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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민요, '전승교육사' 보유자 자격, 모자람이 없다
[230608호] 2023년 06월 08일 (목) 04:28:59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 '경기민요, '전승교육사' 보유자 자격, 모자람이 없다

 

전승교육사, 대통령령으로 '보유자와 같은'

 '이수자 양성' 전승자격 취득.

 

문화재청 공고(문화재청 공고 제2023-217) 지난 5월12일 경기민요 김혜란, 이호연, 보유자 인정고시 이의제기 만료일을 23. 06. 11.(일요일) 까지 공고하였다. 

문화재청 ‘공고’ 보유자 지정, 인정예고에서 탈락한 김영임, 김장순, 전수교육사와 전수생들은 뜻밖의 소식에 어안이 벙벙했을 법하다. 두 계파의 사승관계는 보유자 인정예고에서 빠져 앞으로 전승교육사를 추천할 수 없을 것이며, 보유자 단절로 인하여 명맥이 끊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에 두 계파의 전수자들이 거리로 나섰다. 

경기민요 요지 14쪽

(생략) <묵계월: 적벽가, 신유가, 출인가, 망물가,> <이은주: 평양가, 집장가, 형장가, 달거리,> <안비취: 유산가, 제비가, 소춘향가, 십장가,>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인 ‘경기민요’ 즉 ‘경기긴잡가’의 음악적 특징과 역사적 변천과정을 살펴보고자 하는바“(생략) 라고 서술하였다. 이는 류파를 인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과 무형문화재 위원회는 경기민요의 유파를 인정하지 않은 것은 원래부터, 유파를 나누지 않았다는 주장을 펴는 것으로...그리고 보유자 다수를 지정하지 않는 것은 예산부족으로...그리고 인정조사에서 탈락은 성적순이다는 뜻으로...알려졌다.

문화재청은 지난 “조선왕조궁중음식” 중요(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인정시 <처음> 한희순 상궁, <두 번째> 황혜성 씨가 1973.11월 보유자인정 되었고, <세 번째> 보유자 지정에 딸3명 중, 첫째 딸에게 음식을...다른 제자에게 병과를..,보유자 후보로 추천하여, 2007년 9월 음식과 병과를 따로 따로 보유자를 인정하였다.

지난날 위와 같은 관례나 관습을 도외시하고 경기민요 보유자 인정예고 논란에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다수의 전승교육사를 보유자 인정에 예산부족으로 일관 한다. 그러나 문화재청, 23년도 집행 예산은 1조30,508억원이다.

전수교육사 인정 증서를 소지한 자는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및 보유자 인정 등의 조사․심의에 관한 규정」 안에 따라 법률에서 제시한대로 보유자 인정에 건강상 결격사유가 없는 한 절대평가로 법률 18조 1, 2, 3, 4.~ 3 사항의 심의 인정조사에 따라 보유자 자격을 충족한 상태로 보여진다.

전수교육조교’를 전수교육사로 법률을 개정하면서 보유자와 똑같이 ‘이수자를 양성할 수 있는 자격을 대통령령으로 부여했다. 그리고서 이제는 전수교육사가 보유자 인정예고에서 탈락되었다. 이로 인하여 보유자가 없는 계보는 전승교육사를 추천할 수 없게되었다.

경기민요 두 계파 전수교육사와 전수생들은 사승관계의 맥이 끊어질까? 피가 끓어 오를 일이다. 다른 계보에는 보유자가 있음에도 한쪽으로 치우쳐 2명을 더 추가하여 이제 보유자가 3명이나 될판이다. 이와 반대로 다른 사승관계 계보의 문화재를 말살하려는 진풍경이다.

