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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사회와 민주사회의 실종 - 한효섭생각 045
[230527호] 2023년 05월 27일 (토) 09:16:40 한효섭 정치인 kbshdtv@hanmail.net

 

정의사회와 민주사회의 실종 - 한효섭생각 045

 

   
-12대국회의원회 총무 겸 운영의원회 부의장-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 회장

권력자에게 질문하지 못하는 사회 이에 권력자가 대답하지 못하는 사회, 국민이 질문과 답변에 방관하는 사회, 시민의 하고 싶은 할 말을 못하는 사회, 권력자가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을 위해 권력과 권한을 남용하는 사회, 지도층과 지식층이 입신양면과 부귀영화를 위해 앞장서거나 침묵하는 사회, 분별없이 이들을 맹존하는 사회, 정부와 여당이 자화자찬하고 알 권리와 소통을 등한시하는 사회, 이러한 사회는 정의사회와 민주사회와 복지사회는 아니다. 다시 말해 정의사회와 민주사회의 실종이며 자유와 민주를 가장한 독재국가이며 독재사회인 것이다.

특히 대통령의 기자회견과 기자와의 만남은 국민에게 알 권리와 소통을 할 수 있는 첩경이다. 5.16군사혁명으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는 신년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유신정권 하에서도 신년 기자회견은 한 번도 빠진 기억이 없다.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출퇴근길 기자들의 만남과 대화는 국민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그런데 몰지각한 언론인의 행동이 국익을 해치고 대통령을 모독하는 행위는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젊은 기자가 슬리퍼를 신고 청와대에서 국민의 대표인 대통령을 향해 고함을 치는 행위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이 모습은 외신을 통해 확산되었다. 외신들은 이를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을 하였다.

이후 윤 대통령은 기자들의 만남을 폐지하였고 심지어는 신년 기자회견도 하지 않았다. 신년 기자회견을 생략하고 호화롭게 보이는 국무회의의 모습을 보는 국민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마치 독재국가 시대를 연상케 하였다. 그것은 필자만의 생각일까? 옛말에 “구더기가 무서워 장 못 담는다”는 속담처럼 한두 사람의 버릇없고 예의없는 ‘기자’ 때문에 전체 기자들과의 소통과 기자의 만남을 포기하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웠다. 기자와의 만남을 폐지한 그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기자들과 만남을 자주 하는 것이 나라와 정부와 국민을 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필자는 20세에 신민당 부산시 동구 선전부장으로 정치에 입문하여 80을 바라보며 60년 정치를 해왔지만 이재명같은 야당 대표를 본 적이 없고 지금과 같은 더불어민주당 정당을 보지 못했다.

이재명 대표가 10여 개나 되는 파렴치범으로 조사를 받고 송영길 전 대표의 돈봉투 사건에 이어 젊은 김남국 의원의 60억원의 가상화폐 사건은 국민을 분노케 하고 있다.

성실한 청년들에게 허탈감을 주며 더불어민주당의 도덕성은 실종되고 정의사회의 ‘정’자도, 민주사회의 ‘민’자도, 평등사회의 ‘평’자도, 복지사회의 ‘복’자도, 입에 담기 힘들 지경이다. 정당이라기보다는 시장 잡배나 조폭집단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필자만의 생각일까?

평생 야당만을 해온 필자로서는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잘되는 것이 나라와 국민과 국익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고 있다.

민주당이 하루빨리 반성과 성찰로서 뼈를 깎는 인고의 아픔으로 거듭 태어나 야당다운 야당이 되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랑받는 야당이 되어주길 간절히 바란다.

양심도 염치도 없이 오로지 당리당략과 사리사욕과 탐욕에 가득찬 정치인과 지도층과 지식인들은 정의사회와 평등사회와 민주사회와 복지사회가 실종된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민심을 천심으로 생각하고 뼈를 깎는 아픔과 고통으로 거듭 태어나 노예정신과 식민지근성과 사대식민사관에서 벗어나 초심으로 돌아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손발이 되고 기댈 언덕이 되어주고 민족의 횃불이 되어 1만 2천년 전세계 최초의 농업혁명으로 이룩한 농경사회, 농경문화를 시작으로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웅대한 민족정신과 민족정기를 가지고 자부심과 자존심을 가진 한韓의 나라 한국 한민족 한국인답게 한얼홍익인간정신으로 전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대동단결하여 거듭태어나 정의사회, 민주사회, 복지사회를 건설하자고 간절히 호소한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이 기고문은 본지의 취지가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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