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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국 예술총감독, 전통예술의 원형보존  가치를 관객과 함께 호흡하다!
[230602호] 2023년 06월 02일 (금) 01:32:29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박동국 예술총감독, 전통예술의 원형보존 

가치를 관객과 함께 호흡하다!

 

- 동국예술기획 창립 34주년 기념, 제110회  "한국의명인명무전"

 

예술총감독 인터뷰-박동국 대표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전통예술인 신예·중견·원로가 춤과 기악과 소리로 한 무대에서 함께 공연을 통해 종목별 류파의 계보의 맥을 이어왔고, 흥과 멋을 더해 전통문화로부터 수많은 관객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장이되었다.

동국예술기획은 지난 1990.11. 국립국악원 무대에서 ‘한국의 명인명무전’ 첫 번째 판을 시작으로 지난 34년동안 110회째 공연까지 그 맥을 이어온 무대로……. 국내외 공연장 70여곳을 종횡무진 섭렵하면서 전통예술 150개 종목별 예술인 연인원 3,000여명, 출연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 34년 외길인생 ‘전통예술 총감독’ 그 맥을 잇다

박동국 대표가 전통예술총감독 34년에 걸쳐 전통예술인들과 함께 선조들의 혼이 담긴 춤과 기악, 소리로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무대를 선사했다.

그 당시 전통예술인들의 활동무대가 그리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한국의 명인명무전’ 한 무대에서 신예·중견·원로 예술인들과 함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내일을 향해 전통의 맥을 이어왔다.

그리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중·소·대도시를 비롯해 해외(일본·중국·몽골·미국·하와이) 80여 곳에서 ‘한국의 명인명무전’ 공연은 흥과 멋으로 우리 전통예술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동국예술기획 박동국 대표는 2023년 창립 34주년을 맞이하기까지 그동안 ‘한국의 명인명무전’ 110회와 ‘한국의 소리와 몸짓’ 50회 그 외 230여 차례 공연을 기획연출했다. 그 첫 번째 무대는 1990년 11월 서울 국립국악원 무대를 시작으로……. 2000년 제3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조흥은행 창립 99주년, 일본 오사카민단 50주년, 광주MBC창사 30주년, KBC광주방송 창사개국 판소리 다섯마당, SBS사극 서동요 음악연출, 등, 비중이 큰 연출기획을 맡았다,

- 남도 전통예술인 추모제, 명인명무 117명 위패봉안식

1999년 광주에서 국내 최초로 남도전통예술인추모제 명인명무 117명 위패봉안식과 더불어 국창 송홍록· 박유전· 임방울· 김창조 등 씻김굿과 판소리, 구례향제줄풍류, 창작국악실내악, 사물놀이, 한국무용, 인문학콘서트 시와 노래가 춤을 만나 향기를 배접하다, 등을 연출기획 했다.

이는 ‘20세기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우리나라 국악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남도출신 국악인들을 총체적으로 정리해 볼 필요를 느꼈기 때문이었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몇몇 국악인들이 스승을 위한 추모제 행사를 했지만 대규모 합동추모제·위패봉안식 행사가 열린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 인고의 세월과 함께한 ‘명인·명무’

   
 

지난 5월 18일(목요일) 6시 국립국악원 예악당 ‘한국의 명인·명무전’ '출연진'들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날 출연진 중 <이매방류 살풀이춤 인간문화재 정명숙> <애기무 인간문화재 김광숙> <강선영류 태평무 인간문화재 고선아> <호남산조무 인간문화재 이길주> <정대석제거문고산조 정대석(前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 <쌍사자무 남예종 석좌교수 최창주> <박병천류 진도북춤 김진옥> <이매방류 승무 전승교육사 김묘선> <살풀이춤 단국대학교 교수 김지원> <김평호류남도소고춤 김평호(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원로와 중견무용가 선생 등, 70여명이 함께 출연했다.

