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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앞에 더 작아지는 비겁한 정치인·지도층
[221124호] 2022년 11월 24일 (목) 10:28:39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언론 앞에 더 작아지는 비겁한 정치인·지도층

 

한효섭 칼럼

   
대한민국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 회장 한효섭

대한민국 대통령실 M출입기자의 돌출행동이 여야를 갈라놓고 국민을 분열시킨다. 국민과 대통령과의 소통은 언론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언론은 대통령의 참모습을 있는 그대로 국민에게 전달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곡 허위 날조하여 보도하고 국민을 혼란하게 한다면 막중한 언론의 책임을 망각하고 언론의 자유가 아닌 언론의 방종이며, 대통령과의 소통과 토론이 아닌 공격과 난동에 불과하다.

이를 두고 사과 한 마디 하지 않는 언론사는 언론사의 책무를 포기한 것이며, 이런 기자를 두고 아무런 대책 없이 옹호하는 기자 간사단은 언론의 자유을 빙자한 오만과 내로남불이다. 이는 자정능력을 상실한 이기적인 나쁜 집단에 불과하다.

야당은 오로지 정권욕에 눈이 어두워 사리사욕과 대통령을 흠집 내기 위하여 동맹국을 이간질하고 국익을 해치고 국격을 떨어뜨리고 국민을 고통과 실망으로 내몰아 넣는 허위기사를 보도한 언론사를 옹호하고 오히려 정부를 비난한다. 심지어는 여당 정치인까지 왜곡 보도한 기사와 불순한 기자를 옹호하고 정부를 비판하고 있으니 정치인과 지도층은 제정신인가라는...왜 이들은 언론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가? 진실과 거짓을 몰라서 그런 것인가? 모르는 체 하는 것인가? 하는 의심을 가지게 한다.

방송에서 토론하는 패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필자가 보기에는 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나와서 자신의 주장을 펴는가 하는 생각이다. 대통령실 출입 0기자가 팔짱 끼고 슬리퍼를 신고 질의가 아닌 분노에 가까운 난동으로 대통령의 뒷모습을 보고 소리치는 것을 보고도 격의 없는 자유스러운 분위기와 자세로 둔갑하는 현실이다. 이는 단지 편안하게 질의하는 것뿐인데 대통령실에서 꼬투리 잡고 언론자유를 침해한다느니 언론 길들이기를 한다느니 언론탄압을 한다느니 하니 이를 두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그들이 기초질서와 기본교육을 배웠는지 또는 배우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스스로 알 수 있는 기본예의도 진정 몰라서 하는 말인지 모르는 체하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최소한의 예의와 기본도 모르는 것이 기자의 자질이란 말인가? 방송인과 언론인의 수준인가? 그것도 언론의 자유이며 표현의 자유인가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것 이라고 하는 그들을 생각을 하니 참으로 안타깝다. 사람은 사람다워야 하고 기자는 기자다워야 하며 지도자는 지도자다워야 한다.

자신의 직분과 직책에 대한 책무와 사명감과 소명 의식이 없다면 그는 이미 사람으로서 기자로서 지도자로서 그 자격을 상실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인간이 인간다운 행동을 못 한다면 금수와 다른 것이 무엇인가? 하물며 짐승들도 자신들의 질서와 금기 사항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두고 금수보다 못한 놈이라고 하지 않는가? 특히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가 잘못된 생각과 판단으로 전문직답지 못하고 사회와 국가를 병들게 하고 국민과 시민을 고통과 불행으로 힘들게 한다면 그를 무엇이라 해야 하는가?

의무는 다하지 못하고 권리만 주장하는 집단과 사람들이 자기 잘못은 숨기려 하고, 상대의 좋은 점을 외면하고 잘한 점은 폄하 하고, 나쁜 점과 실수한 점과 행위만을 과대 확대 재생산하여 비난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다. 감언이설과 선전‧선동으로 국민을 현혹하며 사리사욕과 탐욕을 채우려는 불순한 사람들이 잘살고 큰소리치는 현실이다.

성실하고 정의로운 사람이 오히려 매도당하고 음해당하는 현실을 보면 가슴이 찢어지고 분통터질 일이다. 그들에게는 국가 안위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아랑곳없고 나라가 망하든 국민은 죽든 말든 미래는 어떻게 되든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성할 뿐인가. 그런 지도층과 지식인과 정치인과 언론인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라가 망하는 줄도 모르고 국민이 죽는 줄도 모르고 다 함께 침몰하고 후회한다는 사실을 그들만이 모르고 있다는 말인가?

3.8선 이북의 북한은 핵폭탄으로 미국의 워싱턴과 뉴욕 등 전 지역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발사에 성공하고 한국을 적화시킬 미사일을 올해에 35발이나 발사한 풍전등화 같은 위기 촉발의 대한민국 현실을 외면하고 국내 정치에 매몰되어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볼 때 대한민국의 운명이 경각에 달려 있음을 누구나 직감할 수 있다. 내일을 예상하지 못하는 절체절명의 이 순간을 애써 외면하는 그들은 누구인가?

태풍 앞에 깜박이는 촛불 신세가 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착하고 선한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지키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우리의 조국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지 않는다.

우리 다 함께 조국을 팔아먹는 매국노와 이적행위를 하고 있는 언론 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비겁한 정치인과 지도층을 척결하여 더 나은 대한민국 더 번영된 대한민국을 우리 모두의 힘으로 만들고 지키자고 간절히 호소한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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