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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뷰 여기서 찍으세요! 서울 이색 전망명소 3곳
[221123호] 2022년 11월 23일 (수) 09:42:45 김응삼 예술 취재단장 kbshdtv@hanmail.net

파노라마뷰 여기서 찍으세요! 서울 이색 전망명소 3곳

 

서소문청사 1동 13층 정동전망대에서 바라본 덕수궁

 

서소문청사 1동 13층 정동전망대에서 바라본 덕수궁

서소문청사 1동 13층 정동전망대에서 바라본 덕수궁
 
바쁘게 살다보니 벌써 11월,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 서울의 전망명소를 추천합니다. 11월 26일 다시 문을 여는 ‘정동전망대’와 주변 경관을 파노라마뷰로 감상할 수 있는 ‘세운옥상’, 도심 속 쉼터 ‘세실마루’까지. 이 가을이 가기 전, 전망 좋은 곳에서 쉼과 여유를 느껴보세요. 
 
정동전망대 내 카페는 이용 시간을 고려하여 오후 5시까지 주문받는다.
정동전망대 내 카페는 이용 시간을 고려하여 오후 5시까지 주문받는다.

정동이 한눈에 ‘정동전망대’

| 위치 : 서울 중구 덕수궁길 15 서울시 서소문청사 13층
| 관람 : 주말 09:00~18:00
| 문의 : 다산콜센터 120

서울시는 서소문청사 1동 13층 정동전망대를 26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정동전망대는 덕수궁과 정동길 등 서울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2020년 2월 코로나19로 개방 중단 이후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재개방요청을 받았다.

정동전망대 시민개방 시간은 매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공휴일 및 평일은 시민들에게 개방하지 않는다. 정동전망대 내 카페는 이용 시간을 고려하여 오후 5시까지 주문받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청사 내 혼잡도를 고려하여 입장은 1시간당 39명,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한 사람만 가능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을 고려하여 5명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예약은 23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시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1층에서 13층 정동전망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전용 엘리베이터를 지정하여 운영한다.
 
해질녘 세운옥상
해질녘 세운옥상
 
세운옥상에서 바라본 야경
'세운옥상' 탁 트인 시야에 반하다
| 위치 : 종로구 청계천로 159
| 관람 : 평일·토요일 10:00 ~ 17:00
| 문의 : 02-2267-5689

세운옥상 전망대는 도심 경관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조망명소로 소문난 곳이다. 세운옥상에는 전망대를 비롯하여 그늘 쉼터, 너른 마당, 녹지 정원 등이 조성돼 있다.

서울시는 2017년 9월 종로구 청계천로 159 세운상가 9층 옥상(2572㎡)에 옥상공원과 전망대를 개장했다. 옥상전망대에 올라서면 북쪽으로는 종묘 등이 보이고, 뒤편에는 창경궁과 창덕궁이 보인다. 시야가 탁 트여 주변 조망이 매우 뛰어나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커피·일회용 용기 반입을 금지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서울주교좌성당의 아름다운 외관을 가장 가까이에서 찍을 수 있는 세실마루 ©김은주
서울주교좌성당의 아름다운 외관을 가장 가까이에서 찍을 수 있는 세실마루
 
성공회 세실빌딩 옥상에서 본 로마네스크 양식의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성공회 세실빌딩 옥상에서 본 로마네스크 양식의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세실마루’에서 도심 속 여유를 느끼다

| 위치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9길 16
| 관람 : 화~일요일 09:00~21:00

세실마루는 국립정동극장 세실(구 세실극장)의 옥상에 조성한 총 566㎡ 규모의 휴식공간이자 문화공간이다. 건물 1층에서 세실마루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 세실마루에는 관광객은 물론, 근처 직장인들이 찾고 쉬어갈 수 있는 그늘막 및 의자, 녹지 공간이 마련돼 있다. 성공회 성당 등 이 지역을 설명하는 안내판도 설치돼 있다.

성당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아주 근사한 컷을 소장할 수 있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 ~ 오후 9시 무료로 운영된다. 한편, 2013년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등재된 세실극장은 1970~80년대 소극장 연극의 중심지로 한국 연극 및 건축문화 가치를 간직한 곳이다. 한 때 폐관 위기에도 몰렸으나 성공회성당, 서울 도시건축 전시관 등과 함께 정동 역사재생 프로젝트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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