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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원을 손해본 당신은? - 한효섭생각
[221023호] 2022년 10월 23일 (일) 08:10:37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100조원을 손해본 당신은? - 한효섭생각

 

한효섭 저널리스트

   
대한민국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 회장 한효섭

당신에게 묻고 싶다. 내돈 만원을 손해보면 아까워하지만 나라돈 100조원을 손해보면서 아무렇지도 않는 당신은 한국사람입니까? 아니면 달나라사람입니까? 별나라 사람입니까? 도대체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내 아들의 작은 상처에는 걱정하고 작은 공로를 자랑하면서 왜 남의 아들의 큰 상처에는 아무렇지도 않고, 큰 공로는 공정이니 특혜니 하면서 폄하하고 분노하고 질투하는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선한 사람입니까? 악한 사람입니까? 적군입니까? 아군입니까?하고 자문자답해본다.

필자는 방탄소년단의 맏형인 진이 입대한다는 소식에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속상하고 가슴이 아프고 너무나 안타깝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방탄소년단이 2014년 데뷔한 후 2023년까지 창출한 경제적 효과가 56조 원이라고 했다. 구글 검색량으로 측정한 인지도가 1포인트 상승할 때마다 외국인 관광객수와 옷, 화장품, 음식 수출액이 0.18~0.72%포인트  증가 한다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총 대신 마이크를 잡는 게 국익에 엄청난 이득이고 진정한 국토방위의 의무라고 한다.

한편 BTS의  군복무기간동안 우리나라가 약 100조원의 경제적손실을 본다는 전문가의 발표를 들었을 때,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나요. 바보같고 멍청한 정치인과 관료, 국방부와 병무청의 관계자와 똑똑하고 잘난사람들 덕분으로 100조원을 손실 본다고 생각하니 가슴 먹먹해고 한숨이 나온다.

BTS 일곱  멤버가 맏형 진부터 순차적으로 입대한다고 발표하자 A박사는 방탄소년단의 애국심을 사정없이 짓밟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다고 말하자 B씨는 “내 아들도 군대를 가는데 BTS 지가 뭐라고 군대를 안가느냐 당연히 가야지”라고 답하자 A박사는 말문을 잃고, B씨의 얼굴을 멍하니 쳐다보면서 말을 아꼈다. 말이 안 통하는 B씨에게 무슨 말을 하겠는가. 싸움밖에 더하겠냐는 표정이었다. A박사는 비교할 것을 비교해야지 이것이 B씨의 생각이고 수준이라면 더 이상 무슨 논쟁이 필요하겠는가.

내 수중에 지금 쥐어진 10만원은 소중하고, 우리에게 돌아오는 100조원은 관심이 없다는 말인가? 천금같이 귀한 내아들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 아들은 이웃과 나라를 위하여 방탄소년단이 공헌하고 봉사하며 희망과 행복을 준 공적의 100억분의 1도 우리는 느끼지 못하고 있다.

 국가관과 애국심이 없는 천재는 적군보다 못하고, 국가관과 애국심이 없는 국민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나라는 지구상에서 빨리 사라지게 될 것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 자기만을 사랑하는 이기적인 마음은 자식을 망치고 집안을 망치고 이웃을 고통스럽게 하고 국가를 멸망으로 인도한다는 역사의 교훈을 기억해야한다.

 100조원을 날려버린 정치인과 행정관료 및 국민, 당신에게 묻고 싶다. 그대들은 방탄소년단이 자진해서 군대를 입대한다고 하니 이제는 속이 후련하고 행복한가?

이모두가 사대식민사관에 물든 날조왜곡된 역사관 철학과 소명의식의 빈곤으로 한국인의 정체성과 민족정신을 잃어버리고 나약한 노예근성과 식민지근성의 사대식민사관이 몸에 베여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어 너무나 답답하다 하루빨리 사대식민사관과 이기심에서 벗어나 한국이 더 최악이 되기 전에 나눔과 봉사,기부와 배려, 화합과 통합의 한얼홍익인간사상과 한국혼을 회복하여 더좋은  대한민국 함께하는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하루빨리 변화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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