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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예술획 창립 34주년 기념, 제110회 “한국의 명인명무전”
[230415호] 2023년 04월 14일 (금) 09:41:11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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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예술획 창립 34주년 기념,

제110회 “한국의 명인명무전” 

 

일시 : 2023년 5월 17(수)~18일(목) 오후 7시 30분

장소 : 국립국악원 예악당

   

사진 좌측 : 살풀이춤 정명숙, 애기무 김광숙, 강선영류태평무 고선아, 호남산조춤 이길주, (사진제공 동국예술기획)

   
   
사진 좌측 : 쌍사자무 최창주,  정대석제거문고산조 정대석, 박병천류진도북춤 김진옥, 이매방류승무 김묘선. (사진제공 동국예술기획)
     
 

 

 

사진:동국예술기획 '박동국'대표 (예술 총감독)

“한국의 명인명무전” 110번째 공연

살풀이춤 수건이 하늘과 내통하다!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그동안 우리 춤과 소리의, 곰삭은 멋과 맛으로 전통예술인의 계보를 이어왔고 수많은 관객들과 함께했다.

지난 1990.11. 시작으로 ‘한국의 명인명무전’이라는 이름으로 그 첫 번째 무대가 국립국악원 무대에서 판을 열었다.

그 당시만 해도 전통예술무대는 흔하디흔한 그저 고만고만한 전통예술 공연의 하나쯤으로 일반인은 물론 전통예술인들에게도 관심을 받지 못했던 명인명무전 전통예술 공연무대가 어느덧 110회째 이르고 있다.

그동안 34여년 세월이 흘러 강산이 세 번이나 변했을 법 하다. ‘우리 전통의 원형보존과 전승’이라는 전통가치를 표방하며 우리 전통춤의 뿌리를 지켜오는 가운데 춤과 소리의 절대적 정신성을 추구하며, 전국무대 위에서 승화시켜온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이제 하나의 명실상부한 전통예술무대의 브랜드로 굳혀져 오면서 ‘명인명무전 공연은 어느덧 해를 거듭해 34년이란 세월이 흘러 제110회째 공연’을  맞이하게 되었다.

- 한국 '명인명무전’ 기록

- 한국 전통무대의 현대적 계보

- 전통의 명맥을 면면히 잇는 유일한 무대

‘한국의 명인명무전’ 110회째를 이어오는 동안 조선시대의 마지막 무동인 명무 故)김천홍 선생을 비롯하여 한 시대의 전통예술을 대표하는 판소리 명창 故)박동진 선생, 명무 故)김계화 선생, 일인창무극 故)공옥진 선생, 명무 故)이매방 선생, 배뱅이굿 故)이은관 선생, 여창가곡 故)김월하 선생, 가야금병창 故)박귀희 선생 등 우리 전통예술의 전설적인 별들이 바로 이 무대 위에서 명멸해 갔다. 또한 그 예술인들이 이 34년 역사의 전통무대 가치를 빛내왔다.

한때 문화재청 등에서 주관하여 전통예술의 명맥을 이어가던 <인간문화재 대전> <무형문화재 대전>등 공연들도 지금은 代가 끊겨 ‘한국의 명인명무전’만이 전통예술의 대통을 잇는 유일한 무대가 되었다.

동국예술기획 전통무대는 신예와 중견, 원로가 함께 명맥을 이어온 무대로서 150개 종목을 국내외 공연장 70여 곳에서 종횡무진 섭렵하면서 연인원 3,000명 출연 기록을 세웠다

‘한국의 명인명무전’ 발표 무대가 그리 넉넉하지 않은 전통예술인들의 활동무대를 넓혀온 것은 물론 신예와 중견 그리고 원로 예술인이 한 무대에서 과거와 현재, 내일의 꾸준한 맥을 잇는 전통무대의 모범이 되어왔다. 그동안 3,000여명의 원로와 중견, 신인들이 이 무대 위에서 예술의 혼을 불살랐으며, 선조들이 물려준 150여 종목의 전통춤과 소리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던져주는 향연을 펼쳐왔다.

동국예술기획 박동국 대표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도시를 비롯해 해외(일본, 중국, 몽골, 미국, 하와이) 무대에서도 우리 것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꾸준하게 전파해 왔다. 또한 공연의 역사 속에 함께 했던 예술인들만 연인원 3천500여명에 달하며 공연장만 해도 국내외 70여개의 극장에서 공연은 110회에 이르렀다.

- 동국예술기획 창립 34주년 기념 110회 축시낭송 이색 콜라보

이번 ‘한국의 명인명무전’ 제110회째 공연은 동국예술기획 창립 34주년 기념으로 각별한 의미를 더해 이색적인 콜라보 형태의 축시낭송과 영상, 춤이 음악으로 변주되는 입체적인 춤사위로 관객들과 만나게 될 것으로 세간의 이목이 깊은 관심을 더하고 있다.

- 살풀이춤 수건이 천상과 내통하다! 

