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23 화 09:36 연합뉴스,
> 뉴스 > 藝人저널(journal)
     
이재명 “尹정부, 재산에만 관심, 가짜엄마 같다…국민과 함께 책임 물을 것”
[221128호] 2022년 11월 28일 (월) 11:51:34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이재명 “尹정부, 재산에만 관심, 가짜엄마 같다…국민과 함께 책임 물을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민주당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 요구를 거부한 정부를 향해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이는 사실상 행안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또는 탄핵소추안 발의를 공식화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재명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과거 왕조시대에도 기근이 발생하면 왕이 책임을 졌다”며, “멀쩡한 행인이 길을 걷다가 터무니없이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는데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권한이 주어지면 그 권한의 크기만큼 책임을 져야 하는데, 총리도 장관도 경찰청장도 심지어 대통령도 진지하게 사과하는 것 같지 않다”라며 “우리 민주당이 이제 나서서 책임을 물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국민과 함께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윤석열정부와 여당을 향해 “예산안 처리 시한이 다가와도 정부와 여당은 전혀 급해 보이지 않는다”면서 “자식이 죽든 말든 재산에만 관심 있는 가짜엄마 같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어 “(정부·여당은) 원안을 통과시키든, 아니면 부결해서 준예산을 만들든 모두 야당에 책임을 떠넘기겠다는 태도로 보인다”면서 “필요하다면 우리가 가진 모든 권한을 행사해 증액은 못할지언정 옳지 않은 예산을 삭감한 민주당 수정안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안으로 갖고 있을 것”이라는 뼈있는 말을 남겼다.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예인저널(http://www.kjc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연봉 1억 2천만 원 노조가 국가를
권력은 정직하고 겸손해야 한다.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윤석열 대통
직위는 권력이 아니고 봉사이다.
2024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尹 대통령, 영동, 논산, 서천, 완
김동근 시장, ‘의정부 비즈니스 콤플
유인촌 장관 ‘영화진흥위원회 업무보고
서울광장 10배 규모…경희궁 일대,
에코델타동! 부산이 미국의 식민지였던
藝人저널 소개 | 찾아오시는길 | 민원고발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흥선로 63-11 3층 | H.P 010-7689-0909 | 팩스 070-7633-6314
간 별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기,아53079 | 발행인 : 심남섭 | 편집인 : 박종선 | 등록일자 : 2009-07-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Copyright 2009 발행처 : 한국저널리스트클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shd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