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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시민연합 '오천도' 대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장단 직권남용 고발
청주시 TF팀 본관 철거를 염두에 둔 절차 진행
[221111호] 2022년 11월 11일 (금) 13:48:31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애국시민연합 '오천도' 대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장단 '직권남용' 고발

 

청주시 TF팀 본관 '철거'를 염두에 둔 절차 진행

 

   
사진: 애국시민연합 오천도 대표가 청주상당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애국시민연합 오천도 대표는 11월 11일 오전 10시 청주시 상당경찰서와, 국민권익위원회, 문화재청을 방문해 비공식입장으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분과위원장단 9명에 대하여 고발을 단행했다. 

애국시민연합 오 대표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분과위원장단이 문화재청의 공식입장이 아닌 사실을 직위를 이용하여 입장 문을 언론에 배포해 청주시민들에게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 한 것으로 추정하고, 분과위원장단 9명을 위력에 위한 직권남용,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등의 협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오천도 대표는 문화재위원회 분과위원장단 9명에 대해 문화재 청장에게 해촉 진정서를 접수했고 윤석열 대통령께 법대로 처리해 줄 것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내용증명으로도 발송 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시 청사는 일본의 건축가인 ‘단게 겐조’의 영향을 받은 건축물 형태가 곳곳에 남아 있어 차후 학생들이 견학을 하게 되면 그 어떠한 설명으로도 역사적·학술적·보존 가치에 대하여 도움을 줄 수 없을 것으로 철거와 존치에 대 혼란을 겪고 있으며 왜색이 짙은 친일 역사로 시민들의 논란이 심화되었다. 

그리고 대다수 시민들은 문화재로 등록되면 이후 노후 건물의 안전성 때문에 보강공사로 경제적인 손실이 발생할 것이고, 앞으로 20년 정도 밖에 보존이 가능할 것이며, 영구보존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새 청사가 들어설 자리에 알 박기 건물로 전락해 흉물스런 애물단지라는 이유로 철거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 

애국시민연합 오천도 대표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분과위원장단 9명에 대하여 고발을 단행함에 따라 청주시 구청사 철거와 존치 논란이 새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으며, 일부 시민단체의 존치주장에 어려움을 무릅쓰고 라도 시는 구청사 본관건물 철거를 강행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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