<예인저널에서는 지난 6월 2일 이와 관련하여 문화재청에 전화로 묻자, 문서로 질문을 요청하였다. 이에 이 기사와 관련된 질문서를 팩스로 보냈으나 답변이 없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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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음-

아래기사는 상위 기사와 관련기사 임

   
사진 : 보유자 인정예고에서 탈락한 류파 전수생들<종각>
   
종각 앞
   
사진 : 국립국악원 올라가는 계단  
   
사진: 용산 대통령 집무실 근처
   
 

6월 7일 수요일, 경기민요 유파를 인정하라' 항의시위

보신각에서 국립국악원, 용산 대통령실 앞까지 이어져

이번 집회는 지난 5월12일 경기민요 보유자 인정고시에 묵계월 유파와 이은주 유파, 전승후계자가 보유자 인정예고에서 탈락하여 사승관계가 무너져 이들 류파는 소멸위기에 처했다.

지난 6월 7일 오전 8시부터 종로 보신각 앞에서 묵계월 유파와 이은주 유파, 전승후계자, 전수생들이 문화재청을 규탄하는 시위를 서울시민들에게 문화재청이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예고를 편율 적으로 적용하여 이에 부당함을 알리는 항의 시위를 가졌다.

그리고 곧바로 11시에 국립국악원을 방문해서 예악당 앞 계단에서 무형문화재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국악원장을 향해 “전통문화의 역사를 왜곡하고 부정하는 <김영운>사퇴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이어갔다.

국악원에 당도하자 국악원 직원들과 시위를 하려는 전승 후계자들 사이에 국악원 직원들은 이곳은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국악당이다.“ 전승후계자들은 ”집회신고를 하고 정당한 우리의 요구를 전달하는 것을 방해하지 말라" 집회 참가자들 간에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묵계월 유파와 이은주 유파, 전승후계자인 전수생 30여 명은 국립국악원을 항의 방문, 이유에 대하여 이곳이 “국악계의 노른자만 찾아다니는 무형문화재 위원장 아지트이고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인 문화재를 사유화하려는 신문화 권력의 상징적인 곳이냐”라며, “한 사람의 편견과 편향이 역사를 얼마나 그르치는지 국민과 국악인들에게 널리 알려야 할 필요가 있어서 이곳에서 시위를 하게 되었다”라고 했다.

그리고 전승후계자인 전수생들은 "묵계월 선생과 이은주선생이 국악역사에 남긴 귀한 가르침을 빼앗기게 된 것에 비통한 심정이라면서 무슨 낯으로 이 부끄러움에 용서를 빌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고통스럽다"라는 말이 맴돈다.

