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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하고 야비한 태도를 버려라! 한효섭생각
[230319호] 2023년 03월 19일 (일) 09:19:59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비겁하고 야비한 태도를 버려라! 한효섭생각

 

   
-12대국회의원회총무 겸 운영의원회부의장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장

 비겁한 것은 살기 위하여 무섭고 두렵고 겁이 나서 비굴한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하며, 야비한 것은 사리사욕과 탐욕을 위하여 성질이나 언행이 상스럽고 더러운 태도로 선동하는 비열한 행위를 말한다.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하여 비겁하지도 야비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자신의 정권시절, 어느 대법관이 독립운동하는 심정으로 판결한다는 기막힌 강제징용 배상을 판결했다.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국제협약을 어기고 본질을 왜곡하고 사리사욕과 탐욕으로 국민을 선동한 반일장사하는 비열한 행위는 비겁한 행동이고, 야비한 태도이다. 국민의 눈에는 이재명과 안철수와 이준석을 비롯하여 여야 국회의원과 정치인, 시민단체 및 지도층, 지식층등이 하는 언행이 비겁하고 야비하게 보이는 것 같다.

 일제 강제징용 유족인 정사형 씨 등 3인 ‘제3자 변제(채무자 아닌 제3자가 타인의 채무를 변제)’ 공개 찬성을 하면서 “일본의 만행을 용서하기는 힘들지만 우리 세대에서 매듭을 짓고 다음 장으로 넘어갈 때라고 생각한다며 윤석열 정부 해법에 찬성하고 미래를 말한 윤석열 대통령의 뜻에도 공감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족은 ‘친일’ 공세를 펴고 있는 야당과 시민단체들을 향해서도 쓴 소리를 했다. 

 한편 지난 달에 발생한 튀르키예(터키) 강진 후 복구작업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또한 세계 각국에서 튀르키예를 향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심지어 1차대전 때 300만명을 학살한 원수의 나라 튀르키예(터키)와 100년이 넘게 갈등으로 끊겼던 국경을 열고, 21세기의 최악의 자연재해 6번째로 꼽힐 만큼 수많은 희생자를 낳은 튀르키예 강진(2023.02.06.) 후 복구 작업을 위해 100톤에 달하는 식량과 의약품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구조대를 파견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 아르메니아의 도움은 너무도 지혜롭고 아름답다. 

그리고 청일전쟁과 중일전쟁으로 잇따라 승리한 일본제국주의는 중국의 만주땅을 침탈하며, 만주국으로 만들었고, 30만의 희생자를 만든 난징대학살을 강행했으며, 대만을 침략하고 세운 일본총독부의 붉은 벽돌의 건물은 지금도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나아가 중국인을 생체실험하였다. 그로 인해 중국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중국은 우리나라보다 영토도 넓고 인구도 많았기 때문에 훨씬 더 큰 피해를 입었던 것이다. 그러나 중공 정부가 들어서서 모택동 정부도, 등소평(덩야소핑) 정부도, 시진핑 정부도 이 사안에 대해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만일 이것에 대하여 피해보상을 요구한다면, 그 배상금은 어마어마하게 클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중국이 일본에게 한 마디 말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 중화인민공화국이 조그마한 일본에 패했다는 것이 손해배상을 운운하게 되면 우리의 조상이 부패하고 무능해서 작은 일본에게 패배했기 때문에 창피하다는 것이다.

둘째,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패권국가인 중국이 이제는 일본보다 강한 강대국이며 정신적으로 승리를 하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모두가 "국익을 먼저 생각했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일본에게 패망한 것을 두고 을사오적이라 하지만 사실상 고종이 나라를 팔아먹었던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고종이 총 한 발 쏘지 않고 나라를 넘긴 부패하고 무능한 우리 임금, 우리 조상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은 G7에 든 나라로서 모든 면에서 일본을 앞서고 있다. 정신적 승리로 하므로 진정한 복수를 한 것이다.

한일문제는 1965년 한일협정으로 국제협약이나 국제관례상 민간청구권도 이미 끝났다. 그 당시 피해청구권을 7억불을 받은 상태이다. 그리고 예금, 보험, 강제징용 등 피해자에게 신고하게 하여 민간인에게 보상하였다. 김대중 정권은 1998년에 오부치 수상과 21세기를 향한 새로운 한일파트너십에 대한 내용을 담은 한일미래발전공동선언(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하였고, 오부치 수상으로부터 사과도 받았다.  

노무현 정권 때 일제강점기에 피해자 중 신고누락자가 많아 이해찬 국무총리를 팀장으로 특별법을 만들어 한국 정부가 누락자에게 배상을 하였다. 노무현 정권 때 비서실장을 한 문재인 전 대통령은 한일협정으로 한국정부가 배상해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정권욕과 탐욕으로 국제협약과 국제관례를 무시하고 창피하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수상이 바뀔 때마다 국민의 반일 감정을 일으키게 선동하며, 반성하라, 사과하라 그리고 변상하라고 외치며 죽창가를 부르고 있으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니라는 생각에 가슴이 찢어진다. 김대중 정신과 노무현 정신을 이어 받았다는 민주당 정부와 이재명 대표가 국민의 반일감정을 이용하여 친일장사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들이 역사와 국제협약과 국제관계를 모르고 국익을 해치고 부정부패를 일삼는 정권과 위정자로 인해 국권이 빼앗긴 사실을 몰라서일까 모르는 체 하는 것일까. 사리사욕과 탐욕에 매몰된 집단인지 진정으로 애국심과 애민정신이 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그것이 나라와 국민과 피해자를 위하고 국익을 위하는 길이라고 착각하는 것이 아닌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나라가 힘이 없고 위정자와 관리들이 부정부패하고 무능하여 나라와 국민을 지키지 못하였으므로 피해자에게는 너무나 죄송하지만 두 번 다시 이러한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성하고 성찰하여야 할 것이다.

 용서할 수 없지만 국익을 위하여 참고 인내하는 정사형 씨 등 3인의 가족의 용단에 뜨거운 찬사를 보낸다. 그들의 고귀하고 위대한 뜻을 함께하기를 바란다. 비록 용서하기 힘들고 고통스럽고 슬프고 아픈 역사이겠지만 우리들은 조국과 민족을 위하고 국익을 위하고 후손을 위하여 위대한 한韓의 나라 한국 한민족답게 자존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비겁하고 야비한 태도를 버리고 당당하게 투쟁하고 성숙된 모습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한국인으로서 행복하게 살자고 간절히 바란다. 지정학적으로 4대강국과 북한이 미사일로 국가의 존폐와 국민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이때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하고 우리 자신과 자녀와 이웃을 위하고 미래세대를 위하는 것인가를 깊이 고민하고 생각해주기를 바란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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