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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의 충언이 나라를 살린다 -한효섭 생각
[221104호] 2022년 11월 04일 (금) 23:18:39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김해영의 충언이 나라를 살린다 -한효섭 생각

 

한효섭 저널리스트

   
대한민국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 회장 한효섭

정당정치에 익숙한 국민들은 양당정치가 주는 정치인의 수준에 큰 실망을 느낀다. 그러나 수많은 비판을 받으면서도 결국 선거결과는 양당에 집중하는 현상이 되풀이된다.

필자의 기억 속에는 수많은 정권교체가 이루어졌지만 야당의 정책과 이념이 좋아서 정권을 교체한 적이 한 번도 없는 것으로 기억된다. 집권당의 독선과 아집이 실패한 정부의덕으로 야당이 집권한 것이 되풀이되었다. 알고 보면 우리나라는 태초부터 야당은 없었다.

대한민국 건국당시 진정한 야당의 진보정당인 김구를 중심으로 한 한국독립당은 남한만의 정부수립에 반대하였기에 보수정당인 이승만의 자유당과 김성수가 이끄는 한국민주당이 여야로 나뉘어졌다.

자유당이 보수당으로서 집권당이 되고 같은 지주와 친일파로 구성된 보수당인 한민당이 진보정당인 것처럼 야당으로 한국 정치의 야당의 축이되었다.

진정한 진보정당이 되려면 정강정책과 이념을 분명히 하고 당리당락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비전과 정책이 국민의 가슴에 와 닿아야 한다. 더욱이 스스로 반성하고 성찰하는 민주주의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요즘 더불어민주당의 모습은 국가와 국민은 구호에만 그치는 듯, 문재인 전)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사당이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든다. 같은 이념과 정책으로 뭉쳐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지 않는 정당은 이슬처럼 사라져 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아무리 강력한 독재자들의 단합과 단결이라도 공정과 정의를 벗어나 대의를 잃으면 국민의 외면을 받고 사라진다는 것은 우리의 역사적 교훈을 통해 알 수 있다.

국민의 신뢰는 커녕 정당 내의 민주화와 나라와 소속정당을 위하여 충언하는 충신을 폄하하고 간신들이 득실거리는 정당은 한순간 겉모습으로는 단결된 모습에 큰 힘을 발휘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것은 모래알과 같으며 추풍낙엽에 불과하다는 것을...이러한 사실을 모른다면 간신과 독재자일 뿐이고 그마저도 아니라면 멍청한 천재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집단은 자기 정당을 망치고 국민이 병들어 힘들게 한다. 

민주당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지지하는 국민들이 실망과 분노로 폭발할 순간, 김해영 전)최고의원의 충언은 신선한 충격과 새로운 희망을 주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동안 침묵을 지키고 있던 김해영 전)최고위원이 이재명 최측근인 김용 부원장의 구속과 유동규의 진술이 나오자 “민주당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이재명 대표는 이제 내려와야 한다”라는 충언을 했다. 이는 대단한 용기이며 진정성이 깃든 충심이라는 생각이다. 이러한 충심을 수용하지 않고 반성과 성찰 없이는 그 정당은 적폐이며 국가와 국민에게 존재의 가치가 없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옛말에 집안이 망하려면 쥐새끼가 설친다고 하듯이 정당이 망하려고 하면 공정과 정의와 상식과 원칙이 무너지고 아첨과 아부꾼이 득실거리기 마련인데 김해영 전)최고위원의 충언을 왜곡폄하하고 규탄하는 이들이 득실거리는 이를 슬기롭고 지혜롭게 해결하지 못한다면 당대표와 민주당은 이름만 그럴 듯 희망이 안개속이다.

김해영 전 최고위원의 충언이 민주당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고 국민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에 공감하고 반성과 성찰로써 민주당이 거듭 태어나서 사당이 아니고 공당으로서 국민의 사랑을 받기를 진심으로 호소한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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