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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김동근 시장, 시정 동향 및 고양시 꽃 박람회 참관
[230429호] 2023년 04월 29일 (토) 15:37:44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도심 속 힐링 공간 ‘송산1호 수변공원’ 개장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부용천과 민락천 합류지점(민락동 731-1번지 일원)에 도심 속 주민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송산1호 수변공원’을 조성해 개방했다고 28일 밝혔다.

민락동 731-1번지 일원은 2014년 식목행사를 통해 조성된 녹지공간 외에는 주민 편의 시설이 부족하고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공원 조성을 요청해 왔다. 이에 시는 2021년부터 사업비 17억5천만 원을 투입해 총 사업면적 6천487.5㎡의 수변공원 조성을 추진했다.

송산1호 수변공원은 ‘짙은 녹음과 잔잔한 물이 수 놓는 녹수(綠水)공원’이라는 테마로 각 시설마다 독자성을 확보하고 있다. 경관형 수변공간, 잔디(피크닉)광장, 도시숲길, 숲속쉼터 등 정적인 공간과 동적인 공간의 시설을 분리·배치해 이용객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했다.

주요시설로는 주민들이 편안하게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토길과 높은 수고의 메타세쿼이아와 스트로브잣나무로 둘러싸인 도시숲길 및 숲속쉼터, 약 2천㎡의 잔디광장이 조성돼 있어 아이들과 뛰놀며 휴식할 수 피크닉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공원 중앙에 위치한 경관형 수변공간은 수목과 시냇물을 통해 짙은 녹음과 잔잔한 물이 수놓는 공원이라는 녹수(綠水) 컨셉의 공간으로 조성, 다가오는 여름 쾌적하고 시원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송산1호 수변공원 개장과 더불어 공원 옆에 위치한 산책로와 하천변 공공공지를 정비해 주민들이 인근 곤제근린공원, 부용천, 민락천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선형공원 조성도 추진 중이다.

김동근 시장은 “부용천과 민락천으로 둘러싸여 있는 송산1호 수변공원은 편안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층 향상된 녹색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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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고양국제꽃박람회 참관

- 의정부시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 모색으로 삶의 질이 높은 도시 구현에 노력 -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4월 27일 의정부시 도시농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참관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5개국 200개 기관 및 단체가 참가해 국내외 다양한 꽃과 식물을 전시하고, 탄소 중립을 위한 친환경 박람회로 개최 중이다.

김동근 시장의 이번 박람회 참관은 의정부시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도시농업 정책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동근 시장은 평소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환경, 경제 및 도시농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생태도시 조성을 강조해 왔다.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시는 ‘도시농업 워킹그룹’을 민간전문가(길청순 지역농업네트워크 이사장) 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워킹그룹은 도시농업의 비전과 전략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정책과제 도출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김동근 시장은 “도시농업은 시민의 생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훌륭한 소재이며 도시 전반의 혁신과도 연결될 수 있다”며, “앞으로 도시농업 관련 정책개발에 매진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의정부시로 변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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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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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시장실 시즌Ⅲ 여섯번째 이야기 - 

 

김동근 시장, 골목상권 살펴 지역 경제 활성화 총력

 

기업 유치 등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만들기에 한창인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이번에는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역 상인들을 직접 만났다.

김동근 시장은 4월 28일 용현동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현장시장실을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의정부시에는 18개의 상인회가 있지만 용현동 상권은 아직 구성 요건을 갖추지 못해 상인회를 설립 조차 못하고 있는 등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인회 구성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시장·시장활성화구역 및 상점가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30명 이상의 소상공인들이 상인회를 자율적으로 설립해 신청하는 방식이다. 이후 현장 실사를 통해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한 후 등록이 완료된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용현동 상인 10여 명, 송산1동 주민자치위원, 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들과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를 통해 ▲용현동 상권을 대표할 수 있는 지명 등 지명 브랜드화 건의 ▲거리 디자인을 통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용현동 일대 교통체계 개선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다.

현장시장실에 참여한 용현동 상인 대표는 “신축 아파트 입주와 7호선 연장이라는 요인으로 상권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점가는 늘어났으나 실제 유동인구는 한정돼 있어 영업에 어려움이 있다”며, “동오마을, 민락지구 등과 같이 용현동 상권을 대표할 수 있는 지역명과 특색있는 거리를 조성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근 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추가 되는 상인들이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지원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춰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 시장실 시즌3 일곱번째 이야기는 5월 12일 행복로 축제거리 조성과 관련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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