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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의 핵 동맹 속에 촛불혁명과 총파업이 웬 말인가?
[221128호] 2022년 11월 28일 (월) 17:38:58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북·중의 핵 동맹 속에 촛불혁명과 총파업이 웬 말인가?

 

한효섭 칼럼

   
대한민국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 회장 한효섭

중국을 핵 동맹국으로 생각하는 북한은 작금의 정세를 핵 능력 고도화를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고 있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북핵 문제에 먼 산을 바라볼 때 북한은 ICBM을 보란 듯이 쏘아 올려 성공하였고 미국 대도시를 공격할 수 있게 되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6번의 핵실험을 하고도 핵보유국으로 묵인되었다. 북한은 5년 만에 7차 핵실험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전술핵과 전략핵은 완성단계로 볼 수 있으며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기를 원하고 있다.

과거 미국의 한 전문가는 “이스라엘은 미국지지를 받지 않을지라도 핵무기보유로 아랍국들로부터 안보를 지키고자 했다.”는 평가를 인용해 우리도 이스라엘 정신을 배워야 한다. 핵으로 무장한 나라만이 살아남는다는 논리는 진리가 되었다. 이러한 현실 속에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명의의 담화에서 윤석열 정부를 ‘천치바보’로 상스러운 막말을 듣고도 ‘국민들은 윤석열 정부를 왜 그대로 보고만 있는지 모를 모습’이라고 말하며, 전, 현 정부를 갈라치기를 했고, 그들은 이제 서울을 공격 표적으로 삼았다고 위협하고 나섰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ICBM 시험 발사를 한 것을 두고 선제타격 가능성을 언급하며 경고한 바 있다. 이에 김여정은 그의 발언을 맹비난 하며 “남조선은 국방부 장관이라는 자가 함부로 내뱉은 망언 때문에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 엄중히 경고하겠다.”라며 “미친놈”, “쓰레기”등의 표현을 써가며 거친 비판을 제기하였다. 최근에 잇따라 전술핵 운영부대를 전반 배치하고 속초 앞바다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며 가장 위태로운 국가 운명을 직감할 수 있는 현실이 되었다.

이에 응답이나 하듯이 주사파로 구성된 일부 종북 가짜 좌파들은 촛불 혁명을 운운하며 이태원 참사를 이용하여 윤석열 정권퇴진운동을 하고 이에 앞장서고 있는 정치권 그들에게는 정권욕과 사리사욕과 탐욕만이 보이고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위협을 보이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 5년 동안 단군 이래 최악의 대한민국으로 정부의 곡간은 텅 비었고 부채는 산더미같이 넘치고 청년 실업률은 최고에 달하게 되었다. 선조들이 70년 동안 피땀 흘려 이룩한 경제를 폭망 하게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줄도산으로 중산층은 하염없이 무너지고 국민의 갈라치기와 갈등과 분열은 극치를 이루고 국격은 무너지고 국민들은 못 살겠다고 아우성치며 국가안보는 풍전등화의 위기로 인해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의 냉혹한 심판으로 5년 만에 정권 교체가 되었다.

윤석열 정부가 탄생한 지 불과 7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지난 5년간의 전 정권의 정책 실패로 인한 후유증을 치유도 못 한 오늘날 국회의 다수의석을 가진 전 정권의 민주당이 자숙과 반성과 성찰은커녕 오히려 정권욕에 다시 촛불혁명과 윤석열 정권퇴진 운운하고 있으니 제정신인가 묻고 싶다.

북한의 핵무장으로 국가 안보가 위태롭고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한국 경제가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데 민노총의 화물연대파업을 시작으로 다른 노조들의 연쇄 파업으로 다음 달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이에 동조하는 듯 그 책임을 윤석열 정부에게 떠넘기며 비난하는 민주당과 언론들을 보면 염치없고 파렴치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아가 이태원 참사를 정치적으로 정쟁을 삼고 이재명 사법리스크를 물 타기 하려는 느낌을 주는 국정조사를 한다고 하니 더욱 더 한심하다. 지금이 국회의원들이 그러고 있을 때인가? 이태원 참사의 진실규명과 진상규명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고 그 책임을 물어야 하며 다시는 이런 불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태도와 지금 절박한 국제·국내 정세의 심각한 현실이 과연 국회의원들이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모르는가?

국가안보와 국가 존폐와 국가와 국민의 운명이 경각을 다투는데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서 이 국난을 헤쳐가기도 힘들 때인데 촛불혁명 윤석열 정부 퇴진,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화물연대 총파업 등을 운운하고 있을 때인가? 함께 죽자는 것인가?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으로 번진 선진국병으로 짧게는 15년 멀게는 25년간 회복하지 못하고 허덕이는 사례를 보고도 그 전철을 따라갈 것인가! 후진국사태로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브라질, 그리스같이 패망하고 처참한 모습으로 살 것인가! 공산주의의 식민지나 노예로 비참한 삶을 살고 싶은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찢어진다.

우리 다 함께 급변하는 최악의 국제 경제와 위기 속에 처한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고 이에 대처하기 위하여 모든 정쟁과 싸움을 중지하고 오로지 통합과 화합과 단결로서 위기의 한국을 극복하고 더 나은 대한민국 더 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조금씩 양보하고 참고 견디면서 다 함께 노력하자고 간절히 호소한다.

지금은 촛불혁명이나 총파업이나 정권 퇴진이나 국정조사 등으로 논하고 있을 때가 아닐 정도로 위기 상황임을 인식하여 조금만 더 참고 견디면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해 가자고 다시 한 번 간절히 호소한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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