시위 관계자는 "8일은 문화재청을 방문해서 이의제기서와 7000 여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제출하고 문화재청장 면담요청과 항의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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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파를 유지해주세요
(220.XXX.XXX.194)
2023-06-08 18:00:37
경기민요유파를 인정해주세요
세명창님들의 소리를 들어보면 소리의 특징이 다 다릅니다.
유파 통폐합은 말이 안됩니다.
우리나라 문화를 지켜야하는 문화재청에서 왜 소리의 대를 끊을라고 하나요 .
후대에 부끄러움은 못 물려준다
(223.XXX.XXX.137)
2023-06-08 17:45:20
잘못된 것은 바로 고치자 통폐합은 절대 안된다
어린이도 잘못을 뉘우치는 것이 상식인데
왜 국가 기관은 못하는건가
잘못된 것을 하루 빨리 정상화시켜라
문화재청 보아라
(223.XXX.XXX.137)
2023-06-08 17:43:04
유파 통폐합 결사반대
문화재청은 여론을 들어라
문화재 통폐합이 말이 되는 처사냐
처음부터 3분을 인정해서 뽑았으면서
이제와서 이러는 이유가 뭐냐
지켜주세요 유파
(223.XXX.XXX.137)
2023-06-08 17:39:36
문화재청은 묵계월 안비취 유파를 없애지 마십쇼
문화재청이 존재하는 이유는 문화재의 단절을 막기위해
그리고 그 전승을 위한 것 아닙니까
왜 단절시키는 것입니까
묵계월 안비취 유파를 제발 지켜주세요
민요사랑
(211.XXX.XXX.67)
2023-06-08 14:52:48
문화재청은 정신 차리 세요
경기민요 유파를 부정하는 부정하는 문화재청은 정신차리세요.
세 명창 선생님들의 소리는 보존되어야합니다
몰라도됨
(58.XXX.XXX.235)
2023-06-08 14:36:34
전통민요가 중국집짭뽕이냐
왜 안비취쪽만 문화재가되는것인지요 내기억으론 어느선생이 제자때려서 박탈당한다는소리도 들렸는데 그선생님은 아직도 인간문화제?
왜묵계월쪽에선안되는이유가뭐지?통합 싸잡아서 하는것 너무웃겨요
문화제청 관계자분 이번 심사를 맡으신분들 다시모여 참작해주십시요
우리들
(122.XXX.XXX.77)
2023-06-08 14:28:19
김영임 쵝오 김장순쵝오
경기민요 유파를 부정하는 문화재청, 문제 있다. 귀를 열라 !! 문화재청은 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가
닉네임 알것없고
(122.XXX.XXX.77)
2023-06-08 14:20:49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화가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화가 나네요.
묵계월, 안비취, 이은주 세 명창님 모두 각각의 특색이 있고 저마다의 소리와 느낌이 있는데 갑자기 이제와서 통합이라니요. 참…. 그분들의 밑에서 그분들의 소리를 존경하고 수십년동안 노래하며 우리나라에 경기민요를 알리시고 계신 수많은 국악인들은 지금와서 대체 어떻게 하라는건지… 지금까지
쭉 안비취 유파에서만 나온것도 뭔가 찝찝하고 더러운 냄새가 나는데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가치있게 보존, 보호해주는 이런 기관이 이런 부정과 말도 안되는 거지같은 짓을 하고있다니.. 이러니 우리나라가 어찌될런지
아리랑
(122.XXX.XXX.77)
2023-06-08 14:10:09
답답한 문화재청
귀가 있으면 들으시고 입이있으면 말씀을 문화재청장과 문체부장관님 국악협회 경기민요 유파 대표자들이 모여서 이번사태에 대해 토론과 해결방법을 내 주십시오
임수희
(106.XXX.XXX.3)
2023-06-08 14:04:05
문화재 통합 반대
다양성 존중
문화를 통합한다는 말은 역사를 통합하겠다는 것과 같은 것.
부산
(122.XXX.XXX.77)
2023-06-08 14:01:41
문화재청은 귀열고 입열고 답하라 부끄러워 숨나?
문화를 지키고 보존하는데 도와주지 못 할 망정 대를 끊다니 문화재청이 하는일이 뭡니까?
숨어 있지 말고 제발 귀 열고 입열고 답좀 하시오
부산
(122.XXX.XXX.77)
2023-06-08 13:56:19
다른 부탁이 아니다 있는그대로 보존해라
아무리 이론으로 굉장히 유능한 교수라해도 타고난 실력의 어떤 명창이라해도 감히 우리나라에서 경기민요를 널리 알리신 김영임 명창을 감히 평가할수 있계냐? "안비취 유파만 세 명의 보유자를 지정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냐" 국악인의 원성을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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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122.XXX.XXX.77)
2023-06-08 13:40:47
결사 반대 통합!!!!!!!!!!
우리 전통을 묵살하는 행위 먼 우리 후손들에게 무슨 낯작으로 봐야합니까?
뭐라고 설명을 해줘야 합니까!!!!!
통합 결사반대 !!! 통합 결사반대!!!!!
임정자
(58.XXX.XXX.235)
2023-06-08 11:41:15
문화재 통합반대
문화재청장님 묵계월 이은주 샘님들의 맥을 왜끈어놓으시나요 대를이을사람이 업으면몰라도 실력있는대 이을사람이 있느데 말입니다 전통국악이 뭐잡동사니 보험회사입니까?묵계워 이은주 샘의 재대로된대를잇게 해주시기바랍니다~
민요
(14.XXX.XXX.74)
2023-06-08 11:15:04
유파를 인정하라
전통을 묵살하는 문화재청은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하다
지금이라도 유파를 인정하고 전통 계승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전체기사의견(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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