 1982년 「고조선의 연구」를 출간한 러시아의 역사학자 ‘유리 미하일로비치 부틴’ 교수는 “고조선은 1천 년간 중국지배를 받지 않은 독자적 문화를 발전시킨 나라이며, 한사군의 위치는 현재 한국의 국경 밖인 요동에 있었다.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조선을 빼놓고는 아시아 역사를 이해할 수 없다. 일본과 중국은 없는 역사를 만들어내는데 한국은 어찌하여 있는 위대한 역사도 없다고 하는가?”라고 지적하면서 한국의 주류사학자는 물론 정치인과 지도자와 지식인들의 역사관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하였다.

 세계에서 자기나라 국조를 부정하고 국경일로 정해놓은 개천절을 이토록 초라하게 홀대하는 정부와 민족은 없을 것이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문재인 정권은 <죽창가>를 부를 정도로 일본을 증오하고 혐오하며 일제청산을 주장했는데 일본인들이 한국을 영구히 식민지화하려는 의도에서 한국의 상고사 도서 등 20만 권을 불태우고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왜곡날조하여 편찬한 조선사는 왜 그대로 수용하고 재생산하는가.

 단군을 신화로 만들고 고조선을 부정하고 역사를 왜곡날조한 매국노 식민사학자 이병도와 신석호, 그리고 해방 이후에도 뒤를 이은 그들의 제자들이 식민사학을 실증사학으로 위장하여 한국역사를 왜곡날조하고 있는데 이를 색출하여 척결하지 않고 식민사관의 노예근성과 식민지근성을 가진 식민사학자들이 국사편찬위원회와 동북아역사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재청, 교육부 등을 장악하고 있는지 납득할 수 없다.

하다못해 한국사교과서 편수지침까지 일본 조선총독부 학무국의 내용을 그대로 계승하여 왜국날조하고 있는데 이를 방관하고 있고 오히려 민족사학자들이 홀대받고 있으니 개천절이 홀대받는 것은 당연할 지도 모른다. 특히 문재인정권은 북한의 눈치를 보고 북한정책을 답습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북한의 단군릉과 고조선과 단군을 한국사로 인정하는 북한사학자들의 역사관은 외면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승만 초대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건국할 때 기독교 신자로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원리, 기독교 정신으로 건국하였지만 개천절에는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을 직접 방문하여 개천절 행사를 하며 민족혼과 민족정신과 정체성과 자긍심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노태우 정부부터 개천절 행사에 국무총리가 참석하였고, 이명박 정부 때는 개천절 행사에 참석은커녕 경축사도 국무총리가 하게 하였으니 삼부요인의 모습은 물론 보이지 않고 국조 단군과 개천절을 홀대하는 모습만 보일 뿐이다. 심지어는 대통령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또한 서울특별시를 하나님에게 바치겠다고 한 말이 기억난다. 그러면서도 이렇게나 개천절은 최악의 홀대를 받고 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도 조상과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였거늘 공신자 종교인들은 우리의 조상이고 선조이신 국조 단군과 개천절을 홀대하니 어찌 하늘이 노하시지 않고 처벌을 받지 않겠는가. 개천절을 홀대하며 개천절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홀대하였던 노태우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의 불행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다. 개천절을 홀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무척이나 염려스럽다.

 국민의 절대적인 정권교체의 바람으로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은 나라와 국민의 뿌리인 개천절 행사의 경축사를 직접 낭독하고 국민과 함께 개천절을 어느 국경일보다 의미있고 가치롭게 생각하여 국민에게 한민족의 정체성과 민족정신과 기상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1세기 위대한 영국의 석학인 토인비는 세계가 하나가 될 때 한국의 홍익인간사상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런 소중한 우리 국조의 개국정신인 홍익인간사상의 실천 중 하나는 개천절을 국민적 축제로 승화시키는 것부터 시작하여야 하는 것이다. 또한 올바른 역사관과 철학없이는 애국심과 소명의식을 가질 수 없으며 국민통합과 국민화합을 생각할 수 없기에 일제잔재를 청산하고 자주적인 역사를 되찾으며 개천절의 의미를 실천해야 한다. 다시는 더이상 불행한 대통령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간절히 호소한다. 국민통합과 국민화합과 국가안보와 경제성장은 한국의 정체성과 민족정신과 민족의식과 한민족의 자긍심과 자존심 없이는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주류 식민사학자와 식민사관의 지식인과 국내 기독교 신자들 가운데 일부의 광신자들이 단군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거부감을 가지고 국조 단군의 선조를 모시는 것이 마치 기독교 신앙에서 금기시하는 우상숭배사상으로 보고 단군상을 철거하고 훼손하는 행위를 하는 자들에 대해 강력히 제재해야 한다. 단군상이 우상숭배라면 마리아상과 십자가와 불상과 수많은 영웅들의 동상은 무엇인가. 단군에 대해 우리가 갖는 마음은 우상숭배가 아니다. 국조인 단군은 우리 역사와 문화와 구심점의 상징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뿌리와 국조에 대한 인식과 정체성을 인정한다면 어떤 종교와도 공존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대한민국은 다종교 국가이므로 모든 종교를 허용하고 존중하는 나라이다. 하지만 이와 달리 단군성조와 개천절이 홀대 되어가는 불행을 겪고 있으니 국민화합과 국민통합은커녕 국론이 분열되고 진영논리와 양분된 이념과 자기주장에 매몰되어 내로남불과 독선과 오만과 사리사욕과 집단이기주의로 국민들이 서로 원수처럼 싸우는 것이다.

 개천절에 대하여 20대부터 50대 국민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7%가 대통령이 개천절 행사에 참석해야 한다고 했으며, 78%가 개천절을 경축하는 것이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윤석열 정부의 핵심 책임자가 올바른 역사관과 철학으로 개천절을 전 국민의 축제로 승화시키는데 앞장 서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국조와 뿌리를 잊은 지도자는 바람 앞에 등불이며 불행의 연속일 뿐이다. 개천절을 홀대한 대통령은 불행하였다. 국민통합과 국민화합과 한국인의 정체성과 올바른 역사관과 철학과 소명의식은 물론 한국혼과 민족정기와 일만이천년의 위대한 한국문화역사는 개천절의 경축으로부터 시작됨을 명심하고 국민적 축제로서의 개천절을 시작으로 한민족의 정체성과 자존심을 회복하여 국민의 가슴에 오래 간직되고 역사에 성군으로 영원히 기록되는 대통령이 탄생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대한민국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  회장  한효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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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식
(106.XXX.XXX.127)
2022-10-03 21:37:56
국통맥을 옳바로알고 찿아서 역사를바로세우자
환웅천왕 단군 72분의맥을찿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6가야 발해
고려 조선등 상고사부터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통털어서 밝혀진자료와출토된사료와 고문서는일본황싵도서관에요청하여반환받아서 빠른시일내 역사를바로잡아서 맥을잇도록해야할것을촉구함니다 일제식
민강단사학자는 하루빨리 자진사퇴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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