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 일 14:58 ,
> 뉴스 > 藝人저널(journal)
     
22. 시 무형문화재 부산영산재 공개행사 대 성황
지옥도·아귀도·축생도·三惡道 윤회에서 벗어나 이고득락 하다
[221127호] 2022년 11월 27일 (일) 13:57:57 김응삼 예술 취재단장 kbshdtv@hanmail.net

 

22. 시 무형문화재 부산영산재 공개행사 대 성황

 

지옥도·아귀도·축생도·三惡道, 윤회에서 벗어나 이고득락 하다

 

   
 

경호스님 '인간문화재' 과 혜화스님 '전수교육조교' 은 11월 23일(수)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영산재공개행사를 부산영산재연수원은 그동안 영산재 공개행사를 주최·주관하여 '부산시영산재' 전승을 위한 노력으로 부산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영산재(靈山齋)란 석가모니(釋迦牟尼) 부처님께서 영취산(靈鷲山)에서 법화경(法華經)을 설(設)하시는 도량을 시공을 초월하여 본 도량으로 오릇이 옮기고, 영산회상의 제불보살님께 공양을 올리는 의식의 공연을 가졌다. 그리하여 살아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이 진리(眞理)를 다 함께 깨달아 이고득락(離苦得樂)의 경지(境地)에 이르게 하는 의의(意義)가 있는 공연이었다.

그리고 영산재는(靈山齋)는 공연(公演)이라기 보다도 정엄(莊嚴)한 불교의식(佛敎儀式)임을 인식해야 하며, 즉, 삶과 죽음으로 갈라진 우리 모두가 불법(佛法)가운데 하나가 되어 다시 만날 것을 기원(祈願)하는 것으로 부처님 전(前)에 행(行)하는 최대·최고(最大·最高)의 장엄(莊嚴)한 불교의식(佛敎儀式)의 하나이다.

전통예술의 맥을 찾는 무대로 부산영산재 시연회 행사는 민족의 한과 설움을 춤으로 승화해 멋과 낭만, 감성이 흐르는 가을밤 부산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

이날 핸사에 참여한 경호스님(부산시 인간문화재)과 혜화스님(전수교육조교 운심게작법), 보암스님(준인간문화재 삼신이운범패), 혜화스님(바라춤), 황지인 대표(승무예술공동체 예인청대표), 원산스님(전수교육조교 오공양작법무), 김영옥 단장(화개김영옥무용단장, 진도북춤), 혜화스님(전수교육조교 극락무), 경호스님(인간문화재 화청), 보암스님(준인간문화재 행선축원) 외 각 사찰 주지스님 등 원로 중견스님, 중견무용가 등이 출연하였으며, 동국예술기획대표 박동국, 문화예술 명예박사가 총감독 겸 무대해설을 곁들여 부산영산재 전승자 및 전수자들이 시연회를 통해 불교무용과 전통춤의 진수를 부산시민에게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부산영산재 공개행사 출연진 단체사진
 
ⓒ 예인저널(http://www.kjc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이은영 이사장, 예술인 역량강화에 앞
제1회 무형유산 전통 예술제 개최
국가무형유산과 함께 떠나는 풍성한 가
‘부산시사’, 부산시민의 동의를 구한
김건희 여사, 간디 추모공원 방문해
역사를 잊은 시민은 희망이 없다
김건희 여사 "전통문화는 세대를 이어
‘부산시사’, 부산시민이 분개할 때이
해외에서 만나 보는 우리 전통 무형유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藝人저널 소개 | 찾아오시는길 | 민원고발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흥선로 63-11 3층 | H.P 010-7689-0909 | 팩스 070-7633-6314
간 별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기,아53079 | 발행인 : 심남섭 | 편집인 : 박종선 | 등록일자 : 2009-07-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Copyright 2009 발행처 : 한국저널리스트클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shd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