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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국민연합' 이 문화재청의 '문화재위원장단'을  ‘직권 남용’으로 사법부에 고발
[221109호] 2022년 11월 09일 (수) 13:13:17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애국국민연합' 이 문화재청의 '문화재위원장단'을

 ‘직권 남용’으로 사법부에 고발

 

   
사진: 애국국민연합 오천도 대표가 문화재위장단 9명에 대한 사법당국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애국국민연합 시민단체 회원들, 22. 11. 09. 오전11시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분과위원장단, 이 비공식적인 문서를 언론에 배포하여 청주시 청사 철거 논란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위원장단 9명을 허위문서 ‘직권 남용’으로 사법당국에 고발한다는 발표를 했다.

위원장단은 문화재위원회 규정 제12조와 제13조에 따른 윤리강령 제8조 윤리규정을 위반해 청주시민들에게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각 분과는 업무 분장사항이 틀리며 타 분과의 분장사항에 대해 관여 할 수 없다는 부분을 지적했다.

그리고 애국국민연합은, “문화재위원회 분과위원장단 들이 문화재청 공식입장 인양 직위와 명칭을 사용하여 언론사에 문서를 배포하여 공무로 부당하게 정부의 문서 절차법을 어긴 이들을 사법당국에 고발 한다”고 했다.

청주시는 구 청주시 청사건물을 두고 끝없는 왜색논란에 휩쌓여 있어 청주시민들 대다수가 철거를 원하고 있는데도 이를 외면하고 있는 일부 청주시 시민단체와 일부학자들 입장을 강하게 비난했다.

그러면서 애국국민연합 대표는 “서울 소공동 한국은행에 붙어 있는 ‘정석’이라는 이 글을 쓴 이가 조선을 팔아먹은 ‘이토우히로부미’의 글이다”고 개탄하면서 “곳곳에 숨어있는 반일을 주장하는 친일파들을 색출해 처벌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애국국민연합 회원들은 “기자회견 후 사법부를 찾아 문화재위원장단을 비공식 문서배포에 대하여 허위사실 유포, 직권남용, 명예훼손으로 즉시 고발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향후 대한민국광복회 등 독립유공자 단체와 이 문제를 논의한 뒤 공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애국국민연합 오천도 대표가 문화재위장단 9명에 대한 사법당국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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