그리고 특별히 이매방류 살풀이춤에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 보유자 김청만 선생이 음악 반주로 흥을 돋우어, 이틀(2일)간 약1200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 창립 34주년 기념공연 관람객 중 감격의 메시지

박동국 대표가 예술총감독을 맡아 지난 23. 05. 17.~18. 양일간, 국립국악원 예악당 '한국의 명인명무전' 공연 관람객 1200여명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김미애 선생은 공연관람 소감을…….“오늘 하루 편히 쉬셨는지요? 어제 공연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태평무를 보다가 저도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어떤 순서 하나도 눈을 뗄 수가 없을 정도로 정말 훌륭했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선생님께 뭐라 감사의 표현을 해야 할지요? 아무쪼록 건강하셔서 200회 300회 그 이상 쭉~ 욱 공연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지난 23.05.26. 광주 ‘빛고을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34주년 기념 제109회째 ‘한국의 명인·명무전’을 개최, 관람객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공연을 마무리 하였다.

이날 관람객 중, 김미옥 소프라노 광주문화재단 이사는 공연관람소감을…….“대표님! 30여년이 넘게 전통춤을 계승하고자 고군분투하신 삶의 여정이 공연 때 고스란히 전달되더군요. 누구도 못할 일을 해내심에 존경과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위대한 대표님! 누군가가 리더로서 희생해가며, 이뤄낸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데, 훌륭하십니다. 저는 처음 전통춤의 공연을 봤고 큰 행사를 진두지휘하심에 정말 존경의 마음을 담아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파이팅입니다~~”라는 감격의 글을 남겼다.

- 출연진 섭외 심혈을 기울이다.

   
정지희 동국예술기획 기획이사

정지희 기획이사는 “동국예술기획은 그동안 3,100여명의 전통예술인들이 영혼을 담아 150여 종목의 춤과 소리로 흥과 멋을 담아 인간의 정서를 깊이 녹여내는 향연을 선사했다.”고 한다. 또한 “1990년부터 지금까지 정부기관이나 자치단체지원 없이 <한국의 명인명무전 110회><한국의 소리와 몸짓 50회>공연을 기획해 왔다.”며, 그리고 이번 “제110회째 공연기획은 선조 분들의 맥을 이어가고자 하는 전통예술인들을 섭외하는데 더욱더 심혈을 기울였습니다.”라는 말에 공연기획구성에 큰 의미를 담았다.

- 전통의 가치를 지켜가는 ‘동국예술기획’

동국예술기획 박동국 대표와 정지희 기획이사는 다가오는 24. 04. 24.(수요일)~ 25.(목요일) 양일간에 걸쳐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창립 35주년 기념 제111회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앞으로도 소리와 춤의 원형보존에 전통의 가치를 지켜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박종선 편집인

 

 

※ 박동국 대표 겸 예술총감독 프로필

- 동국예술기획 창립 34주년(2023년)

- 예술경영학 명예박사

- 전)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전문위원

- 현)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전문위원

- 한국명인원 Korea Master Organization

Dongkook Arts Management

- 한국의 명인·명무전 기획연출 및 예술감독(110회 공연)

- 한국의 소리와 몸짓 기획연출 및 예술감독(50회, 기타230여편 기획연출)

- 광주 MBC창사 30주년 기획연출

- 친선 전통음악제 기획연출

- 韓·中·日·3국의 전통예술교류공연 기획연출

- 조흥은행 창립99주년 기념공연 기획연출

- 오사까 민단50주년 기념공연 기획연출

- KBC광주방송 창사10주년기념 판소리완창 다섯마당 기획

-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기획연출(2000년 제3회)

- 월드컵 동경오페라하우스 5주간 기획연출(2002년)

- SBS서울방송드라마사극 서동요 음악연출(2006년)

- (사)대한민국 대한명인회 명인지정부문 기획연출

- 스포츠서울이 선정한 Best Innovation상 수상(2012년)

- 대한민국 기록문화대상 리더십대상(2014년 제2회)

-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대통령표창 수상(2017년)

- 문화재청 청장 표창(2020년)

-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 대상(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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