이번 국립국악원 예악당 공연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특별하다. 이매방류 살풀이춤 인간문화재 정명숙(1935년생) 선생, 애기무 인간문화재 김광숙(1944년생) 선생, 강선영류 태평무 인간문화재 고선아 선생, 호남산조무 인간문화재 이길주 선생 정대석제 거문고산조 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역임 정대석 선생, 쌍사자무 남예종 석좌교수 최창주 선생, 박병천류진도북춤 김진옥 선생, 이매방류 승무 전승교육사 김묘선 선생, 살풀이춤 단국대학교 교수 김지원 선생, 김평호류남도소고춤 김평호 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 등 원로와 중견무용가 70여 명이 출연하며, 특별히 이매방류 살풀이춤에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 보유자 김청만 선생이 라이브 음악반주로 흥을 돋우어 관객들의 마음을 즐겁게 할 것이다.

김숙희 시낭송인 전국시낭송대회 13관왕 수상자의 축시, 박동국 동국예술기획 대표, 예술경영학 명예박사의 예술총감독 겸 해설과 구성기획, 정지희 동국예술기획 기획이사, 기획영상으로 진행되는 명품 전통공연이 관객들에게 멋과 맛으로 전통예술의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전무후무한 ‘한국의 명인명무전’ 기록의 새 지평을 열다

‘한국의 명인명무전’이 1990년 11월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에서 첫 무대를 연 뒤 34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동국예술기획은 2000년 제3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연출기획과 조흥은행 창립 99주년, 일본 오사카 민단 50주년, 광주MBC창사 30주년, KBC광주방송 창사 개국 판소리 다섯마당 기획연출, SBS사극 서동요 음악 연출 등을 기획해왔다, 특히 99년 광주에서 한국 최초로 광주전남 남도전통예술인추모제로, 국창 송홍록· 박유전· 임방울· 김창조등 국내 명인명무 117명 위패봉안과 더불어 씻김굿과 판소리, 구례향제줄풍류, 창작국악실내악, 사물놀이, 한국무용, 인문학 콘서트 시와 노래가 춤을 만나 향기를 배접하다, 등을 연출기획 했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국악인 개인별로 추모제 행사가 있어왔지만 국악계 사상 처음으로, 대규모의 합동추모제가 열린 것은 처음이기도 했다. 이번 공연의 총감독을 맡고이는 박동국 대표는 "20세기를 마감하는 이 시점에서 우리나라 국악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남도출신 국악인들을 총체적으로 정리해 볼 필요성을 느껴 오랜 시간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라고 명인명무전 공연준비 소감을 밝혔다.

정지희 기획이사는 "동국예술기획은 그동안 국내외 그 어떤 기획사에서도 생각지 못한 전통예술의 맥을 찾는 홀로아리랑으로 1990년 이후 지금까지 정부기관이나 자치단체지원 없이 제110회 ‘한국의 명인명무전’과 제50회 ‘한국의 소리와 몸짓’ 공연을 기획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공연기획 연출을 통하여 선조분들의 맥을 이어가고자 하는 전통예술인들을 섭외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라는 말에 기획에 어려움이 따랐다는 의미가 전해졌다. 

박동국 대표가 민간기획사에서는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2014년 3월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제2회 대한민국 기록문화대상 리더십 수상과 2015년 9월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 대상, 2017년 12월 8일 대통령 표창장 수상, 2018년 5월 1일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전문위원직과 수상을 했다.

   
정지희 동국예술기획 기획이사

동국예술기획 창립 34주년 기념과 제110회 ‘한국의 명인명무전’의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무형문화유산의 초석을 위한 민족의 한과 설움을 춤으로 승화한 공연이 멋과 낭만과 감성이 흐르는 봄 국립국악원 예악당을 찾는 서울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

● 프로그램 순서 및 출연진

- 5월 17일(수) 첫째날 (명인명무전)

1. 축시나송 / 김숙희 (전국시낭송 대회 13관왕)

2. 호남산조춤 / 조용주 (호남산조춤 이수자)

3. 초립동 / 박야림 (대전 살풀이춤 이수자)

4. 살풀이춤 / 김지원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

5. 김계화류교방굿거리춤 / 강혜숙 (호남살풀이춤 이수자)

6. 진쇠춤 / 박소정 (박소정 무용단 예술감독)

7. 김란류쌍수건춤 / 최은정 (목원대학교 교수)

8. 김평호류남도소고춤 / 김평호 (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외 6명

- 5월 18일(목) 둘째날 전무후무(前無後舞)

1. 강선영류 태평무 / 고선아 (인간문화재)

2. 예기무 / 김광숙 (인간문화재)

3. 호남산조춤 / 이길주 (인간문화재)외 10명

4. 정대석제 거문고산조 / 정대석 (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역임) 장고 / 김청만

5. 최창주류 쌍사자춤 / 최창주 (남예종 석좌교수)외 4명

6. 이매방류 승무 / 김묘선 (승무 전승교육사)외 5명

7. 이매방류살풀이춤 / 정명숙 (인간문화재), 음악반주 / 김청만(인간문화재)

8. 박병천류진도북춤 / 김진옥 (정민류 교방춤보존회 회장)외 6명

■ 회원권 / R석 100,000원 S석 70,000원 A석 30,000원

■ 공연문의 / 010-4762-4333 (동국예술기획)

※ 이매방류 살풀이춤 음악반주

장고 / 김청만(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보유자)

피리.징 / 한세현, 대금 / 원완철, 아재 / 배 련, 거문고 / 이재아

※ 총예술감독겸 해설 / 박동국 프로필

동국예술기획 대표

예술경영학 명예박사

전)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전문위원

현)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전문위원

※ 구성기획 / 정지희 프로필

한국명인원 대표

동국예술기획 기획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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